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Link 기반 데이터 연결로 스마트 제조 환경 구축 추진 센싱과 공압·모션 기술 결합해 예지보전 솔루션 공동 개발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터크코리아와 한국SMC가 디지털 아키텍처(DA)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센싱 기술과 공압·모션 제어 기술을 결합해 예지보전과 상태 모니터링 등 산업 디지털 전환(DX) 수요에 대응하는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터크코리아는 지난 22일 광명 본사에서 한국SMC와 디지털 아키텍처 기반 공동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자동화 기술과 제품을 연계해 제조 현장의 데이터 활용성을 높이고 스마트팩토리 시장 확대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스마트팩토리, 상태 모니터링, 예지보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공동 테스트 환경을 구축하고 PoC(개념검증)를 수행하는 한편, 전시회와 세미나, 핵심 고객 대상 공동 영업 활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터크코리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IO-Link 병렬 통신 기반 예지보전 기술 확대 ▲AI·로봇 산업 분
BIxR-W20, 6~50mm 8종 링 직경으로 유연성 대응 상태 모니터링 · 예측 유지보수용 진단 데이터 제공 산업 자동화 기업 터크가 소형 금속 부품 감지용 IO-Link 유도형 링센서 ‘BIxR-W20’을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공급 시스템과 컨베이어, 가공 설비 등에서 쓰이는 기존 고정 기능 센서를 대체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금속 부품 이송·분류 공정의 설정 유연성과 설비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터크가 공개한 BIxR-W20은 소형 금속 부품을 안정적으로 감지하기 위한 링센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자동 체결기, 피더, 컨베이어 라인, 펀칭 및 프레스 설비 등 금속 부품의 공급과 이동, 가공이 반복되는 현장을 주요 적용 분야로 상정하고 있다. 제조업에서는 작은 금속 부품의 통과 여부를 정확히 감지하는 기능이 설비 정지 감소와 공정 신뢰성 확보에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관련 센서의 성능과 설정 편의성이 생산 효율의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이번 제품의 특징은 하드웨어 규격과 설정 기능의 유연성에 있다. 이 회사는 BIxR-W20이 6mm부터 50mm까지 총 8가지 링 직경으로 제공돼 다양한 부품 크기와
액체 매체 유속·유량·온도 동시 측정…IP67 등급 적용 IO-Link 기반 통합 지원…배관 직경 15~250mm 대응 산업 자동화 기업 터크가 FS+ 유체 센서 시리즈에 FS501 유량 센서를 추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액체 매체의 유속과 유량, 온도를 함께 측정할 수 있으며, IO-Link 기반 설비 환경에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돼 공장 자동화 현장의 유체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터크가 공개한 FS501은 IP67 등급을 적용한 유량 센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장치는 액체 매체의 흐름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유속과 유량을 측정하고, 온도 값도 함께 출력한다. 산업 현장에서는 냉각수, 세정액, 공정 유체 등 다양한 액체 매체의 상태를 안정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수요가 꾸준한데, 이번 제품은 이런 요구에 대응하는 확장형 라인업으로 해석된다. 설비 연동성과 설정 유연성도 제품의 주요 특징으로 제시됐다. 이 회사는 사용자가 스위칭 출력과 아날로그 출력을 현장 조건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스마트 센서 프로파일(SSP)을 준수하는 IO-Link 인터페이스를 통해 프로세스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어, 기존 자동
SCADA·IO-Link·Remote I/O 등 자동화 핵심 기술 교육 제공 실제 장비 활용한 설정·운용 실습으로 현장 적용성 강화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오토닉스가 산업 현장 실무자와 자동화 기술 학습 수요자를 대상으로 7월 무상 정기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자동화 설비 운용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토닉스 정기 기술교육은 산업 자동화 기술의 동작 원리와 제품 설정 방법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자동화 제품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현장 엔지니어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실제 설비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7월 교육 과정은 SCADA, IO-Link, Remote I/O, 센서, 제어기기 등 스마트 제조 환경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술 분야로 구성된다. 