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세그멘테이션·다중 분류·OCR·치수 측정 기능 엣지 장치에 통합…자동차·의료기기·식음료·전자 제조 공정 겨냥 AI 기반 제조 비전검사 기업 UnitX가 AI 스마트카메라 ‘DeteX’를 출시했다. 회사는 DeteX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배포할 수 있는 AI 스마트카메라라고 주장하며, 기존 저가형 비전 센서와 복잡한 엔터프라이즈 비전 시스템 사이에 존재하던 제조 현장의 ‘비전 갭(Vision Gap)’을 해소하는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UnitX, AI 스마트카메라 'DeteX' 공개 UnitX가 제조 현장용 AI 스마트카메라 DeteX를 출시했다. UnitX는 AI 기반 비전검사 분야 기업으로, 전 세계 190개 이상의 제조 시설에서 연간 150억 달러 이상의 제품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DeteX는 제조 현장의 품질검사 한계를 줄이기 위해 설계된 엣지 기반 AI 스마트카메라다. 회사는 이 제품이 모든 생산라인에서 스크랩을 줄이고, 불량품이 공정 밖으로 유출되는 것을 사전에 막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저가 센서와 고급 비전 시스템 사이 ‘비전 갭’ 겨냥 UnitX는 제조업체들이 오랫동안 ‘비전 갭’에 직면해왔다고 진단했다. 비전 갭은
무박 2일 해커톤…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주제로 90여 명 참여 한국전파진흥협회장상에 개인정보보호 서비스 ‘캐치캐치’ 선정 청년 개발자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실전 무대가 마련됐다. 한국전파진흥협회(RAPA)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SSAFY×카카오테크 부트캠프 AI 해커톤’에서 우수팀을 선정하고 협회장상과 시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의 청년 SW·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SSAFY와 카카오테크 부트캠프가 공동 주최하고, 고용노동부·한국전파진흥협회·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한 민관 협력형 AI 해커톤이다. 참가자들은 정부가 추진하는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를 주제로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해커톤에는 양 교육과정 수료생 90여 명이 12개 팀으로 참여해 무박 2일 동안 기획부터 개발, 프로토타입 구현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참가팀들은 소상공인 지원, 보이스피싱 예방, 청소년 보호, 해양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반 서비스 모델을 선보이며 실전 역량을 겨뤘다. 발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 가운데 한국전파진흥협회장
부산·서울서 진행… 센서·모션·통신 등 자동화 핵심 기술 교육 자동화 설비 운용 이해 높이는 이론·실습 병행 프로그램 구성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오토닉스가 산업 자동화 종사자와 일반 사용자, 학생 등을 대상으로 6월 정기 기술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오토닉스의 정기 기술교육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자동화 핵심 기술의 동작 원리와 설정 방법을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자동화 설비 운용에 필요한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매월 운영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교육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국내외에서 총 707회 운영됐으며, 누적 수강 인원은 7000명을 넘어섰다. 국내 교육은 406회, 해외 교육은 301회 진행됐다. 이번 6월 교육 과정은 센서, 모션, 온도조절기, 통신, 비전센서, 전력조정기 등 산업 자동화 핵심 분야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부산 해운대 본사와 서울 마곡 R&D센터에서 진행되며, 실제 장비를 활용한 설정 및 운용 실습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비전센서 과정에서는 올해 출시된 신제품 ‘VG2 시리즈’를 활용한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VG2 시리즈는 조명과 렌즈를 내장한 구조
미소정보기술이 VLM(Vision Language Model) 기반 3세대 OCR(광학 문자 인식) ‘ViiX(빅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빅스'는 병원 의료기록, 제조, 건설 문서등 산업 현장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문서를 LLM을 통해 이해하고 데이터로 변환하는 도메인 특화 최신 OCR(광학 문자 인식)솔루션이다. 최근 기업 데이터의 대부분이 문서·이미지·도면 등 비정형 데이터 형태로 생성되면서 이를 자동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도큐먼트(Document)AI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와 VLM 기술 발전으로 OCR 기술은 단순 문자 인식을 넘어 문서 구조와 의미까지 이해하는 지능형 문서 AI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빅스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문서의 레이아웃, 서체, 공간적 구조, 문맥(Context)까지 분석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단순 텍스트 인식을 넘어 문서를 데이터로 구조화하고 검색, 분석, 업무 자동화까지 연결하는 AI 기반 문서 처리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 1세대 OCR은 문자 인식 중심, 2세대 OCR은 딥러닝 기반 표 영역 인식 및 필드 추출 등을 지원했으나 신규 문서 양식이 추가될 때마다
