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가 최근 출시한 미들웨어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TSP(Tmaxsoft SaaS Platform)’를 통해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SMB)의 클라우드 수요를 적극 공략하겠다고 22일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TSP의 핵심 가치인 유연성·확장성·편의성을 토대로 기업의 효율적인 정보기술(IT) 전략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지원하는 SaaS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한다. 가격 민감도가 높고 클라우드 역량을 내재화 하지 못한 SMB 고객을 위해 ‘더 나은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TSP는 티맥스소프트의 미들웨어 제품 ‘제우스(JEUS)’, ‘웹투비(WebtoB)’를 SaaS 플랫폼으로 제공한다.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앱)을 구축·배포·관리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인 쿠버네티스 기반으로 설계됐다. 오토 스케일링(Auto-Scaling) 기능을 통해 다양한 배포 방식까지 지원한다. 또한 소스파일을 올린 후 몇 번의 클릭만 하면 원하는 카탈로그를 구성하고 서비스를 간편하게 생성·확장할 수 있다. 필요한 만큼 쓰고 비용을 지불하는 유연한 가격 체계를 적용해 고객이 합리적인 IT 비용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한다. 비즈
티맥스소프트가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위한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 ‘TSP’의 출시를 기념해 무료 체험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고객의 SaaS를 활용한 편리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구현을 지원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오는 8월 31일까지 TSP(Tmaxsoft SaaS Platform)에 구성된 미들웨어 ‘제우스(JEUS)’, ‘웹투비(WebtoB)’와 포스트그레SQL(PostgreSQL) 데이터베이스(DB)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상담 신청 시 제품 사용을 위한 컨설팅도 지원하며 프로모션 종료 후에는 크레딧 또는 요금 할인 혜택까지 추가 지급한다. 무료 체험은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인프라 환경에서 미들웨어 SaaS를 처음 사용하는 고객은 이번 프로모션으로 TSP를 체험하며 유연성, 확장성, 편의성을 실현하는 SaaS 도입 효과를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티맥스소프트는 전했다. TSP는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위한 환경인 쿠버네티스 기반으로 설계된 미들웨어 SaaS 플랫폼이다. 몇 번의 간단한 클릭만으로 비즈니스 목적에 맞는 SaaS 제품을 카탈로그로 구성하고 서비스를 생성할 수
티맥스소프트가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위한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 'TSP'를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TSP(Tmaxsoft SaaS Platform)는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제우스', 웹서버 '웹투비'를 SaaS 플랫폼 형태로 제공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위한 환경인 쿠버네티스 기반으로 설계돼 보다 효율적이면서 현대적인 방식의 애플리케이션(앱) 구축을 지원할 수 있다. 앱의 개발·배포·운영·확장을 자동화하고 신기술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시스템 구현을 돕는다. 또한 간단한 클릭만으로 인프라 환경에 맞게 원하는 SaaS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전 제품의 SaaS화 추진 전략에 따라 WAS, 웹서버로 구성된 서비스 카탈로그의 구성은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구축형 SaaS뿐만 아니라 운영 빅데이터를 통한 인공지능(AI) 기반 장애 예측·진단 모델 등 신규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멀티 클라우드로도 서비스 영역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ICT(정보통신기술) 시장의 주류가 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지향 ▲편리한 자동화 ▲전문인력을 통한 관리·운영·기술지원 서비스를 강점으로 국내·외 Sa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