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세일즈포스, WEF서 에이전틱 AI ‘EVA’ 공개...글로벌 리더 의사결정 지원
세일즈포스가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현장에서 에이전틱 AI 기반 컨시어지 앱을 공개하며 글로벌 리더의 의사결정과 일정 운영을 지원하는 AI 활용 사례를 제시했다. 세일즈포스는 56회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에서 에이전트포스 360 기반 AI 컨시어지 앱 ‘EVA’를 공개하고 약 3000여 명에 이르는 참석자의 일정 관리와 정보 탐색, 의사결정 지원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는 단순 질의응답형 챗봇을 넘어 추론과 행동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를 실제 대형 국제행사 운영에 적용한 사례로 WEF의 AX 가속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는 다보스에서 대규모로 진행되며, 수백 개 세션과 다수의 회담이 동시에 운영되는 복잡한 환경에서 참석자의 일정 관리와 정보 접근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세일즈포스는 WEF가 10년 이상 축적한 데이터와 자체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결합해, 참석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포럼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EVA는 참석자를 대신해 정보를 추론하고 우선순위를 판단하며 일정 조정과 정보 제공 등 실제 행동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포함한다. 참석자의 관심사에 기반한 세션 추천, 양자 회담 일정 조정, 실시간 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