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ASUS)가 퀄컴 테크날러지스의 스냅드래곤 X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899g의 초경량 14인치 코파일럿+ PC인 ‘젠북 A14’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젠북 A14는 노트북 상·하판 및 키보드 프레임에 알루미늄을 세라믹으로 바꾸는 공정을 거친 하이테크 세라믹 세랄루미늄(Ceraluminum) 소재를 적용해 단단한 내구성과 가벼움을 동시에 잡은 울트라포터블 노트북이다. 세랄루미늄 소재는 스크래치 방지 기능과 함께 내마모성과 얼룩 방지 기능이 있어 매끄럽고 깨끗한 외관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젠북 라인업 최초로 스냅드래곤 X 및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상의 전력 효율과 뛰어난 배터리 성능을 발휘한다. 제품에 내장된 최대 70Wh의 대용량 배터리는 약 32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최대 WUXGA OLED 16:10 화면 비율의 14인치 나노엣지 디스플레이는 sRGB 색 영역을 100% 커버 및 400니트로 생생한 색상과 깊은 명암비를 제공하며, TÜV Rheinland인증을 받은 낮은 청색광 방출로 장시간 사용 및 작업에도 사용자의 눈을 보호한다. 신제품은 최대 45 TOPS를 지원하는 퀄컴 헥사곤 NPU
에이수스(ASUS)가 인텔의 최신 CPU인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2를 탑재한 고성능 AI 컨슈머 노트북 4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총 4종으로 차세대 인텔 프로세서 루나 레이크를 탑재한 컨슈머 노트북은 ▲젠북 S16 OLED(Zenbook S16 OLED) 1종이며 애로우 레이크를 탑재한 노트북은 ▲젠북 14 OLED(Zenbook 14 OLED) ▲젠북 듀오(Zenbook Duo) ▲비보북 S16 OLED(Vivobook S16 OLED) 3종이다. 슬림한 디자인의 젠북 S16 OLED는 최대 47 TOPS(초당 최대 47조회 연산) 성능의 NPU가 결합된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시리즈2)인 루나 레이크를 새롭게 탑재해 한층 강력한 AI 성능을 갖췄다. 1.1cm의 초슬림 두께 및 1.5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하이테크 세라믹인 세랄루미늄(Ceraluminum)이 적용된 견고한 바디가 특징이다. 에이수스 루미나(Lumina) OLED가 적용된 16인치 넓은 터치스크린 화면은 16:10 및 3K의 해상도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120Hz 주사율로 지연 및 끊김 없는 매끄러운 디스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전문가 색 영
에이수스(ASUS)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에서 혁신의 AI 기술력을 적용한 코파일럿+ PC 라인업과 함께 최신 게이밍 노트북 7종을 선보였다. 에이수스는 35년 이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AI 지원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고급 AI 경험을 선사하는 울트라포터블 노트북부터 최고의 생산성을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과 콤팩트한 기업용 AI 노트북까지 개인은 물론 조직 모두의 역량 강화가 가능한 고성능의 신제품이 포함됐다. 젠북 A14는 상·하단 케이스 및 키보드 프레임 등에 세랄루미늄 소재가 적용된 미니멀한 디자인에 1kg 미만의 무게를 갖춘 코파일럿+(Copilot+) PC다. 동일 제품 라인업 최초로 최신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와 최대 45 TOPS의 퀄컴 헥사곤 NPU를 탑재해 한층 향상된 AI 경험을 선사한다. ▲라이브 캡션(Live Captions) ▲코크리에이터(Cocreator) ▲초고해상도 이미지 등 다양한 AI 기능이 내장돼 매끄럽게 작업 수행이 가능하며, 최대 70Wh의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와 함께 듀얼 팬 설계로 열 성능을 극대화해 까다로운 작업도 원활하게 수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입출력
