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논의해 “인력난·고령화 대응 해법 모색” 사회적 배려 계층 아동 대상 로봇 창의교실 전개...AI·로봇 교육 접점 확대 노린다 현시점 국내 제조 현장에서는 작업자 부족과 고령화가 생산 라인의 자동화를 재촉하고 있다. 이 와중에 로봇 투입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설비·공정 데이터를 읽고 판단하는 인공지능(AI)까지 결합해야 생산성 개선 폭을 키울 수 있다는 요구가 커졌다는 뜻이다. 로봇 산업의 확산 조건도 달라졌다. 기술 자체의 성능뿐 아니라 현장 적용을 뒷받침할 실증(Pilot) 체계와 이를 다룰 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장기적으로는 산업 기반을 이어갈 교육 접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양상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은 최근 제조 현장과 교육 현장을 오가며 이 기반을 넓히고 있다. 경상남도에서는 지역 제조·로봇 기업과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논의했고, 대구에서는 사회적 배려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로봇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인력난·고령화 겹친 경남 제조업...로봇에 AI를 결합하라 자동차·조선·기계·부품 산업이 밀집한 경상남도 제조 현장에서는 인력 구조와 공정 운영 문제가 먼저 테이블에 올랐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이그리스-C((IGRIS-C)' 산업 현장 동시 공급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지원사업' 최다 채택 및 누적 생산 36대 기록해 로브로스가 개발·생산한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플랫폼 '이그리스-C(IGRIS-C)' 9대가 각종 산업 현장에 투입된다. 이번 배치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주관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개된다. 해당 사업은 국내 로봇 업체의 기술을 실제 각 현장에 투입해 상용화·양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된 국비 지원 프로그램이다. 로브로스는 사업에 선정된 10개 컨소시엄 중 3곳의 선택을 받아 참여 공급 기업 중 최다 채택 실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그리스-C는 반도체·자동차·물류 등 9개 현장에 투입된다. 이번 공급은 전량 유상 계약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그리스-C의 누적 판매량은 18대로 늘어났고, 누적 생산량은 총 36대를 기록하게 됐다. 키 154cm, 무게 56kg 규격의 해당 기체는 협소하고 복잡한 공장 내부나 물류창고 등에서 이동하고 업무를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사측에 따르면, 강력한 관절 관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경사로·계단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육군제2작전사령부, 국방 피지컬 AI 기반 로봇 전환(RX) 간담회 열어 “병력자원 감소 대응 및 군수·물류 보급 업무에 민간 로봇 기술 이식 추진”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한 병력자원 감축과 군수 업무 환경 급변이 국방 분야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 모니터 화면에서 벗어나 실제 하드웨어를 구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와 로봇 기술을 국방 분야에 이식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것. 이 배경에서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과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간담회를 열었다. 국방 분야 피지컬 AI 기반 로봇 전환(RX) 확산 간담회는 지난 7일 KIRIA 본원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는 글로벌 국방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군수 물류·보급 현장에 민간 첨단 로봇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피지컬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해 정량적 업무 효율 향상과 장병 안전을 도모하겠다는 것이다. 동시에 국방 현장에 필요한 로봇 수요를 발굴하고 민간 로봇 기술의 군 내 활용을 가속화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양 기관은 군 환경 내 위험도가 높거나 반복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보조함으로써 군수 업무의 효율성을 끌어올리고
제조업 인력난 해소, 생산성 증대 등 현황 시찰 로봇·인공지능(AI) 결합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로봇직업교육센터 점검 및 AI 로봇 1만 명 양성 목표 달성 위한 기업 맞춤형 협력체계 강화”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가 지난 24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자동화 기업 간담회를 전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안산 소재 제조·로봇 업체 관계자, 안산시, 한양대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비전을 현장 성과로 연계하기 위한 활동이다. 즉, 산업통상부 주관 제조업 AX 프로젝트 협의체 ‘M.AX 얼라이언스(Manufacturing AX Alliance)’ 관련 전국 순회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 이달 20일 열린 대구광역시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안산 지역 제조 업체가 직면한 구조적 과제가 다뤄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로봇·AI가 결합된 지능형 자동화 체계 전환이 강조됐다. KIRIA는 안산 로봇직업교육센터를 제조 AX 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지정하고, AI 로봇 인력 1만 명 양성을 목표로 인재 육성과 연구
