디지털 ESG 얼라이언스(i-DEA, 이하 이데아)가 24일 오전 경기 성남 판교 테크원타워에서 ‘제2회 디지털 ESG 조찬회’를 열고, 제조·공급망의 디지털 전환과 ESG 대응을 위한 데이터 공유·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조찬회는 기업·학계·연구기관 등 각 분야 관계자들이 ESG 이슈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정기 포럼 성격으로 마련됐다. 이데아는 소규모 정례 조찬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ESG의 개념과 최신 쟁점을 함께 학습하고, 산업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사업 기회를 교류하는 장을 만들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날 조찬회에서는 한양대 명예교수인 홍승호 교수가 ‘데이터 스페이스(Data Space)에서 Manufacturing-X로’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홍승호 교수는 기업 간 데이터 교환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데이터 소유자가 사용 조건을 통제하는 ‘데이터 주권’ 개념과, 서로 다른 시스템·조직 간 데이터가 실제로 오갈 수 있도록 만드는 상호운용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제조 분야에서 데이터 스페이스 개념을 적용하려는 국제 논의인 ‘Manufacturing-X’의 추진 배경과 협력 동향을 소개하고, 제조 경쟁력과 공급망 회복탄력성,
디지털이에스지얼라이언스가 충북테크노파크와 배터리 및 소재 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과 녹색 전환(Green Transformation)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사단법인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이하 i-DEA)가 14일 재단법인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와 '산업 디지털, AI, 그린 전환 대응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 및 산업 디지털·AI·그린 전환(DX·AX·GX)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양 기관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충북 지역의 핵심 전략산업인 배터리 산업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디지털 ESG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배터리 산업은 전기차·에너지저장시스템(ESS) 확산과 함께 급성장하고 있으나,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EU 배터리 규제(Battery Regulation), 배터리 패스포트 규제 등 복합적인 환경규제에 직면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배터리 공급망 기업의 디지털 ESG 역량 강화와 규제 대응을 위한 기업 간 데이터 교환 생태계 구축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방법으로는
사단법인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이하 i-DEA)와 사단법인 한국다이캐스팅학회(이하 KDS학회)가 지난 6일 '다이캐스팅 산업의 그린 전환(GX)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i-DEA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 공급망 탄소관리 의무 확대, 그리고 GX(그린전환)·DX(디지털전환) 가속화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다이캐스팅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양 기관의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이 목적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전력/탄소 저감 솔루션, 디지털 ESG 관리 체계, CBAM 등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전문 인력 양성, 정부 R&D 및 실증사업 발굴 등 다섯 가지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실증사업, 기술·정책 정보 공유, 산학연 네트워크 연계, 전문인력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KDS학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i-DEA 가입 첫 해 회원비 부담을 절반 수준으로 낮추는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i-DEA는 이번 KDS학회와의 협약을 계기로 탄소 다배출 산업의 ESG 및 그린전환 지원 역량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i-DEA 최갑홍 회장은 "다이캐스팅 산업은 글
제조업 ‘녹색 전환(Green Transformation, 이하 GX)'의 첫걸음으로, 전문가들은 데이터를 꼽는다. 탄소 감축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현장의 탄소 배출량 데이터를 측정하고 분석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선 센서, 모니터링 시스템 등 각종 인프라 구축이 필수지만, 많은 중소·중견 기업들에게 이는 아직까지 먼 나라의 이야기이다.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i-DEA)의 디지털 솔루션 본부의 본부장사이기도 한 하이지노는 기업 GX의 근간을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으로 규정하며, 제조 현장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역량 및 AI 기술을 바탕으로 GX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이다. 하이지노 김진엽 본부장을 만나, 기업 GX의 병목과 i-DEA의 역할 등에 대해 물었다. 아래는 김진엽 본부장과의 문답. Q.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이었던 하이지노가 GX에 눈을 돌린 계기는? A. “3~4년 전 시장에서 동시에 부각된 키워드가 SaaS, AI, (환경) 규제 대응이었다. 당시 회사는 ‘시장의 변곡점에서 어떤 경쟁력을 가져갈 것인지 결정해야 했던 때였다. SaaS나 AI는 솔루션이지 시장이 아니었다. 그럼
