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서 제조 인공지능(AI) 핵심 기술 개발 공로 생산조건·품질예측 등 제조 현장 인공지능 전환(AX) 사례 주목 정하일 인터엑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지난 19일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제조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발명의 날은 국민의 발명 의욕을 고취하고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특허청 주최,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의 이 포상 제도는 국내 지적재산(IP) 분야 최고 권위를 갖춘 정부 시상체계로 인식된다. 장기간에 걸친 기술 연구개발(R&D) 고도화와 원천 특허 확보를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개인과 단체를 엄격히 심사한다. 이 중 정 CTO가 받은 ‘대통령 표창’은 차세대 핵심 산업 진영에서 독보적인 기술 아키텍처를 수립하고 이를 실제 산업 현장에 대량 양산·확산한 자에게 수여된다. 정하일 CTO는 제조 데이터 표준화, 생성형 AI(Generative AI), AI 에이전트(AI Agent), 피지컬 AI(Physical AI) 등 AI 기반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데이터센터 전력실의 이슈는 정전 순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업계는 이보다 더 자주 문제를 만드는 것을 ‘부하 요동’이라고 지목한다. 수많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결집한 연산 인프라, 즉 ‘GPU 클러스터(GPU Cluster)’가 들어선 랙(Rack)은 기존 범용 서버 중심 설비와 다른 전력 요구사항이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학습·추론이 반복되는 데이터센터와 같은 환경에서는 전력 소비 패턴이 비정형적으로 변한다. 이로 인해 순간적으로 치솟았다가 급격히 내려앉는 ‘연산 부하’, 그에 따라 발생하는 ‘고조파(Harmonics)·발열’, 상위 전원단으로 전이되는 ’계통 부담‘ 등이 동시다발적인 연쇄 반응으로 나타난다. 이 배경에서 데이터센터가 우후죽순 구축되면서 랙당 전력 밀도가 한계를 경신하고 있다. 그럴수록 ’무정전전원장치(UPS)‘의 용량 산정과 운전 전략 역시 과거의 ‘평탄 부하’ 전제에서 빠르게 이탈하고 있다. 과거의 평탄 부하가 전력 수요의 등락이 크지 않은 안정적인 상태를 의미했다면, 이제는 GPU 연산량에 따라 전력이 널뛰는 ‘비정형 부하’가 표준이 됐다는 뜻이다. 이러한 이탈은 UPS 설계를 기존 ‘정전 대비용’에서 ‘실시간 전력 요동 흡
에브리봇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역량 확보 위해 ‘삼전 30년 외길’ 성한준 최고기술책임자(CTO) 영입 기업부설연구소 및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 분야 총괄한다 인공지능(AI) 서비스 로봇 기술 업체 에브리봇의 자회사 에브리봇모빌리티가 자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성한준 삼성전자 전 상무를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했다. 성한준 신임 CTO는 삼성전자에서 약 30년간 근무하며 주방 가전 및 솔루션 개발 총괄과 사용자 중심 플랫폼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한 기술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사측은 중장기 기술 발전 로드맵 수립과 글로벌 생산 거점 운영에 대한 경험을 성 CTO의 강점으로 봤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에브리봇모빌리티의 기술적 기틀을 다질 적임자로 낙점됐다. 앞으로 성한준 CTO는 에브리봇모빌리티의 기술 심장부인 ‘기업부설연구소’를 총괄한다. AI 자율주행 개인형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 스마트 로봇 체어 등 자사 핵심 기술 고도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에브리봇은 이번 영입을 통해 연구개발(R&D) 역량 최적화, 품질 경쟁력 강화, 공급망 효율성 제고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최근 우
버티브(Vertiv)는 2026년 1월 1일부로 최고기술책임자(CTO) 리더십을 교체한다고 밝혔다. 현직 CTO 스티븐 리앙은 30여 년간의 근무를 마치고 은퇴하며, 후임으로 스콧 아멀이 최고제품·기술책임자로 취임한다. 리앙은 에머슨 재직 시절부터 버티브의 기술 비전을 이끌어온 핵심 인물로, 회사의 기술 전략과 혁신 이니셔티브를 주도해왔다. 그는 올해 초부터 CTO 역할에 전념하며 버티브의 장기 기술 로드맵 수립과 혁신 가속화에 집중해왔다. 버티브의 CEO 지오 알베르타치는 “스티븐 리앙은 버티브의 기술 전략을 정의하고 추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며 “그의 리더십과 업적은 앞으로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후임으로 임명된 스콧 아멀은 2025년 1월 1일자로 글로벌 포트폴리오 및 사업부문 총괄 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 Global Portfolio and Business Units)으로 승진했으며, 2026년부터는 기술본부까지 총괄하는 최고제품·기술책임자 역할을 맡게 된다. 확대된 역할에서 그는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제품 전략을 아우르며 기술본부와 사업부문 간 전략적 통합을 강화할