산업통상부 주관 ‘2025년도 기타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2년 연속 A등급 제4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 기반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육성 등 정책 사업 완수 역량 인정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가 산업통상부 주관 '2025년도 기타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우수(A)' 등급을 달성했다. 해당 평가는 산업통상부가 매년 실시하는 공공기관 평가제도다. 국정과제 이행 성과, 정책 집행 효율성, 재정 건전성, 내부통제 체계 등 산업통상부 산하 기관을 종합 검증한다. 진흥원이 획득한 ‘우수(A)’ 등급은 전체 평가 구간 중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로, 국가 로봇 산업 육성이라는 본연의 미션 수행 능력을 인정한 결과다. 특히 산업통상부 산하 7개 기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동일 유형 기관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KIRIA는 2028년까지 전개되는 정부의 '제4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등 미래 로봇 기술 육성을 선도했다고 평가받았다. 이 밖에 첨단로봇 실증지원센터 운영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 성과도 등급 달성 배경이다. 국내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비전 실현 위한 프로젝트 추진한다 국내 로봇 산업 현장 순회 소통 간담회 기획 현장 의견 수렴 기반 실증(Pilot) 사업 고도화 및 국가적 핵심 과제 연계 정책 건의 전개 예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은 지난 20일 대구지식산업센터에서 제3산업단지 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첫 ‘로봇 산업 현장 간담회’를 전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선포한 제조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초석이다. 즉, 산업통상부 주관 제조업 AX 프로젝트 협의체 ‘M.AX 얼라이언스(Manufacturing AX Alliance)’를 위한 활동이다. 이 비전의 핵심 분과인 AI 팩토리(AI Factory) 및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관련 실증(Pilot) 사업을 전국 단위 핵심 산업단지에 이식하기 위한 첫 관문으로 풀이된다. 현장 일선에서 로봇 도입을 추진 중인 전통 제조 업체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극심한 전방위 인력난을 타개하기 위해 고도화된 지능형 로봇 도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현장 안착까지의 장벽은 여전히 높은 실정이다. 이들 중소·중견기업은 초기 설비 투자 비용에 대한 자금 압박과
대구 본원서 원전해체 방사능 측정 및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기술교류회 열어 로봇 활용 기업 6개사 참여...지하연구시설 및 실내외 실증 인프라 구축 위한 현장 의견 수렴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지난 13일 대구 본원에서 ‘원전해체 방사능 측정시스템 및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사업 관련 로봇 분야 기술교류회’를 전개했다. 이번 교류회는 극한 환경에 투입되는 고정밀 로봇의 실증(Pilot) 인프라 계획을 원천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원전해체 현장 방사능 측정시스템 개발·실증 현황과 로봇 연계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추진 프로세스가 공유됐다. 진흥원과 로봇 분야 유관 업체 6개사는 세부 기술 사양을 대조했다. 이 과정에서 방사능 측정시스템의 현장 적용 시 발생하는 하드웨어 출력 제어 한계와 기술적 요구사항을 분석했다. 특히 참가단은 실내외 인프라 구축 단계에서 실제 로봇 개발사가 겪는 애로사항을 수집했다. 통신 환경 및 데이터 전사 오류 등 의견을 폭넓게 확보했다. 진흥원은 현재 수행 중인 과제를 통해 로봇 기반의 고위험군 현장 방사능 측정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사업 내에 로봇 업체의 인도 실적을 뒷받침할 실증 서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첨단로봇 전문인력양성사업 참여단 결실 홈 서비스 부문서 자체 개발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으로 최고 점수 경신해 부산대학교 로봇 연구팀 ‘타이디보이(Tidyboy)’가 ‘세계로보컵대회(Robot World Cup Initiative 이하 로보컵)’에서 2년 연속 성과를 냈다. 로보컵은 지난 1997년부터 개최된 연례 기술 페어다. 