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가 인도네시아 친환경 소재 스타트업과 추진 중인 대체 가죽 가치사슬 구축 사업이 글로벌 녹색 협력사업으로 선정됐다.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IC)는 인도네시아 친환경 소재 스타트업 MYCL과 추진하는 ‘대체 가죽 가치사슬 구축 사업’이 P4G의 Round 5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P4G는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 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선정으로 ASEIC과 MYCL은 기존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추가 사업비 10만 달러를 확보해 사업을 확대한다. 이번 Round 5에는 2022년 이후 P4G에 참여한 164개 글로벌 프로젝트 가운데 11개 사업이 선정됐다. ASEIC은 MYCL과의 협력사업이 국제기구의 후속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며 사업의 확장성과 지속가능성을 다시 검증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정은 국내 친환경·기후테크 스타트업에도 의미가 있다. ASEIC이 국제기구와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핵심 파트너십을 확보하면서, 향후 한국 스타트업과 아세안 스타트업, 글로벌 투자자를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MYCL-ASEIC 파트너십은 앞서 Round 3 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반둥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세계 주요국이 모여 환경보호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22일부터 이틀에 걸쳐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협의체(이하 G20) 환경장관회의 및 기후·에너지 합동장관회의에 정부대표로 참석한다. G20은 대한민국,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남아공, 아르헨티나, 유럽연합(EU),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터키, 사우디, 러시아, 중국, 일본, 인도, 인니, 호주다. 올해 처음으로 기후분야가 신설되어 기후·에너지 합동장관회의로 개최되며, 이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강화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란 평가다. 회의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등 주요 20개국 협의체 회원국과 브루나이, 르완다 등 초청국에 속한 환경장관 및 기후변화·에너지 장·차관급 인사를 비롯해 유엔환경계획(UNEP)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등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22일에 열리는 환경장관회의에서는 ▲생물다양성 등 자연자본의 보호 및 관리 ▲지속가능하고 순환적인 자원이용을 위한 공동노력 등 두 세션을 통해 주요 20개국 협의체의 공조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정애 장
[헬로티] 산업통상자원부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2일차인 5월 31일 에너지 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에너지 세션은 '혁신적인 에너지 솔루션으로 더 푸르른 지구'라는 주제로, 전 세계 정부, 기업 및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모여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혁신적인 에너지 솔루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탄소중립 시대 기업의 혁신과 전환 ▲제도와 인프라 혁신 ▲개도국의 청정에너지 중심 성장을 위한 선진국과 국제사회의 협력 등에 대해 상호 의견을 공유했다. 문승욱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2021 P4G 에너지 세션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주요국들이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동참하고 있으며, 전 세계 기업들도 저탄소 사업 투자확대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전에 과감히 나서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탄소중립을 기존 산업의 축소가 아닌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로 접근"해야 하며, 이를 위해 한국은 작년 7월 '그린뉴딜' 계획을 발표·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에너지가 전 세계 온실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