교육은 부산 해운대 본사와 서울 마곡 R&D센터에서 진행되며, 실제 장비를 활용한 설정 및 운용 실습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지난 5월에 이어 다시 개설된 SCADA 과정은 현장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SCADA는 생산 설비와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PROFINET·IO-Link·Ethernet-APL 기반 차세대 제조 데이터 인프라 제시 제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개방형 표준 중심 스마트공장 로드맵 공개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KPA)가 지난 5월 22일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PROFINET 글로벌 포럼 2026’을 개최하고, 차세대 산업용 네트워크 기술과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를 위한 제조 데이터 생태계 구축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PI(Profibus & Profinet International)의 글로벌 연례 미팅이 서울에서 열린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PI 글로벌 회장단과 기술위원회 의장, IO-Link 인터내셔널 관계자 등 산업용 네트워크 분야 주요 전문가들이 참석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능형 공장 구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는 제조기업, 시스템 통합(SI) 기업, 자동화 솔루션 공급업체,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발표와 토론 세션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이어졌으며, 산업 현장의 데이터 활용과 네트워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AI 시대, 핵심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연결성” 개회사를 맡
30여 년 함께한 만희기전과 협력 마무리, 새로운 성장 전략 추진 글로벌 본사 역량과 국내 고객 연결 강화…스마트제조 지원 확대 산업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발루프 코리아가 오는 7월 1일부터 국내 영업 체계를 직거래 중심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30여 년간 국내 시장에서 협력해 온 만희기전과의 파트너십은 6월 30일부로 종료된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기술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다. 기존 대리점 중심 영업 구조에서 벗어나 발루프 코리아가 고객과 직접 거래하고 기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일관된 고객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발루프 코리아는 이번 전환과 함께 오랜 기간 협력 관계를 이어온 만희기전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양사는 1990년대 초 국내 산업 자동화 시장이 성장하던 시기부터 협력해 왔으며, 발루프의 센서 및 자동화 솔루션이 국내 제조 현장에 확산되는 과정에서 만희기전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기술 지원부터 고객 대응까지 직접 연결 직거래 체제 전환을 통해 가장 크게 달라지는 부분은 기술 지원 프로세스다. 고객의 응용 엔지니어링 요청이나 기술 문의가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발루프 코
오토닉스가 AW 2026에 참가해 자율제조 고도화를 위한 자동화 솔루션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오토닉스는 AMR 존 SCADA 및 HMI 존 IO-Link 통신 존 DEMOKIT 존을 구성해 자사 기술과 적용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AMR 존에서는 관계사 파멕스의 자율주행 로봇에 오토닉스 제품을 적용해 실제 장애물 감지와 이송 경로 제어 과정을 실물로 시연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신뢰성을 높이는 센서와 제어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SCADA 및 HMI 존에서는 원격 감시 제어 소프트웨어 SCADAMaster와 고사양 HMI iTP 시리즈를 선보인다. SCADA 적용 산업군을 소개하고 태블릿 모바일 기반 데모를 제공한다. iTP 시리즈는 다양한 라인업과 홍보 영상을 통해 제품 특성과 활용 범위를 전달한다. IO-Link 통신 존에서는 IO-Link 디바이스와 마스터 제품을 중심으로 통신 시스템 아키텍처와 구성 요소를 전시한다. DEMOKIT 존에서는 센서 세이프티 전력기기 등 신제품을 실물로 공개하고 실제 구동 가능한 키트를 통해 적용과 연동 환경을 소개한다. 전시 2일차에는 ‘2026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에 참여해 SCADA 기반
삼웍액트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릴레이보드, 케이블, 전원분배블럭 등 자사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리모트 I/O 터미널 보드는 다량의 데이터를 고속으로 전송 가능하며, 정확한 동기화 성능으로 모션제어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리모트 I/O 교체 시 단자대 배선을 해체하지 않고 단자 부분만 분리하여 교체할 수 있으므로 유지, 보수가 간편한 점이 장점이다. 에코플렉스는 LCD 및 OLED, 반도체 설비의 클린룸에서 사용하는 케이블 베어내 케이블을 포설하는 부분에 대체 적용해 분진발생 및 소음, 수명으로 인한 유지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가동 케이블 시스템이다. 삼원액트의 전원분배블럭은 부스바(Bus-bar) 제작이 필요없는 신개념 전원분배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