대회는 “2050년까지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월드컵(World Cup) 우승팀을 상대로 승리하는 완전 자율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을 개발한다”는 장기적 목표를 내걸고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는 전 세계 로보틱스·AI 분야 전문가와 글로벌 업체는 물론,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전 세계 예비 공학 인재가 대거 집결하는 지능형 로봇 공학계의 상징적인 축제로 꼽힌다. 올해 대회는 기존 OPL·DSPL·SSPL 등 3개 세부 리그가 하나로 통합되면서 치열한 서사를 연출했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UT Austin), 일본 도쿄대학교(University of Tokyo), 중국 칭화대학교(Tsinghua University) 등 지능형 로봇 연구실 50여 개 팀이 단일 트랙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로봇 유관기관 공동 주관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Humanoid Challenge 2026)’ 성료 전국 학·연 참여 속 제조 현장 구현한 4개 미션 수행 거쳐 이달 초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송도에서 열린 로봇 기술 경진대회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Humanoid Challenge 2026)’가 마무리됐다. 이번 챌린지는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로봇 실증(Pilot) 기술 세션으로 진행됐다.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 공정에서 활약할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기술을 집중 조명했다. 로봇 하드웨어 출력 제어와 자율주행 알고리즘의 유기적 연동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대학·연구기관 소속 13개 참가팀은 총 4개 구간에서 4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검증을 거쳤다. 구체적으로 실시간으로 부품 선별과 조립 등 과제를 수행했고, 원격·자율 로봇 제어 기술을 선보였다. 평가 기준은 각각 구간에서 원격운용 40점과 자율운용 60점을 합산한 100점 만점 체계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이어 KIRO·KIRIA는 실증 기반의 기술 경쟁
공정성·투명성 확립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 선언식’ 열어 “청렴 경영 의지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 업무 공정성, 금품 수수 금지, 부정청탁 거부, 이해충돌 예방, 갑질 근절 등 5대 핵심 실천 사항 명문화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윤리경영 확립을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지난 4월 제7대 조직으로 출범한 조영훈호의 취임 일성으로 피력한 ‘청렴경영’ 실천 의지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정부 로봇 정책을 집행하는 기관 운영 전반에 걸쳐 공정성·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활동이다. 현장에는 진흥원 소속 임직원 160여 명이 전원 참석해 반부패 실천 의지를 강하게 다졌다. 국민에게 신뢰받는 첨단 로봇 산업 진흥 전문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결의한 모습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임직원의 결의를 담아 대표자로 선발된 4명이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무를 되새기는 반부패·청렴 실천 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는 일상적인 행정 업무와 대외 기업 지원 프로세스 전반에서 준수해야 할 다섯 가지 핵심 이행 과제가 고정됐다. 여기서 공표한 실천사항은 ▲공정
2026년 상반기 제1차 채용...일반직·계약직·인턴 등 총 29명 규모 신규 선발한다 사업관리·정보통신·연구개발(R&D)·장비운영·인증·기술지원 등 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 진행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2026년 상반기 제1차 신규 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총 29명의 인재를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진흥원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로봇 산업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일반직·무기계약직 7명과 계약직 22명 규모다. 모집 분야는 사업관리·정보통신·연구개발(R&D)·건축·장비운영·인증·기술지원··인턴 등이다. 기관 측은 채용 공정성·투명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채용 방식을 채택한다. 나이·성별·출신학교·지역 등을 완전히 배제하는 이른바 ‘블라인드 면접’ 방식이다. 이는 직무 역량 중심의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원서 접수는 이달 13일부터 28일까지 KIRIA 채용 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선발 절차는 서류전형·필기전형·인성검사·면접전형 순으로 이뤄지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에서 8월 사이에 임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 또한 KIR
