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통부의 1인 미디어 진흥 사업을 수행중인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황현식)와 오피스 플랫폼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가 국내 1인 미디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패스트파이브는 지난 14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1인 미디어 콤플렉스’ 오픈 스튜디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천석기 1인미디어사업추진단장, 박균택 1인미디어창작자양성지원센터장, 고혜경 패스트파이브 이사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1인 미디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 프로그램 추진 △한국전파진흥협회 1인 미디어 지원 사업 홍보 지원 △패스트파이브 소속 입주사 지원 프로그램 등을 상호 협력 하에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1인 미디어 산업 내에서 리더십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박균택 1인미디어창작자양성지원센터장은 “1인 미디어 산업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국내 1위 오피스 플랫폼인 패스트파이브와의 이번 협약은 매우 의미 있는 방향이라고 생각된다”며, “두 기관의 강점이 잘 어우러져 긍정적인 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
[헬로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인 미디어 산업을 활성화하고 중소 창작자들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0년 대한민국 1인 미디어 대전’을 11월 6일부터 7일,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 2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와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산업박람회로, ‘5세대(5G) 이동통신으로 연결되는 1인 미디어 세상’이라는 주제 아래 창작자와 기업 간의 사업연결 생방송, 산업전략 콘퍼런스, 창작자 공연 등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1인 미디어 산업의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1인 미디어 분야 스타트업들의 투자설명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양일간 이루어지는 사업연결(비즈매칭) 생방송부스는 창작자와의 협업을 희망하는 기업이 자사 제품·서비스를 생방송으로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1인 창작자와 방송 직후 실시간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연결을 도모한다. 창작자와 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미디어 플랫폼, 게임, 화장품 관련 기업 및 MCN(Multi-channel Network)사 등 다양한 분야의 40여개 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