사이냅소프트가 VLM과 AI 에이전트 기술을 결합한 신형 OCR 솔루션을 공개하며 비정형 문서 중심의 도큐먼트 AI 전환을 본격화했다. 도큐먼트 AI 전문기업 사이냅소프트는 시각 언어 모델과 AI 에이전트 기술을 결합한 ‘사이냅 OCR IX’를 출시하고, 기존 정형 서식 중심 OCR을 넘어 비정형 비즈니스 문서 영역까지 대응하는 ‘Agentic OCR’ 시대를 연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고도의 문맥 이해가 요구되는 문서 처리 환경에서 인공지능 전환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사이냅 OCR IX의 핵심은 문서 유형과 처리량에 따라 AI 에이전트가 VLM, KVT, FormMaker 중 최적의 엔진을 자동 선택하는 구조다. 정형과 비정형 문서가 혼재된 환경에서도 별도 설정이나 수작업 개입 없이 처리 흐름을 최적화해 도입과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기존 사이냅 OCR이 유지해온 TTA 인증 한글 인식률 99.3%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세 가지 엔진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새롭게 결합된 VLM은 사전 학습 없이도 신규 양식을 즉시 처리할 수 있어 도입 기간을 단축한다. 비정형 문서에서도 문맥을 파악해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하며
한국딥러닝은 문서 AI 솔루션 딥 에이전트를 체험할 수 있는 데모 플랫폼 ‘딥 에이전트 랩’을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딥 에이전트는 딥 OCR과 딥 파서로 구성된 문서 AI 솔루션으로, 각 기능을 독립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딥 에이전트 랩에서는 문서 업로드만으로 두 기능의 처리 과정을 각각 체험할 수 있으며, 한국딥러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딥 에이전트는 OCR과 파서를 별도의 AI 엔진으로 분리해 제공한다. 사용자는 업로드한 문서에 대해 딥 OCR만 실행해 표 감지, 텍스트 추출, 좌표 정보 등을 확인하거나, 딥 파서만 실행해 문서 구조 분해와 필드 추출 결과를 개별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 딥 OCR은 HTML, JSON, CSV, 엑셀, PDF 포맷으로, 딥 파서는 JSON, HTML, PDF 포맷으로 데이터를 출력한다. 이러한 독립 실행 방식은 기업이 실제 도입 환경에서 각 기술을 개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LLM이나 RAG 시스템 적용 전 문서 처리 품질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도록 한다. 딥 에이전트 랩에서는 PDF, JPG, PNG 스캔본, 촬영 이미지, 일부 오피스 문서를 업로드할 수 있다. 플랫폼은 로그인
다큐먼트 AI 전문기업 로민이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의 과거사 조사 업무 지원을 위해 자사 다큐먼트 AI 플랫폼 텍스트스코프 스튜디오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위원회가 보유한 과거 사건 기록물 가운데 디지털 전환이 필요한 이미지 기반 문서를 정밀하게 인식하고 이를 구조화된 데이터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 문서에는 사진 촬영된 실환경 문자 이미지와 노이즈가 많은 고문서 영문 타자체 등 다양한 형태의 역사 자료가 포함됐다. 로민은 딥러닝 기반 AI OCR 솔루션 텍스트스코프 스튜디오를 적용해 고문서에 포함된 영문 타자체를 비롯한 여러 유형의 문서를 높은 정확도로 인식했다. 솔루션은 흔들림과 왜곡, 저조도, 그림자, 팩스 노이즈 등 저품질 이미지에서도 안정적인 인식 성능을 보이며 타자체, 인쇄체, 필기체뿐 아니라 복잡한 서체와 임의 배치된 텍스트까지 정확히 처리할 수 있는 실환경 문자 인식 기술을 갖추고 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역사 기록물의 디지털 전환 요구에 부합하는 품질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구축은 구독형 서비스 형태로 제공됐다. 로민은 초기 사용 환경 설정부터 계정 제공, 기술 안내, 실시간 지원 체계 마련까지 전반적인 운영
사이냅소프트가 대한민국 Digital Innovation Award에서 부총리 겸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ICT 융복합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경제·사회 구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로 기업의 기술 성숙도와 산업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디지털 전환이 공공과 민간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문서·음성 기반의 AI 기술은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사이냅소프트는 OCR, 문서뷰어, 에디터 등 핵심 문서 처리 기술을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의 디지털 업무 환경을 고도화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어워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산업 경쟁력과 디지털 환경의 지속적 개선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며 사이냅소프트는 AI 기반 문서 처리 기술로 다양한 산업군과 연계해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으로 평가됐다. 문서 기반 업무의 자동화와 편의성 향상은 공공 행정과 민간 서비스에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오는 영역으로 주목되고 있다. 회사는 주력 제품인 '사이냅 OCR', '사이냅 문서뷰어', '사이냅 에디터'를 통해 문서 처리 자동화와 디지털 일상화를 지원해 왔다. 해당 제품들은 비정형 문서 처리 정확도
