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 토크 분야 공인교정기관 지정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상호인정협정(MRA) 기반 해외 통용 국제공인교정성적서 발급도 에이엘로봇이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토크(Torque) 분야 공인교정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유효기간은 2026년 7월 29일부터 2030년 7월 28일까지다. KOLAS 공인교정기관은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국제표준에 따라, 시험·교정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 역량을 평가해 인정하는 국가 제도다. 여기에 활용되는 국제표준은 국제표준화기구(ISO)·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주관 ‘ISO/IEC 17025’이다. 이는 시험·교정기관의 기술적 자격과 품질 관리에 관한 표준으로 알려졌다. 또한 ‘KS Q’도 고려되는데, 앞의 17025 표준을 우리나라 국가표준(KS)의 품질 분야(Q)로 들여와 등록했다는 의미다. 공인교정기관이 발급하는 교정성적서는 국가 측정표준과의 소급성을 유지해 산업 현장에서 측정기기의 정확도와 품질 신뢰성을 증명하는 핵심 척도가 된다. 특히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상호인정협정(MRA)에 의해 해외 주요국에서도 별도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ISO)와 온실가스 프로토콜(Greenhouse Gas Protocol·GHG Protocol)이 기업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보고 표준을 하나의 글로벌 표준으로 통합한다. ESG 전문매체 ESG투데이(ESG Today)는 29일(현지시간) ISO와 GHG 프로토콜이 각각 운영해 온 기업 탄소회계 표준을 단일 공동 표준으로 결합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GHG 프로토콜도 같은 날 두 기관이 공동 명의의 통합 기업 표준을 발간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새 표준에는 GHG 프로토콜의 스코프 1(Scope 1), 스코프 2(Scope 2), 스코프 3(Scope 3) 기준과 행동 및 시장수단(Actions and Market Instruments·AMI) 표준이 포함된다. ISO가 운영하는 조직 단위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보고 표준인 ISO 14064-1도 통합 대상이다. 스코프 1은 기업이 직접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시설에서 발생하는 직접 배출량, 스코프 2는 구매한 전력과 열 등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간접 배출량을 의미한다. 스코프 3는 원자재 조달과 물류, 제품
국내외 공항 인프라 사업 디지털 혁신 및 데이터 연속성 확보에 ‘뜻모아’ 소프트웨어 간 건설 인프라 데이터 호환 표준 ‘IFC 4.3’ 설계·시공·유지관리 등 공정 디지털 협업 체계 확대 빌딩정보모델링(BIM) 디지털 정보관리·협업 절차 인증 ‘ISO 19650’ 확보도 대형 건축·토목 공정이 극도로 복잡해지면서 디지털 자산 관리 아키텍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설계 데이터를 시공과 유지관리 단계까지 유실 없이 전송하는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오토데스크·한국공항공사(KAC)와 국내외 공항 인프라 사업의 디지털 전환(DX) 및 글로벌 프로젝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손잡았다. 국내 14개 지방 공항을 운영·관리하는 KAC은 최근 해외 신공항 개발·투자 프로젝트 영역으로 사업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양 기관은 KAC의 자체 공항시설정보 통합관리시스템 플랫폼 ‘KAC-BIM’에 오토데스크의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하기로 했다. KAC은 이번 기술 공조를 통해 자신이 보유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역량을 고도화하고 해외 공항 건설 시장에서의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공론화했다. 박재희 KAC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업을
한국로봇산업진흥원·한국산업기술시험원·한국전자기술연구원 휴머노이드 부품 실증·상용화 MOU 성능·신뢰성 평가 기준 구축 및 국제 표준 기반 시험·인증 지원 돌입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전용 부품 실증·상용화 실현에 손잡았다. 이번 협약은 올해 추경예산으로 추진되는 ‘휴머노이드용 부품 실증 사업’의 성공적 운영과 국내 부품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세 기관은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의 ▲성능·신뢰성 평가 지원 ▲국제표준화기구(ISO)·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등 국제 표준 기반 시험·인증 지원 ▲부품사 대상 기술 컨설팅·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KIRIA는 내부에 구축된 ‘휴머노이드로봇센터’를 중심으로 실증 사업을 기획한다. 아울러 보유 장비·인프라를 연계해 국내 부품 업체의 현장 검증 및 사업화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은 플랫폼부터 핵심 부품 경쟁력이 산업의 주도권을 좌우하는 분야”라고 분석했다. 