리미니스트리트는 김계영 한국 지역 총괄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은 한국 시장에서 현지화된 기술 지원과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고,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리미니스트리트는 미국 본사 총괄 CTO를 비롯해 일본, 싱가포르, 중국, 북아메리카 동부·서부·중앙, 유럽, 남미 등 지역에 전담 CTO를 배치해 왔다. 여기에 한국 CTO를 추가해 아시아 시장에서 고객 밀착형 지원 체계를 본격화한다. 지역별 고객 요구에 맞춘 기술 리더십과 맞춤형 현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이다. 김계영 리미니스트리트 한국 총괄 CTO는 국내 기업 고객의 ERP,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및 마이그레이션 로드맵 설계를 지원한다. 또한 경영진 브리핑을 통해 최신 AI 동향과 방향을 제시하고 오라클, AWS, GCP, Azure 기반의 클라우드 전환 및 최적화를 돕는다. 더불어 AI/ML, 데이터 플랫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 기업 IT 전략과 ERP 혁신 로드맵, ROI 분석 등 임원 자문 역할도 수행한다. 김계영 CTO는 글로벌 IT 업계 35년 경력의 기술 리더다. 오라클
하이퍼커넥트가 최의종 전 스마일게이트RPG 테크니컬 디렉터(TD)를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의종 신임 CTO는 20년 이상 게임 및 플랫폼 업계에서 기술 전략 수립과 대규모 엔지니어링 조직 구축을 이끌어 온 베테랑 기술 리더다. 하이퍼커넥트는 이번 선임을 통해 기술 중심의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 CTO는 하이퍼커넥트 합류 전 스마일게이트RPG에서 ‘로스트아크 모바일’ 개발을 총괄했으며, 넥슨게임즈에서는 액션 RPG ‘HIT’의 TD, 위메이드아이오의 ‘로스트사가’ 기술총괄을 맡는 등 주요 기술 보직을 역임하며 폭넓은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특히 스마일게이트RPG에서는 신규 모바일 스튜디오 설립과 함께 품질 중심의 개발 문화를 정착시켰으며, 넥슨게임즈 재직 당시에는 주력 게임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주도하며 현지화와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또한 위메이드아이오 CTO 재임 시 개발 조직을 2배 규모로 확장하며 주요 게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출시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 CTO는 앞으로 하이퍼커넥트의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서비스 경쟁력 향상을 이끌고 기술
미소정보기술은 남상도 부사장(COO)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남상도 신임 대표이사는 2006년 미소정보기술 창립 멤버로 약 20여년간 코어개발 및 기술 리더로서 기술융합본부, 기술연구소 CTO등을 거쳐 데이터 전문가로 성장해왔다. 연세대학교 공학경영대학원에서 공학경영 석사 과정을 마치고 동 대학원 기술정책협동과정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 특임교수로도 활동했다. 미소정보기술에서는 CTO, COO 등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데이터 플랫폼 사업화를 이끌었다. 특히 남상도 대표는 의료와 비의료를 아우르는 전 영역에서 인공지능 기반 사업을 확장하고 내부 조직과 외부 파트너 간 신뢰 기반을 공고히 하며, 기술과 비즈니스의 융합을 통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왔다. 기술 전반과 경영을 총괄하며 미소정보기술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예정이다. 미소정보기술은 내년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급변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인공지능 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IPO를 포함한 글로벌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를 실행하고 있다. 기술 전문성을 갖춘 리더를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에어로테크가 미니 헥사포드(Hexapod) 모델 ‘HexGen HEX150-125HL’을 론칭했다. 헥사포드는 6축 자유도(6 Degrees of Freedom, 6DoF) 기반 가동 제어 기술이다. 다중 자유도 동작이 필요한 환경에 특화됐다. 이번 에어로테크 신기술은 직경 150mm, 공칭 높이 125mm 등 규격을 갖춘 소형·경량화 헥사포드다. 점진적 증가를 뜻하는 ‘증분(Incremental)’ 모션은 최소 15나노미터(nm)까지 발휘하고, 최대 12kg의 무게를 다룬다. HexGen HEX150-125HL은 최대 속도 30mm/s를 기반으로, 높은 반복성과 이동 범위가 넓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소형 케이블 커넥터 두 개가 탐재돼 설치가 직관적이며, 기존 구동 제어기(Motion Controller)와의 통합이 간편하다. 