사이냅소프트가 공공행정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한 제26회 공공솔루션마켓에 참가해 공공기관의 문서 업무 자동화 요구에 대응하는 AI 솔루션 3종을 선보였다. 공공 분야는 방대한 문서 축적과 복잡한 서식 처리, 정보 검색 난이도 등 업무 부담이 크며 효율적 자산 활용과 자동화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이다. 이번 행사에서 사이냅소프트는 이러한 요구에 맞춰 생성형 기반 문서 검색, 문서 구조 분석, 비정형 서식 인식 기술을 아우르는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이냅소프트는 행사 부스에서 ‘사이냅 어시스턴트’,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 ‘사이냅 OCR’ 등 공공 업무 특화 기능을 중심으로 솔루션을 소개했다. 세 솔루션은 문서 기반 의사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한 도구로 구성됐다. 특히 공공기관이 축적한 문서를 빠르게 해석하고 데이터로 변환하는 전처리 기능이 하나의 흐름으로 구현된 점이 특징이다. 생성형 AI 기반의 ‘사이냅 어시스턴트’는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대화형 문서 검색과 행정문서 초안 생성, 법령 비교, 요약을 지원하며, 결과물을 PDF 등으로 내보낼 수 있어 실무 담당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복잡한 행정 문서의 구조를
코어이미징이 SCM FAIR 2025에서 Baumer 멀티코드 리더기 시리즈를 공개했다. SCM FAIR 2025는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운송 및 공급망관리(SCM) 전문 전시회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Rebuild the Supply Ch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전환(IT 서비스), 스마트 물류, 제조 공급망, 모빌리티, 물류 로봇 및 협동로봇, 에코 패키징, 자동화 설비 등 공급망 전 과정에 걸친 첨단 솔루션을 선보인다. 코어이미징은 지난 20여 년간 자동화 산업 분야에서 카메라, 프레임그래버, 렌즈, 조명, 산업용 컴퓨터, 라이브러리, 소프트웨어 개발 등 종합적인 머신비전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특히 고객사의 초고속화·초대형화·초정밀화 요구에 대응하는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하며 산업 자동화 혁신에 기여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Baumer IDC 멀티코드 리더기 시리즈는 OCR 및 1D/2D 코드 판독 기능을 병렬로 지원하며, 웹 인터페이스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 환경 설정이 가능하다. 초당 최대 40프레임의 고속 판독 성능과 콤팩트한 하우징 설계는 물류와
사이냅소프트가 지난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회 AI정부 혁신 콘퍼런스’에 참가해 공공 행정 혁신을 위한 문서 AI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사이냅소프트는 공공기관의 AI 활용이 단순 데이터 추출과 질의응답을 넘어 문서 작성과 실질적 활용으로 확장되는 흐름에 발맞춰 자사 기술을 선보였다. 사이냅소프트는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문서 검색 솔루션 ‘사이냅 어시스턴트’, 문서 구조 분석 및 데이터 변환 기술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 차세대 광학문자인식(OCR) 솔루션 ‘사이냅 OCR’ 등 3종의 AI 문서 솔루션을 전시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이 보유한 방대한 문서 자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업무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사이냅 어시스턴트는 기관 내부 문서를 대화형으로 검색·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솔루션이다. 보안 요구가 높은 공공기관 환경을 고려해 온프레미스(On-Premise)를 지원하며 현장에서는 개정 법률 문서 간 비교, 행정문서 초안 작성, 작성된 문서를 곧바로 한글(HWP) 파일로 내보내는 기능 등이 주목을 받았다.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는 다양한 문서를 구조화된 데이터로 변환하는 엔진이다. 한글(HWP)