끝으로 “실증·시험·인증 연계 체계를 지속 강화해, 국내 로봇 생태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주력 환경경영 표준인 'ISO 14001:2026'의 새 버전을 발표했다. 4월 15일(현지 시간) ESG 전문 매체 ESG 투데이(ESG Today)에 따르면, 이번 개정판은 조직이 환경 성과를 개선하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며, 법규를 준수하는 환경경영시스템(EMS)을 설계 및 구현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ISO는 기업들이 선언과 목표를 넘어 실질적이고 측정 가능한 진전을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이 커지는 상황에서 새 표준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 표준은 이러한 목표를 행동으로 옮기는 데 도움을 주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새 표준은 기후 변화, 생물다양성, 자원 효율성 등 현재의 우선순위와 더욱 긴밀하게 연계된다. 또한 리더십, 거버넌스, 운영 및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영향 관리에 대한 통합적 접근을 더욱 강조한다. ISO는 업데이트된 표준이 더 명확한 지침과 직관적인 구성을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1996년에 처음 제정된 ISO 14001은 조직이 환경 발자국을 최소화하고 법적 요구사항을 준수하며 환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이 표준은 생물다양성, 자원 사용, 폐기물 및 오염과 같은 분야에서 조직의 영향을
ESG는 더 이상 ‘지표’가 아니라 ‘거래의 언어’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2026년 1월 1일부터 본 단계(Compliance/Definitive phase)로 전환되면서, 향후 기업이 제출해야 하는 탄소배출 데이터는 비용과 리스크 관리의 전제가 됐다. 2026년 수입분에 대한 첫 연간 신고·정산(인증서 제출) 마감은 2027년 9월 30일이다. 이러한 변화의 한복판에서 엔트리연구원은 기존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전자파(EMC)·무선(RF)·전기안전·신뢰성·환경·에너지·소프트웨어 등 제품 시험·인증 분야에서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해 온 엔트리연구원은, ‘시험·인증’에 더해 ‘ESG 검증’을 결합한 디지털 기반 원스톱 검·인증 체계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디지털ESG얼라이언스(i-DEA)의 검·인증본부장사 엔트리연구원의 김홍수 대표는 “ESG 대응의 출발점은 ‘현재 얼마나 배출하고 있는가’를 정확히 아는 것”이라며 “결국 지금이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에 위치한 엔트리연구원 본사에서 김홍수 대표를 만났다. “시험·인증 15년…토털 TICC 기반 위에 ESG 검증을 얹는다” Q. 엔트리연구원을 소개해 달라. A.
단일 솔루션의 시대는 끝났다...장비 한 대보다 ‘유기적 융합’ 한국 제조업이 직면한 위기는 더 이상 단일 변수로 정의할 수 없다. 공장 운용비 구조 변화, 탄소 배출 고강도 규제, 예측 불가능한 공급망 변동성 등이 상수가 된 시대다. 이제 기업은 탄소는 줄이되 에너지는 아껴야 하고, 그러면서도 납기는 단축하고 품질은 안정시켜야 한다. 이러한 다중 모순의 방정식이 우리뿐만 아니라 글로벌 제조업에도 과제를 던지고 있다. 문제는 이 과제들이 결코 따로 놀지 않는다는 점이다. 현장에서는 공정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순간 전력 피크와 열 균형이 흔들리고, 운전 조건 변화가 품질 변동으로 확장된다. 데이터 역시 마찬가지다. 현장의 구체적인 ‘문맥(Context)’을 담지 못한 데이터는 인공지능(AI)를 이식해도 오작동하기 마련이다. 이는 오히려 잘못된 최적화로 현장의 불안정성을 키우는 역설을 낳는다. 결국 지금 제조 현장에 필요한 것은 장비 한 대, 소프트웨어 한 개가 아니다. 공정과 설비, 운영과 데이터를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융합해 성과를 뽑아내는 ‘통합 엔지니어링 역량’이다. 이러한 전 세계적 변화와 요구사항은 철강·시멘트 등 에너지 집약형 산업을 비롯해, 항공
지금 국내 물류 시장은 높은 수준의 인프라와 역동적인 리테일·이커머스 산업을 가졌다고 평가받는다. 일각에서는 그럼에도 로봇 기반 물류 자동화 시스템(ASRS)이 뜨거운 감자가 된 지 5년이 채 안 된 ‘파이어니어링(Pioneering)’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각 현장에서는 여전히 수작업과 낮은 공간 효율의 딜레마를 안고 있다. 이 가운데 글로벌 업계는 물류창고 자동화의 근본적인 패러다임을 바꾸는 솔루션을 제시하는 양상이다. 이들 기업은 로봇 기술을 통해 물류 공간을 평면이 아닌 3차원(3D)으로 재정의한다. 또한 기존에 고질적인 병목 현상과 높은 운영 비용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의지를 다지는 중이다. 