디지털이에스지얼라이언스(이하 i-DEA)와 울산테크노파크(이하 울산TP)와 산업 디지털·AI·그린전환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와 디지털·AI 기반 산업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DX(디지털 전환)·AX(인공지능 전환) 기반 탄소중립 기술·솔루션 개발과 디지털 ESG 표준화, 산업데이터 기반 인프라 구축 및 AI·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울산 지역 제조산업이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이라는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환경규제 강화로 기업의 ESG·탄소 데이터 관리 역량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는 가운데, ESG 전문기관과 지역 기관이 협력해 교육·기술·데이터·정책 연계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점에서 실질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울산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 유지와 미래 산업 전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DX·AX 기반의 탄소중립 및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기술·솔루션 개발, 디지
ESG가 선언과 보고를 넘어 데이터 기반 실행과 규제 대응 역량 중심의 경영 과제로 재편되는 가운데,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 3일차 ‘Track A : 2026 디지털 ESG 솔루션데이’가 3월 6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07호에서 열린다. 행사는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ESG 실행 전략과 디지털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의 핵심 주제는 AX(AI Transformation)와 GX(Green Transformation)의 결합이다. 주최 측인 첨단은 기업이 ESG 데이터를 ‘관리’에서 ‘활용’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규제에 선제 대응하며, 탄소 감축을 비용이 아닌 수익 구조와 연결하는 전략에 대한 구체적 해법과 사례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세션은 디지털 전환과 ESG 실행을 연결하는 주제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신상용 기술 영업 컨설턴트가 ‘OT Cybersecurity for Digital Transformation’을 발표하고,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i-DEA) 강명구 사무총장이 ‘AX/DX 기반 GX 구현 전략 -디지털 ESG 패스포트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아이핌 정희태
ESG가 선언과 보고를 넘어 데이터 기반 실행과 규제 대응 역량 중심의 경영 과제로 재편되는 가운데,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 3일차 ‘Track A : 2026 디지털 ESG 솔루션데이’가 3월 6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07호에서 열린다. 행사는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ESG 실행 전략과 디지털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의 핵심 주제는 AX(AI Transformation)와 GX(Green Transformation)의 결합이다. 주최 측인 첨단은 기업이 ESG 데이터를 ‘관리’에서 ‘활용’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규제에 선제 대응하며, 탄소 감축을 비용이 아닌 수익 구조와 연결하는 전략에 대한 구체적 해법과 사례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세션은 디지털 전환과 ESG 실행을 연결하는 주제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신상용 기술 영업 컨설턴트가 ‘OT Cybersecurity for Digital Transformation’을 발표하고,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i-DEA) 강명구 사무총장이 ‘AX/DX 기반 GX 구현 전략 -디지털 ESG 패스포트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아이핌 정희태
ESG는 더 이상 ‘지표’가 아니라 ‘거래의 언어’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2026년 1월 1일부터 본 단계(Compliance/Definitive phase)로 전환되면서, 향후 기업이 제출해야 하는 탄소배출 데이터는 비용과 리스크 관리의 전제가 됐다. 2026년 수입분에 대한 첫 연간 신고·정산(인증서 제출) 마감은 2027년 9월 30일이다. 이러한 변화의 한복판에서 엔트리연구원은 기존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전자파(EMC)·무선(RF)·전기안전·신뢰성·환경·에너지·소프트웨어 등 제품 시험·인증 분야에서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해 온 엔트리연구원은, ‘시험·인증’에 더해 ‘ESG 검증’을 결합한 디지털 기반 원스톱 검·인증 체계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디지털ESG얼라이언스(i-DEA)의 검·인증본부장사 엔트리연구원의 김홍수 대표는 “ESG 대응의 출발점은 ‘현재 얼마나 배출하고 있는가’를 정확히 아는 것”이라며 “결국 지금이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에 위치한 엔트리연구원 본사에서 김홍수 대표를 만났다. “시험·인증 15년…토털 TICC 기반 위에 ESG 검증을 얹는다” Q. 엔트리연구원을 소개해 달라. A.
