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2026 대한민국 ESG를 선도한다] 디지털ESG얼라이언스 최갑홍 회장, '중소·중견기업 ESG 이슈 함께 해결하는 동반자' 꿈꾼다
전 세계 DX, GX 가속...구심체 절실한 상황 속 i-DEA 발족 "CBAM 대응 준비하려 했더니 컨설팅, 솔루션, 검인증 다 따로따로..." 원스톱 솔루션 필요한 이유 중소·중견 기업 단독으로 ESG 대응 어려워...동반자 역할 할 것 무한정한 자원 사용과 탄소 배출이 촉발한 전 지구적 기후위기, 이를 극복하기 위해 2015년 세계 각국이 모여 채택한 파리협정에 따라 전 세계 산업은 녹색 전환이라는 숙제를 안게 됐다. 만으로 10년이 지나 맞게 된 2026년은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배터리 규정 등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국내에서도 배출권거래제와 ESG 공시 의무가 동시에 강화되는 등 ESG 관련 규제가 더 이상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비용과 책임으로 직결되기 시작하는 원년으로 평가되고 있다. 기업들의 적극적인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한 해이지만, 많은 중소, 중견 기업들은 여전히 인력, 예산, 데이터 부족을 호소하며 뚜렷한 대응책도 준비하지 못한 채 당혹스러운 새해를 맞았다. 지난해 4월 무거운 ESG 규제 부담에 짓눌린 국내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가 발족했다.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i-DEA)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환
- 김진희 기자 / 이동재 기자
- 2026-01-08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