에이수스(ASUS)가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코드명 ‘루나 레이크’) 프로세서를 탑재해 한층 강화된 AI 경험을 선사하는 최초의 AI 비즈니스 노트북 ‘엑스퍼트북(ExpertBook) P5’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엑스퍼트북 P5는 최대 47 TOPS NPU가 내장된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7 258V ‘루나 레이크(Lunar Lake)’ 프로세서를 탑재해 이전 세대 대비 최대 3배 향상된 AI 성능을 갖춘 에이수스 최초의 AI 비즈니스 노트북이다. 이전 세대 제품(엑스퍼트북 B5) 대비 19% 향상된 단일 스레드 성능과 2배 이상 향상된 배터리 수명이 특징이다. 1.65cm의 슬림한 두께와 1.29kg의 가벼운 무게를 갖췄으며 에이수스 비즈니스 모델 최초로 은색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했다. 제품에 탑재된 14인치 2.5K 16:10 IPS 디스플레이는 400니트 밝기 및 144Hz 주사율의 눈부심 방지 패널이 적용됐다. 에이수스 최초의 비즈니스 AI 노트북 엑스퍼트 P5는 인텔 프로세서를 하나의 SoC에 통합한 온디바이스 겸 코파일럿+ PC(Copilot+ PC)로 사용자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강력한 보안 기능까지 갖췄다. ▲라이브 캡션
에이수스가 21일 오전 1시(한국시간)에 진행된 글로벌 온라인 신제품 론칭 행사 ‘Thincredible’에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초슬림 및 초경량 프리미엄 컨슈머 노트북 5종을 공개했다. 행사에서 공개된 신제품은 △젠북 S 13 OLED △젠북 15 OLED △비보북 S 15/14 OLED △비보북 S 15 OLED 베이프 에디션 등 총 5종이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13인치 노트북 ‘젠북 S 13 OLED’는 1cm의 초슬림 두께 및 1kg의 초경량 바디로 극강의 휴대성을 자랑한다. 재활용 플라스틱 등의 친환경적인 소재를 활용해 제작됐으며, 특히 상판에 사용된 플라스마 세라믹 알루미늄 소재는 100% 재활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뛰어난 내구성도 갖췄다. 또한 미국 전자제품 친환경 인증 제도 ‘EPEAT’의 가장 높은 골드 등급을 취득했고, 미국 환경보호청(EPA)에서 친환경 제품에게 부여하는 ‘에너지 스타’ 인증을 받았다. 여기에 인텔의 고성능, 고효율 노트북 인증 제도인 ‘인텔 이보(EVO)’의 강력한 성능도 겸비했다. 최대 인텔 13세대 i7-1355U와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했고, 디스플레이로는 에이수스의 혁신적인 기술을 집약한
ProArt 모니터 구매 시 다빈치 리졸브 스튜디오 증정 다빈치 리졸브 라인업 구매 시 할인 등 혜택 제공 에이수스 코리아가 ProArt 시리즈 모니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ProArt PA32UCX-PK 및 PA27UX 모니터를 구매하면 다빈치 리졸브 스튜디오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다빈치 리졸브 마이크로 패널, 다빈치 리졸브 미니 패널, 트랙볼로 구성된 합본팩을 최대 80만 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합본팩 구매 고객은 다빈치 리졸브 스튜디오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에이수스의 이번 이벤트는 5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이수스 코리아 모니터의 국내 공식 유통사인 인텍앤컴퍼니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선택의 폭 확장한 라인업 제시 보증 기간 1년 내 수리비 지원하는 ‘ASUS 퍼펙트 워런티’ 지원 ASUS가 인텔 및 AMD 최신 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컨슈머 노트북 5종을 2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ASUS가 이번에 출시한 노트북은 젠북 14X OLED, 젠북 플립 OLED, 젠북 14, 비보북 15, 비보북 S 14 플립 등 2종 시리즈 및 5종 모델이다. ASUS는 사용자 사용 용도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도록 라인업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젠북 시리즈는 휴대성과 고성능을 겸비한 ASUS의 프리미엄 시리즈다. 젠북 14X OLED와 젠북 플립 OLED는 인텔 13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젠북 14는 AMD 라이젠 7000시리즈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비보북 시리즈는 ASUS의 콤팩트 데일리 라인업이다. 