프랑스 소재 창고 자동화 솔루션 업체 엑소텍의 류 타테와키(Ryu Tatewaki)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는 “미국·유럽 등에서는 자동화 전환이 많이 이뤄져 이미 상용화 단계”라며 타 지역과 한국 시장과의 자동화 수준 격차를 진단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기존 대비 자동화 설비가 많은 현장에 도입됐지만, 로봇 기반의 자동화 기술 도입은 상대적으로 더디게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류 대표는 현시점이 중요한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하며, "로봇 자동화 도입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핵심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연구진은 5년여에 걸친 노력 끝에 이뤄낸 이번 결과를 통해 대한민국이 AI 기술뿐 아니라 AI 규범과 신뢰성 검증 기준까지 선도하게 됐다고 자평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AI 시스템의 테스트 절차와 방법론을 정의한 ‘AI 시스템 테스팅 개요’ 표준이 국제표준화기구(ISO/IEC JTC1)에서 지난 3일 공식 제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우리나라가 ISO/IEC 인공지능 기술위원회(SC 42)에서 주도적으로 제정한 최초의 AI 테스팅 핵심 국제표준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성과는 ETRI가 글로벌 AI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를 넘어 ‘선도자(First Mover)’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ETRI는 이번 성과가 인공지능의 데이터 품질, 모델 성능, 편향성 등 AI 전주기 테스트 방법론을 최초로 정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본 기술은 향후 국제 공인시험, 국제 적합성 시험 평가 등에 활용될 최초의 국제표준 제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인공지능 기본법 및 EU
산업부, 친환경 연료 선박용 밸브·열교환기 국제표준 제안 암모니아, 수소 등 친환경 연료 선박에 사용되는 기자재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제표준이 우리나라 주도로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조선 분야 배관 및 기계류(ISO/TC 8/SC 3) 회의에서 국제표준 2종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조선 기업들은 국제해사기구(IMO)가 발표한 온실가스 저감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암모니아, 수소 등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조선 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친환경 연료 선박의 핵심 기자재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암모니아 연료 선박용 밸브와 열교환기 시험절차’를 국제표준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안되는 국제표준은 암모니아 연료 선박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핵심 기자재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절차를 정의한 것으로, 표준 제정 시 상용화 초기 단계에 있는 친환경 연료 선박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조선 기자재 기업들은 앞으로도 배관, 저장탱크 등 친환경 연료 선박 핵심 부
로이드케이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와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AI 모델의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면서도 높은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효율화 기술을 확보해, 산업 현장의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동시에 가속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로이드케이의 이번 연구 과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5년 글로벌협력형 R&D 지원사업(예비연구형)’의 전국 3대 과제 중 하나로, 지난 8월 25일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내 기업이 해외 선도 연구기관과 협력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MIT의 연구 역량과 로이드케이의 산업 적용 경험이 공신력과 파급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공동연구를 통해 양 기관은 ▲4비트 양자화(Quantization) ▲LQ-LoRA 기반 경량 미세조정(Fine-Tuning) 기술 등을 개발해 차세대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고성능·저자원 배포가 가능한 기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고효율 LLM 추론 스택(High-Efficiency LLM Inference Stack)’을 구현함으로써 AI 모델 구동에 필요한 비용과 자원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국제표준화기구(ISO)·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27001’ 취득 고객 데이터, 주요 시스템 등 관리 역량 인정 “보안 역량 강화해 신뢰 가능한 서비스 제공할 것” 엣지크로스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27001’ 인증을 공인받았다. ISO 27001은 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으로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자격 확보 방법론이다. 조직적·인적·물리적·기술적 관리 영역에 걸친 90여 개 항목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만 취득할 수 있다. 이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과 신뢰도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여겨진다. 