한국로봇산업진흥원·한국산업기술시험원·한국전자기술연구원 휴머노이드 부품 실증·상용화 MOU 성능·신뢰성 평가 기준 구축 및 국제 표준 기반 시험·인증 지원 돌입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전용 부품 실증·상용화 실현에 손잡았다. 이번 협약은 올해 추경예산으로 추진되는 ‘휴머노이드용 부품 실증 사업’의 성공적 운영과 국내 부품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세 기관은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의 ▲성능·신뢰성 평가 지원 ▲국제표준화기구(ISO)·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등 국제 표준 기반 시험·인증 지원 ▲부품사 대상 기술 컨설팅·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KIRIA는 내부에 구축된 ‘휴머노이드로봇센터’를 중심으로 실증 사업을 기획한다. 아울러 보유 장비·인프라를 연계해 국내 부품 업체의 현장 검증 및 사업화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은 플랫폼부터 핵심 부품 경쟁력이 산업의 주도권을 좌우하는 분야”라고 분석했다. 끝으로 “실증·시험·인증 연계 체계를 지속 강화해, 국내 로봇 생태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대전환 및 ‘인공지능 전환 Global No.1(AX G1)’ 도약 지원을 위한 대대적 조직개편 단행해 휴머노이드로봇센터·국가로봇테스트필드구축센터 등 신설 본부별 AX 중심 책임 경영 강화도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인공지능(AI)과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대전환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기관은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 Global No.1(AX G1)’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을 지난 1일자로 시행했다. KIRIA는 이번 개편에 대해, 기존 ‘2본부 2실’ 체제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패러다임에 맞춰 전략 조직 신설 및 본부별 역할 재정의에 초점을 갖췄다고 공론화했다. 실제로 기관은 기존 ‘제조로봇본부’를 ‘산업AX혁신본부’로, ‘서비스로봇본부’를 ‘기술기반AX본부’로 각각 명칭을 변경했다. 이는 로봇·AI가 융합된 지능형 자동화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또한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휴머노이드로봇센터’와 대규모 로봇 실증 인프라인 ‘국가로봇테스트필드구축센터’를 신설하며 미래 전략 사업의 추진
로봇 분야 예비 창업자 및 업력 3년 이내 초기 업체 대상 창업 성장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대구 로봇 스타트업 라운지 내 무상 사무공간 제공...지적재산권(IP)·마케팅 등 1:1 맞춤형 컨설팅 지원도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로봇 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로봇 분야 예비 창업자 및 재창업자 대상 창업 성장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수 기술력·아이디어를 보유했음에도 높은 초기 투자 비용과 긴 개발 기간으로 인해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에게 재도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로봇 분야 ▲예비 창업자 ▲업력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 ▲재도약을 꿈꾸는 재창업 희망자 등이다. 선발을 통해 최종적으로 5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 가운데 대구광역시 북구에 있는 KIRIA 부지 내 ‘로봇 스타트업 라운지’에 입주하는 것이 그중 하나다. 임대료·관리비 부담을 저감하고, 독립된 사무공간을 즉시 확보하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기관 측은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도 가동된다고 밝혔다. 전문가와의 1:1 멘토링을 통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제7대 신임 원장으로 조영훈 前 티라로보틱스 부사장 낙점...3년 임기 시작해 취임과 동시에 서비스 로봇 및 인공지능 전환(AX) 실증 등 총 167억 원 규모 서비스 로봇 지원사업 공모 절차 공개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제7대 신임 원장에 조영훈 전 티라로보틱스 부사장이 임명돼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진흥원은 지난 1일 본원 강당에서 조영훈 신임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조 신임 원장은 오는 2029년 3월 31일까지 3년 동안 진흥원을 이끌게 된다. 조영훈 신임 원장은 IT 분야 기자를 시작으로, 한국AI·로봇산업협회(당시 한국로봇산업협회) 상근부회장, 뉴로메카 이사, 티라로보틱스 부사장 등을 거치며 35년간 로봇 산업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로 알려졌다. 조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성장을 위해 헌신할 것이며, 진흥원이 산업 현장에서 정부 정책의 가시적인 성과를 책임지는 실행기관으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진흥원은 조영훈 원장 취임과 동시에 ‘2026년 서비스 로봇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현장 행보에 나선다. 이번 설명회는 이달 3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과 4월 6일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