브라이언 핑크(Brian Fink) 에어로테크 프로덕트 매니저는 “이번 신모델은 소형·경량화 디자인과 견고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일관적·안정적인 6DoF 가동을 구현한다”며 “낮은 총소유비용(TCO)을 보장하는 이 솔루션은 자사 모션 컨트롤 플랫폼 ‘Automation 1’과 연동해 타 모션 축과 손쉬운 연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LG전자 김병훈 CTO(최고기술책임자)가 대한전자공학회가 수여하는 ‘제34회 해동기술상’을 수상한다. 해동기술상은 해동과학문화재단을 설립한 故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이 전자공학 분야의 학문과 기술 발전에 큰 업적을 쌓은 인재들에게 수여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국내 전자‧정보‧통신 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인정 받고 있다. 김병훈 CTO는 차세대 기술 및 표준 개발과 특허권 확보를 주도하며 R&D 혁신을 통해 국가 기술 경쟁력 제고에 공헌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재산권 보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CTO는 지난 30여년 간 다양한 ICT 기술 분야를 연구 개발한 글로벌 기술 리더로 평가 받고 있다. 이동통신용 반도체 팹리스 기업인 GCT세미컨덕터, 퀄컴 등에서 반도체 기술 개발 전문가를 역임한 데 이어 지난 2008년 LG전자에 합류해 반도체 기술 개발 및 통신, IoT 등의 분야에서 선행 기술 연구를 주도해왔다. 2021년부터는 LG전자의 R&D를 총괄하는 최고기술책임자로서 CTO부문을 이끌며 5G/6G 통신, AI(인공지능), 로봇, SoC(System on Chip), SW플랫폼, 모빌리티, 차세대 컴퓨팅
유니티가 스티브 콜린스를 최고기술책임자(CTO, Chief Technology Officer)로 영입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제품 혁신, 품질, 안정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스티브 콜린스는 캔디 크러쉬로 유명한 ‘킹(King)’에서 CTO를 역임하며 수십 년의 경력을 쌓았다. 현대 게임의 기틀을 마련한 선구적인 물리 엔진인 ‘하복(Havok)’의 공동 창립자이자 CTO로 활동하기도 했다. 또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실시간 마케팅 자동화 클라우드인 ‘Swrve’에서 CTO를 역임했다. 그는 학문적으로도 선구적인 인물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Trinity College Dublin)’에서 컴퓨터 그래픽 연구 그룹을 창립하고 컴퓨터 게임 기술 석사 과정을 개설하기도 했다. 매튜 브롬버그 유니티 사장 겸 CEO는 “스티브 콜린스 CTO는 게임과 마케팅 기술 분야에서 깊은 기술적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개발자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스티브는 유니티가 고객에게 더 많은 혁신과 품질,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티브 콜린스 CTO는 “저는 20년 가까이 유니
LG에너지솔루션이 차별화된 고객가치 실현을 위한 제품 경쟁력 향상과 선행 기술 확보, 이른바 '투 트랙' 기술 전략을 강조하고 나섰다. 1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최고기술책임자(CTO)인 김제영 전무는 최근 회사 뉴스레터 '배터리 플러스' 인터뷰에서 "글로벌 배터리 시장은 치열하고 그 역학관계도 복잡해 차분하게 상황을 바라보고 기본에 충실할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은 전략을 소개했다. 김 전무는 "LG에너지솔루션의 전략은 단순하지만 명쾌하다. 바로 제품 경쟁력을 향상하고 선행 기술을 확보하는 투 트랙 전략"이라며 "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소재 기술 개발과 공정 기술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집중하는 소재 기술로는 2025년 양산 예정인 고전압 미드니켈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 공정 기술로는 건식 전극 공정이 각각 핵심으로 꼽힌다. 김 전무는 "건식 전극 기술은 연구 단계를 넘어 파일럿 공정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빠르면 2028년에 이 공정을 도입한 제품을 본격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차세대 배터리 기술 삼총사로는 전고체 배터리, 리튬황 배터리, 바이폴라 배터리를 꼽았다. 김 전무는 "전고체 배터리는 2030
정경후 신임 지사장, 아태지역 CTO·아세안 및 중국 지역 지사장 역임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가 이달 15일 새로운 한국 지사장으로 정경후 전 아세안 및 중국 지역 지사장을 확정했다. 정경후 지사장은 “국내 시장에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경후 신임 지사장은 약 20년 동안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및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경험을 축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1년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합류한 정 지사장은 수석 기술 엔지니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기술책임자(CTO), 아세안·중국 지역 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정 지사장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인공지능(AI)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유통·제조·헬스케어·게이밍·서비스 등 분야에서 레퍼런스 및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사 AI 분석 기술을 통해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발휘하도록 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클라우드를 통한 신속한 AI 분석이 구현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MicroStrategy ONE’ 플랫폼과 고객 서비스를 통해 신뢰받는 BI 업체로 업계를 선도하겠다”라고 포부를