디지털이에스지얼라이언스(Digital ESG Alliance, 이하 i-DEA)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가 국내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및 AI 전환(AX)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손잡는다. i-DEA가 지난 6일 경남TP와 산업의 DX·AX·GX(녹색 전환) 대응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DEA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어, 양 기관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국가 산업 혁신과 기업 지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i-DEA는 그간 쌓아온 디지털 및 ESG 관련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남 지역 특화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DX·AX 기반의 탄소중립 및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솔루션 개발, 산업 데이터 기반 디지털 인프라 구축, AI·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국가 및 지자체 과제 공동 발굴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DX, AX, GX를 연계하는 허브 구축과 산업데이터 활용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
탄소배출 규제와 ESG 공시가 ‘선언’이 아닌 ‘비용과 거래 조건’으로 바뀌는 2026년. 특히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는 2026년 1월 1일부터 인증서 구매 의무가 발생하며 전환기간(보고 의무)에서 본 시행 단계로 넘어간다. 국내에서도 공공기관 ESG 공시가이드라인 확정 이후 공시 항목이 확대·체계화되는 등 제도 기반이 빠르게 정비되는 분위기다. 이런 변화의 ‘현장 최전선’에 선 곳이 컨설팅 업계다. ESG·탄소중립 컨설팅을 주력으로 하는 한컨설팅그룹의 이승용 대표는 “2026년은 AX(AI Transformation) 기반 데이터 관리 체계를 갖춘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격차가 ‘가위 효과’처럼 벌어질 전환점”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i-DEA) 컨설팅교육본부장으로도 활동하며, 공공기관 ESG 공시 대응부터 중소·중견기업의 CBAM·SBTi 대응까지 실무 현장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2026년 전환점…“결국 승부는 데이터, AX로 ‘자산화’하라” Q. 한컨설팅그룹을 소개해 달라. A. 2005년 4월 설립돼 올해로 21년째다. ESG 분야 진단, ESG 공시, ESG 보고서 검증을 비롯해 공급망 관리 컨설팅을 수행한다
탄소배출 규제와 ESG 공시가 산업 현장의 실제 과제로 들어오고 있다. 제조 기업들은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활용에 더해, 어떻게 탄소 배출 데이터를 측정하고 관리해 나갈 것인지, 환경 규제에 대응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수출 기업을 중심으로 탄소 배출 관련 데이터 요구가 본격화되면서, 기업 내부 대응을 넘어 공급망 데이터 연계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다. 제조 AI 솔루션 기업 아이핌(AIPIM)의 정희태 대표는 이러한 산업 환경의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겪어왔다. 아이핌은 제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플랫폼에서 출발해, 현재는 탄소 배출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개발,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과 녹색 전환(Green Transformation, GX)을 지원하고 있다. 정희태 대표는 또한 국내 기업들의 탄소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 출범한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이하 i-DEA)'에서 데이터스페이스본부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정희태 대표를 만나 제조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변화와 기업들의 환경 규제 대응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AI에서 ‘AI+GX’로. 아이핌이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이하 협회)가 13일(화) 협회에서 디지털ESG얼라이언스(이하 i-DEA)와 AIoT 기반 디지털 ESG 산업 활성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ESG 생태계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국내 산업 전반의 디지털·지속가능 전환을 촉진하고 관련 생태계 조성 및 확산에 함께 기여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AIoT 기반 디지털 ESG 산업·서비스 모델 발굴 및 확산, AIoT 기반 디지털 ESG 분야 교육, 컨설팅, 인증, 실증, 표준화 관련사업 협력, AIoT 기반 디지털 ESG 정책 수립을 위한 대정부 제안 및 유관기관 협력 등이 포함된다. 협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oT 기반 디지털 ESG 분야에서 교육·컨설팅·표준화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정책 제안 및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의 수요가 반영된 디지털 ESG 확산을 위해 i-DEA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 손경종 상근부회장은 “AIoT 기반 디지털 ESG는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협