비보북 15에는 인텔 13세대 프로세서를, 비보북 S 14 플립에는 AMD 라이젠 7000시리즈 프로세서를 달았다. 한편, 이번에 출시한 노트북 5종은 1년 보증 기간 내 파손 수리비 전액을 지원하는 ‘ASUS 퍼펙트 워런티(ASUS Perfect Warranty)’ 서비스가 적용된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헬로티 서재창 기자 | 자동차 업계에서 시작한 반도체 부족 사태가 컴퓨터 등 다른 제품의 가격까지 자극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컴퓨터와 주변기기 등 반도체가 사용되는 제품 가격이 최근 일제히 뛰어올랐다고 보도했다. 아마존은 이번 달부터 대만의 컴퓨터 제조업체 ASUS의 인기 랩톱 모델 가격을 900달러에서 950달러로 50달러 올렸다. HP의 크롬북 가격은 220달러에서 250달러로 30달러 올랐다. HP는 올해 개인용 컴퓨터 가격은 8%, 프린터 가격은 20% 인상했다. 엔리케 로레스 HP 최고경영자(CEO)는 소비자 가격 인상에 대해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제조 비용을 늘렸기 때문에 소비자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제조업체들은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반도체 제조업체 아날로그 디바이시스의 빈센트 로세 CEO는 "반도체 부족 현상을 틈타 가격을 올려 이익을 보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반도체 생산에 드는 비용이 늘었기 때문에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자동차 업계에서 시작한 반도체 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반도체 업체들이 일제히 생산량을 늘리면서 실리콘 웨이퍼와 각종 금속 소재
[첨단 헬로티] ASUS(이하 에이수스)가 출시한 베어본 미니 PC ‘ASUS VC66R-BB022M(이하 VC66R)’ 제품이 산업용 PC 시장에서 인기다. 기존의 타사 베어본 미니 PC는 노트북 CPU가 장착돼 확장 혹은 성능 제한에 한계를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에이수스는 이러한 소비자의 요청사항을 충실히 반영하여 기획된 VC66R 베어본 미니PC는 데스크탑용 CPU가 장착되어 출시된 제품으로 기존 미니 PC 대비 놀라운 성능을 자랑한다. ▲‘ASUS VC66R-BB022M’ 베어본 미니PC VC66R의 가장 큰 특징은 인텔 H170 칩셋 장착으로 미니 PC에서 RAID 시스템 구축을 가능하게 했다는 것이다. 2.5인치 HDD와 SSD 그리고 M.2 SSD 장착 및 DDR4 RAM까지 확장 가능으로 최대 3개의 스토리지 드라이브를 지원하여 중소기업용 미니 서버 또는 NAS 시스템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COM port, DVI-D, DP, HDMI 포트 및 2개의 USB 2.0과 3개의 USB 3.0 그리고 USB3.0 Type-C 포트와 4-in-1 카드 리더 장착으로 다양한 제품 확장 및 포트
[첨단 헬로티] AUSU(이하 에이수스)가 네이버 플레이 윈도에서 휴대용 모니터 젠 스크린 MB16AC 모델 무료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6월 출시된 젠스크린 MB16AC 15대를 무상으로 지급하고 사용 후기를 작성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젠 스크린 MB16AC는 780g의 무게, 8mm의 두께, 6.5mm의 베젤을 갖워 얇고 가벼운 휴대성이 특징이다. 15.6인치에 Full H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글씨 크기 및 해상도 차이에 따른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네이버 플레이 윈도에서 진행하는 ASUS 휴대용 모니터 젠 스크린 MB16AC 무료체험 이벤트 USB Type A와 C타입 모두 지원하며, USB 케이블로 전원 공급과 영상 신호를 전달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원 케이블과 영상 케이블을 무겁게 들고 다닐 필요가 없이 모니터와 USB 케이블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다. 전용케이스는 제품 거치대로도 활용 가능하다. 케이스 하단부 구멍에 동봉된 볼펜을 끼워 모니터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실용적인 디자인과 실버톤 메탈릭 콘셉트의 디자인은 2017년 iF 제품 디자인 레드닷(Red Dot) 디자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MA1
