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플랫폼 기업 콕스웨이브가 OpenAI와 공동으로 개최한 실전형 해커톤을 통해 국내 AI 개발자들의 엔터프라이즈급 기술 역량을 재확인했다. 콕스웨이브는 지난 20일 서울 드리움 포레스트홀에서 열린 ‘OpenAI 콕스웨이브 해커톤: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활용한 기업용 AI 에이전트 솔루션 개발’을 주제로 진행됐다.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6개 팀, 50여 명의 개발자가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AI 스타트업 엔지니어와 대기업 AI 개발자 등 국내 AI 업계 최전선에서 활동 중인 실무 인력으로 구성됐다. 해커톤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디어 경연을 넘어 실제 기업 환경에 즉시 적용 가능한 ‘프로덕션 레벨’ 개발을 목표로 설계됐다는 점이다. 참가자들은 마케팅과 HR 직군을 위한 업무 자동화 에이전트, 보안·컴플라이언스 검증, 데이터 분석, 지식 관리 등 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B2B AI 솔루션을 6시간 만에 구현했다. OpenAI는 행사 당일 최신 기술 동향과 멀티 에이전트 아키텍처에 대한 교육 세션을 제공했으며, OpenAI 엔지니어들이 직접 참가자
LG CNS가 글로벌 AI 코딩 에이전트 개발 기업 클라인(Cline)과 협력해 설계부터 코딩, 테스트까지 IT 시스템 개발 전 과정을 AI가 주도하는 ‘AI 개발자’ 시대를 연다. LG CNS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클라인과 ‘차세대 에이전틱 AI 기반 솔루션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현신균 LG CNS 사장과 사우드 리즈완 클라인 CEO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LG CNS의 자체 AI 코딩 기술인 ‘데브온 AI 네이티브 디벨롭먼트(DevOn AI Native Development)’에 클라인의 코딩 에이전트를 결합한 에이전틱 AI 기반 솔루션 ‘클라인 스펙 드리븐 포 엔터프라이즈(Cline Spec Driven For Enterprise)’를 공동 개발한다. 기존에 보조 역할에 머물렀던 AI를 스스로 판단하고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개발자’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클라인의 코딩 에이전트는 오픈소스로 제공돼 기업이 내부 시스템과 인프라 환경에 맞게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모든 구성 요소가 공개돼 있어 특정 AI 모델이나 클라우드에 종속되지 않으며, 기업 내부에
디지털 전환 시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은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전파진흥협회와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AWS 클라우드 스쿨’과 ‘AWS AI 스쿨’을 동시에 개설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트레이닝’ 사업 중 ‘디지털‧첨단산업 선도기업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AWS는 선도기업으로서,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운영기관으로 참여한다. 각 과정은 목적과 커리큘럼 면에서 차별화되어 있다. ‘AWS 클라우드 스쿨’은 2022년부터 이어진 클라우드 인프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올해 11기를 맞는다. 참가자들은 리눅스, 네트워크 기초부터 시작해 Amazon EC2, S3, VPC, 도커, 쿠버네티스, 테라폼, CI/CD 등 핵심 클라우드 기술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며, 고가용성 인프라 구축 및 자동 배포 시스템 프로젝트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게 된다. 이를 통해 퍼블릭·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설계와 DevOps 환경 운영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해당 과정의 졸업생들은 삼성전자, KT, LG유플러스, SK를 비롯한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자 교육·평가·채용 플랫폼 프로그래머스를 운영하는 그렙(대표 임성수)이 AI 시대를 맞아 개발자 생존 전략을 다루는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커리어 TALK' 행사를 내달 7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IT 직군 취업을 준비하는 주니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개발 생산성 향상 전략을 주요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데브코스 커리어 TALK'는 프로그래머스가 주최하는 개발자 커리어 지원 특강으로, 대한민국 IT 직군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된다. 올해 첫 행사인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IT 기업에서 활동 중인 윤인도 엔지니어와 프로그래머스 이선희 데브코스 교육개발지원팀장이 연사로 참여해 AI 시대 개발자들에게 필요한 실무 전략과 채용 시장 동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1부 세션에서는 윤인도 엔지니어가 ‘AI 페어 프로그래밍’을 활용한 개발자 생존 전략을 소개하며, 2부에서는 실시간 Q&A 패널 톡을 통해 참가자들과 소통한다. 3부에서는 이선희 팀장이 개발자 채용 시장 변화와 생성형 AI가 채용 환경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