이번 인증은 엣지크로스가 데이터 손실 방지와 중요 정보·시스템을 국제 기준에 맞춰 운영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엣지크로스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서비스의 보안 안정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ISO 27001 인증 취득을 계기로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국제표준화기구(ISO) 에너지 관리 시스템 국제 표준 ‘ISO 50001’ 인증 획득 에너지 소비 절감, 재생 전력 도입 등 전사적 노력 인정 “탄소 저감 활동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선도” 다쏘시스템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에너지 경영 시스템 국제 표준 ‘ISO 50001’을 인증받았다. ISO 50001은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는 기후변화에 대해 조직이 얼마나 준비되고 대응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척도 중 하나다. 에너지 사용 목표 수립, 에너지 절감 및 효율 향상을 위한 업무 혁신 등을 전개하는 조직에 인증을 부여한다. 이는 기업이 에너지 관리에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탄소 배출 저감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사측은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발맞춰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지속가능성 전략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라고 이번 성과를 강조했다. 이로써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에너지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다쏘시스템은 이러한 국제 표준을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왔다. 에너지 규제 모니터링 서비스 운영, 에너지 소비 모니터링을 위한 핵심성과지표(KPI) 설정, 고효율 장비 구매 장려, 재생 가능 전력(Green electricity) 도입,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인공지능(AI)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한다. ETRI는 AI 시스템의 잠재적 위험을 탐색하는 ‘AI 레드팀 테스팅’ 표준과 소비자가 AI의 신뢰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신뢰성 사실 라벨(TFL)’ 표준을 국제표준화기구(ISO/IEC)에 제안하고 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AI 레드팀 테스팅’은 생성형 AI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보호장치를 회피해 악용되는 상황을 모의 공격 방식으로 점검하는 기법이다. ETRI는 ISO/IEC 42119-7 에디터로 참여해 의료, 금융, 국방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공통 시험 절차와 방법을 마련한다. ETRI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9월 4~5일 노보텔 서울 동대문 호텔에서 ‘첨단 AI 디지털의료제품 레드팀 챌린지 및 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의료인, 보안 전문가, 일반 시민이 참여해 AI의 편향과 위험성을 점검하는 자리로, 참가 신청은 22일까지 가능하다. 서울아산병원과 공동으로 의료 전용 레드팀 평가 방법론도 개발 중이다. 또한 STA, 네이버, 업스테이지, 셀렉트스타, KT, LG AI연구원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국제표준화 협력을
딥브레인AI는 인공지능(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IEC 42001:2023’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ISO/IEC 42001:2023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2023년 공동 제정한 세계 최초의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AI 시스템의 기획, 개발, 운영 전반에서 ▲윤리 원칙 준수 ▲리스크 관리 ▲책임성 ▲투명성 등을 조직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이행하도록 요구하는 글로벌 최고 권위의 표준이다.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카카오뱅크, 국세청 등이 해당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딥브레인AI는 AI 스튜디오,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 등 주요 제공 서비스가 국제적으로 요구되는 신뢰성, 윤리성, 리스크 관리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인증 심사는 딥브레인AI의 주요 AI 서비스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AI 원칙 수립 및 실행 ▲딥페이크 탐지 기술에 대한 리스크 식별 및 통제 체계 ▲운영 투명성 및 내부 검토 절차 확보 등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AI 활용 영상 생성 및 감별 기술이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로 떠오른 만큼, 딥브레인AI는 이번 인증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