[첨단 헬로티] ASUS(이하 에이수스)가 그래픽카드 공식 수입사로 ㈜코잇을 채택한다고 발표했다. 코잇은 이번 정식 판매 계약을 통해 에이수스 그래픽카드의 국내 공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에이수스와 코잇은 ASUS DUAL GTX1060 O3G 제품 런칭부터 함께한다. 에이수스의 메인보드 공식 총판이기도 한 코잇은 지금까지 일반 리테일 시장에서 에이수스의 다른 제품들도 함께 유통을 도맡아왔다. 또한 코잇은 삼성, ECS, ADATA 등의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해온 바 있다. 메인보드에 이어 그래픽카드까지 코잇과 함께하게 된 에이수스는 기존 코잇의 유통 제품이었던 인텔 CPU, ADATA SSD 등의 하이엔드 PC 구성품과 다양한 시너지를 내보일 전망이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에이수스는 컨슈머 시장뿐만 아니라 시스템 통합(SI), 산업용 시장을 비롯하여 PC방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제품 유통망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에이수스의 마케팅 담당자는 “인텍앤컴퍼니에 이어 코잇까지 에이수스 그래픽카드를 국내 굴지의 IT 유통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두 곳의 유통사를 통해 에이수스 그래픽카드를 소개하는만큼
[헬로티] ASUS가 국내 멀티미디어 제품 전문 유통업체인 제이웍스코리아(주)와 비즈니스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두 기업은 다양한 게이밍 기어 및 멀티미디어 제품을 공식 유통한다. 제이웍스는 음향 전문 브랜드 Creative(크리에이티브)와 하이엔드 사운드 헤드센 AURVANA(오르바나) 브랜드 제품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국내 굴지의 유통사다. 최근에는 독일 게이밍 브랜드 ROCCAT(로캣)과 Mad Catz(매드 캣츠) 제품 등 다양한 게이밍 기어도 함께 유통하고 있다. ▲RGB 라이팅과 세련된 디자인 및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게이밍 마우스인 ROG SPATHA(스파타)의 모습 ASUS와 제이웍스의 협약은 게이머 및 마니아 층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의 유통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ASUS의 게이밍 브랜드인 ROG(Republic of Gamers)의 게이밍 기어 출시 소식을 기다린 유저라면 이번 협약을 통해 그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다. ROG 게이밍 기어의 전 라이업도 제이웍스를 통해 판매되기 때문이다. 제이웍스는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분리형 기계식 키보드 CLAYM
컨슈머 노트북 3대 브랜드인 ASUS(에이수스, kr.asus.com)는 에이수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현지시각) 개최된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2016 국제 가전 박람회(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CES 2016)에서 구글(Google)과 스마트홈을 위한 컨슈머 IoT(사물인터넷) 제품 등 혁신적인 차세대 컴퓨팅 솔루션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에이수스와 구글은 구글의 IoT 플랫폼 브릴로(Brillo) 기반의 스마트홈 제품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브릴로는 개발자와 제조업체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모든 기기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으로, IoT 기기들의 전력 효율성을 최대한 높인다는 점이 장점이다. 구글은 지난해 ‘어떤 기기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연결하겠다’는 목표로 만들어진 이 브릴로 플랫폼을 공개했다. 에이수스 브릴로에 기반한 스마트홈 기기를 올해 연말께 내놓을 예정이다. 특히 에이수스는 이번 CES 2016에서 교실 사용에 최적화된 교육 전용 노트북인 크롬북 C202를 선보였다. 학생들이 교실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