세일즈포스는 최고 신뢰 책임자(CTO)로 브래드 아킨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브래드 아킨은 세일즈포스 합류 전 시스코, 어도비 등의 글로벌 기업에서 20년 이상 제품 및 엔터프라이즈 보안을 담당했다. 특히 그는 시스코시스템즈의 최고 보안 및 신뢰책임자 겸 수석부사장으로 재직 당시 투명한 커뮤니케이션과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그는 앞으로 세일즈포스에서 고객, 파트너 및 회사의 확장된 에코시스템과 협력하여 데이터 신뢰와 보안 고도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이미 전 세계 기업은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과 상호작용하고 있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며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세일즈포스가 전 세계 IT 리더와 현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조사에 따르면 지난 분기에만 직장에서의 AI 사용이 24% 이상 상승했으며, AI를 사용하는 직원 중 80%가 이미 생산성 향상을 경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AI 기반 서비스의 폭발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기업과 고객이 여전히 기술의 비윤리적 사용과 보안 위험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등 기술에 대한 신뢰의 격차는 여전히 존재한다. 최근 하버드 비즈니스 리
CIO·CTO 'IT 운영 현대화 현황 및 과제' 보고서 발표 리미니스트리트는 테크 리서치 아시아와 CIO와 CTO를 대상으로 IT 현대화(modernisation)를 위해 직면한 과제, 기회, 우선순위를 설문 조사한 '시스템 현대화의 핵심 요소는 운영 우수성(Operational Excellence is a Key Part of System Modernisation)'의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리미니스트리트가 후원한 이번 연구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소매와 제조, 건설, 은행, 여행 및 접객업, 통신, 유틸리티 산업에 종사하는 300명 이상의 CxO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설문조사는 IT 리더가 현대화 노력과 수익성, 성장, 비용 관리, 직원 관리와 같은 더 광범위한 비즈니스 목표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경영진의 대다수가 디지털 혁신이후 비즈니스가 약간만 개선되었다고 답한 가운데, 많은 경영진이 현대화 노력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 ROI를 달성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데이비드 로우 리미니스트리트의 글로벌 혁신 담당 부사장 겸 최고 제품 책임자는 "이번 조사에 따르면 현대화 프로그램과 관련해 개선의 여지가 상당히 많으
자사가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외부에 제공하는 전략 수립에 기여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정지환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제2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인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인상은 디지털 전환 등 산업구조가 변화하며 중요성과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는 소프트웨어 기술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토록 제정됐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기술 개발·품질 향상·개발 업적은 물론 기술인의 복리 증진과 권익 옹호 등 탁월한 공적이 있는 인물을 선정해 시상한다. 후보자 중 업적도와 혁신성, 기여도, 공적 기간 등 다양한 기준으로 심사해 최종 선발한다. 정지환 CTO는 20년 가까이 한컴에서 오피스 소프트웨어 개발 담당자로 근무하며 쌓은 공적을 인정받았다. 정 CTO는 최신 기술을 함양하고, 문서 분석으로 저작기술 향상을 이뤄내며 국산 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공헌했다. 또한, 관련 분야 생태계 활성과 산업 발전을 위해 기술을 적극 공개해 외산 소프트웨어의 확산을 막는 역할도 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는 비대면 수업을 빠르게 정착시켜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