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배터리·ESS·데이터센터용 고정밀 계측 솔루션으로 시장 공략 DC 오프셋 보정과 전력 분석 기능 강화…차세대 계측 환경 지원 한국요꼬가와전기가 전기차(EV)와 AI 데이터센터 등 고정밀 전력 계측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측정 모듈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DC 오프셋 보정과 전력 분석 정확도를 높여 배터리 연구개발(R&D), 전력전자,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계측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DC 오프셋 조정 모듈 '720252'와 파워 모듈 '720301'이다. 두 제품 모두 전동화 확대와 AI 인프라 구축으로 증가하는 고정밀 전력 측정 수요를 겨냥해 개발됐으며, 미세한 전압과 전류 변화까지 안정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720252 DC 오프셋 조정 모듈은 기존 제품의 기능을 개선해 대용량 DC 바이어스 환경에서도 미세 신호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 셀 전압이나 대전류 환경에서 발생하는 DC 성분을 효과적으로 보정하면서도 분주당 1mV 수준의 작은 전압 변화를 감지할 수 있어 배터리 성능 평가와 품질 분석에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1GΩ 이상의
Scope 1·2 2030년까지 90% 감축, 공급망 배출 저감도 본격 추진 파리협정 1.5℃ 목표 부합 인정…공급망 중심 탄소감축 전략 강화 요꼬가와가 국제 기후변화 대응 이니셔티브인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SBTi)로부터 자사의 넷제로(Net-Zero) 목표에 대한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BTi는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최신 기후 과학에 기반해 설정됐는지 평가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이번 인증을 통해 요꼬가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실행 계획은 파리협정이 제시한 지구 평균기온 상승폭 1.5℃ 제한 목표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요꼬가와는 공급망 전반에 걸친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통해 2050 회계연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Net-Zero)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직접 배출(Scope 1)과 간접 배출(Scope 2)은 물론, 공급망 및 제품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Scope 3 배출량까지 포함한 전사적 감축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요꼬가와는 2019년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Scope 1과 Scope 2 배출량을 90% 감축할 계획이다. 또한 구매 제품·서비스와
요꼬가와는 Technip Energies가 YURI Green Hydrogen Project(이하 ‘YURI’)의 초기 단계(0단계)를 위한 통합 제어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Yokogawa Australia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호주에서 가장 큰 산업 규모의 재생 가능한 수소 생산 시설을 건설하는 것이 목적이다. YURI 프로젝트는 Yara Clean Amonia와 제휴하여, ENGIE Renewables Australia Pty Ltd와 Mitsui & Co., Ltd.의 합작사인 YURI Operations Pty Ltd가 서호주 필바라지역에서 수행하고 있다. 해당 시설의 건설은 엔지니어링, 조달, 건설 및 시운전(EPCC) 회사인 Technip Energies와 Monford Group Pty Ltd로 구성된 컨소시엄에서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18메가와트 태양광 발전소, 8메가와트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및 10메가와트 전해조가 건설될 예정이다. 무탄소 태양 에너지를 사용하는 이 시설은 연간 최대 640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수소는 Yara Pilbara Fertilizer Pty Ltd(YPF)가
[첨단 헬로티] 요코가와(www.yokogawa.com)가 10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개최되는 ‘2017년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하여 IoT를 산업 전반에 적용시킨 산업IoT(IIoT) 모델을 소개했다. 요코가와는 산업 설비 운용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는 발전기, 수도 펌프 등에 IoT 기술을 적용해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IIoT 모델을 선보였다. 요코가와 이번 서비스는 기업이 원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있어 계획부터 구입, 설치, 최적화까지 통합적인 관리를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센서와 클라우드 연결이 간편하고, 여러 클라우드 환경에도 유연하게 작동한다. 요코가와는 이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텔릿, 포그혼 등의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요코가와의 IIoT 기반 발전기 원격 관리 시연 모습 한편, 이번 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 등이 주관하는 IoT 진흥주간(IoT Week Korea 2017)의 행사 중 하나로, 일상생활은 물론 제조, 건설, 가전, 의료, 에너지 등 전 산업 분야에 사물인터넷(IoT)이 활용되는 제품 및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