한국엡손이 고속·정밀 스캔 작업을 구현하는 하이브리드 스캐너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북스캐너 ‘DS-1760WN’과 A4 문서 스캐너 ‘DS-1730’으로 디지털 문서화 수요 확대와 업무 효율성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엡손은 1986년 개인용 이미지 스캐너를 출시한 이래 기술 개발에 지속 투자해왔다. 이번에 공개된 하이브리드 스캐너는 파괴·비파괴 스캔을 하나의 장비에서 모두 지원해 다양한 문서 처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USB 모델에 더해 네트워크 모델까지 라인업을 확장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DS-1760WN’은 네트워크 기반 북스캐너로 OCR(문자 인식) 정확도가 높은 파괴 스캔 방식과 희귀본·고서 보존을 위한 비파괴 스캔 방식을 모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장 가치와 작업 목적에 따라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별도 장비 구비 부담을 줄여 비용 효율성도 확보할 수 있다. ‘DS-1730’은 A4 문서 스캐너로 카드, 긴 용지, 서로 다른 크기의 원고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특히 신분증과 여권 등 규격·비규격 문서를 자주 다루는 정부·금융기관 창구, 무인 응대창구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다. 두 모델 모두 전작 대비 속도와 내구성을
한국딥러닝은 2025년 상반기 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397%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장은 3월 출시한 문서 기반 AI 에이전트 ‘딥 에이전트(Deep Agent)’의 영향이 크다. 이 솔루션은 출시 두 달 만에 약 10억9000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2024년 월 평균 매출의 약 4배 수준이다. 회사에 따르면 도입 비용은 초기 3억 원에서 1억5000만 원으로 절감됐고, 구축 기간도 66일에서 10일로 단축됐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더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문서 처리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 딥 에이전트는 OCR(광학문자인식)을 넘어 문서 내 시각 구조와 언어 의미를 동시에 해석해 핵심 정보를 추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업무 조치를 수행한다. 예를 들어 계약서를 업로드하면 문서 전체를 분석해 핵심 조항 요약, 리스크 조항 식별, ERP 시스템 자동 등록까지 가능하다. 별도의 학습 과정 없이 평균 2주 이내 도입할 수 있다. 한국딥러닝은 2019년 설립 이후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고 금융, 공공, 제조, 의료 등 8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외부 투자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수익으로 설립 이후 흑자를 이어왔다. 지
사이냅소프트가 배스킨라빈스의 신규 모바일 플랫폼 ‘배라앱’에 자사의 OCR(광학문자인식) 기술을 공급하며 B2C 서비스 적용을 본격화했다. 배라앱은 배달과 케이크 예약 주문은 물론, 매장 방문 시 앱으로 바로 주문할 수 있는 ‘모바일 오더’, 진열된 아이스크림 네임택을 카메라로 인식해 주문까지 연결하는 ‘플레이버 스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 중 ‘플레이버 스캔’에 사이냅소프트의 OCR 기술이 적용됐다. 해당 기술은 소비자가 매장 쇼케이스 앞에서 스마트폰 카메라로 네임택을 비추면 앱이 텍스트를 즉시 인식해 메뉴를 확인하고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다. 이는 실제 제품 선택과 디지털 주문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새로운 구매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비알코리아는 매장 주문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OCR 기술을 도입했다. 핵심 기준은 인식 정확도, 처리 속도, 다양한 환경에서의 안정성이었으며 사이냅소프트가 높은 인식률과 빠른 처리 속도를 제공하는 점이 최종 선정 배경이 됐다. 사이냅소프트의 ‘사이냅 OCR Pro’는 최근 5년간 공공·기업 200개 이상의 공급 사례를 보유한 검증된 솔루션이다. 머신러닝 기반 학습과 비전-언어모델(VLM)을 결합한
딥파인은 한국서부발전과 ‘발전데이터 활용 창업·벤처기업 협업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글라스 기반의 XR 업무 협업 솔루션 사업’을 수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발전데이터 활용 창업·벤처기업 협업사업은 한국서부발전이 창업·벤처기업을 육성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고 고부가가치 에너지 신사업 솔루션을 발굴 및 개발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 또는 창업·벤처기업,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딥파인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서부발전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작업 안전성 및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스마트글라스를 활용하는 원격 협업 솔루션 ‘딥파인 아론(DEEP.FINE AR.ON, DAO)’과 XR 공간정보 구축 플랫폼 ‘딥파인 스페이셜 크래프터(DEEP.FINE Spatial Crafter, DSC)’ 개발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위험·고정밀 설비가 운영되는 한국서부발전 현장에 XR·AI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기존의 PC 및 문서 기반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OCR과 비전 AI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글라스 기반의 협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장 작업자는 스마트글라스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