전 세계 DX, GX 가속...구심체 절실한 상황 속 i-DEA 발족 "CBAM 대응 준비하려 했더니 컨설팅, 솔루션, 검인증 다 따로따로..." 원스톱 솔루션 필요한 이유 중소·중견 기업 단독으로 ESG 대응 어려워...동반자 역할 할 것 무한정한 자원 사용과 탄소 배출이 촉발한 전 지구적 기후위기, 이를 극복하기 위해 2015년 세계 각국이 모여 채택한 파리협정에 따라 전 세계 산업은 녹색 전환이라는 숙제를 안게 됐다. 만으로 10년이 지나 맞게 된 2026년은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배터리 규정 등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국내에서도 배출권거래제와 ESG 공시 의무가 동시에 강화되는 등 ESG 관련 규제가 더 이상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비용과 책임으로 직결되기 시작하는 원년으로 평가되고 있다. 기업들의 적극적인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한 해이지만, 많은 중소, 중견 기업들은 여전히 인력, 예산, 데이터 부족을 호소하며 뚜렷한 대응책도 준비하지 못한 채 당혹스러운 새해를 맞았다. 지난해 4월 무거운 ESG 규제 부담에 짓눌린 국내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가 발족했다.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i-DEA)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환
한전KDN,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디지털ESG얼라이언스(이하 i-DEA)가 탄소중립 및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상호 협력을 위한 워크샵을 열고 3자 간 사업 협력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난 12일 전라남도 나주에 위치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대회의실에서 한전 KDN, KENTECH, i-DEA의 관계자들이 모인 워크샵이 진행됐다.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사업 협력 방안 토의가 골자였다. 이날 워크샵은 지난 9월 세 기관이 디지털 전환(DX), AI 전환(AX)을 기반으로 한 ESG 기술 개발과 글로벌 확산을 목표로 다자간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구체적인 사업 협력 방안을 본격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KENTECH 임성무 가치창출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년도부터 시행되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RE100 캠페인 등 기업들의 많은 준비가 필요한데, 대기업들은 준비를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중소기업들의 준비에 걱정스러운 부분도 많다"고 우려를 표하면서도, "한전KDN의 데이터 핸들링 경험과 KENTECH의 AI 전문성, i-DEA의 ESG 경영 노하우 등 장점들을 활용해 좋은 협력 관계를 만들어나가다 보면,
‘디지털ESG 컨퍼런스’ 개최...AI·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전략 논의 (사)디지털ESG얼라이언스가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제5회 디지털ESG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산업 DX·AX·GX 구현 전략’을 주제로 열리며 기업 공급망 담당자 및 ESG·탄소중립·규제대응·AI·에너지·디지털 전환(DX)/인공지능 전환(AX)/친환경 전환(GX) 관련 산학연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정부의 탄소중립 및 ESG 중장기 R&D 과제, 에너지·AI 고속도로 구축 및 데이터 활용 전략, 협단체의 규제 대응 현황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된다. 키노트 세션에서는 i-DEA 강명구 사무총장이 ‘DX/AX/GX 구현을 통한 제조 산업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발표한다. 오전 세션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정부의 디지털ESG 전략 및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디지털제품여권(DPP) 규제와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 오후 세션은 산업별 디지털 전환과 에너지, AI 인프라 구축 등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