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가 AI 실행력을 앞세워 플랫폼 전환 성과를 가시화하며 창립 30주년을 기점으로 ‘AI 네이티브 채용 플랫폼’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잡코리아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서비스, 조직, 채용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며 짧은 기간 내 상용 서비스와 조직 변화를 동시에 추진한 점을 강조했다. 잡코리아는 한국어 구인구직에 특화된 자체 AI 솔루션 ‘LOOP Ai’를 개발해 기획·개발 착수 후 5개월 만에 상용화했다. 이후 공고 추천, 매칭, 검색 등 핵심 기능 전반에 AI를 빠르게 적용하며 ‘빠른 개발–즉시 검증–연속 확장’이라는 실행 중심 AI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AI 공고 생성, 공고 기반 AI 챗봇, 연봉 예측 등 약 10건에 달하는 AI 기반 신규 서비스가 연속 출시됐다. AI 기반 채용 추천 서비스 ‘추천 2.0’은 채용 전 과정과 커리어 의사결정을 아우르는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알고리즘 고도화를 통해 추천·매칭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한 결과, 출시 이후 4개월 만에 입사지원 수가 약 40% 증가했으며 지원 전환율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알바몬에서는 공고 정보를 자연어로 질문할 수 있는 ‘알바 무물봇’을 선보여 구직
잡코리아가 지난 14일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5’에 HR 업계 대표로 참가해 자사의 HR 테크 플랫폼 구축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AWS 서밋은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기술 행사로,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기업, 정부기관, 개발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최신 클라우드와 AI 기술 도입 사례가 공유됐다. 잡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26년 역사의 새로운 도약, 잡코리아의 HR Tech 플랫폼 구축 여정’을 주제로 발표하며, 생성형 AI 기반의 자체 솔루션 도입과 기술 플랫폼 전환 사례를 소개했다. HR 업계 최초로 한국어 기반 생성형 AI ‘LOOP Ai(룹 AI)’를 자체 개발한 잡코리아는 채용 플랫폼, 내부 시스템, 조직문화 전반에 AI를 내재화해 커리어 매칭 플랫폼으로 진화한 과정을 공유했다. 잡코리아는 1998년 출범 이후 정규직 채용(잡코리아), 비정규직 채용(알바몬), 외국인 채용(클릭), 채용 관리 솔루션(나인하이어), 명함앱(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는 한편, 전통적인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AI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기술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불황기 채용 시장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