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엠클라우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1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문서중앙화 솔루션 mcloudoc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출처 : 엠클라우독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서비스 분야 육성을 목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문서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 ‘mcloudoc’의 이용료를 최대 200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엠클라우독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에도 해당 사업의 공급 기업으로서 안전한 비대면 업무에 필요한 문서중앙화 솔루션 mcloudoc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mcloudoc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중앙 문서함을 제공하여 더욱 원활한 비대면 업무를 지원한다. 윈도우 탐색기에서 중앙 문서함에 바로 접근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사내와 동일한 환경의 업무 진행이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2단계 인증, 재택근무 모드, 랜섬웨어 4단계 대응책 등의 보안 기능을 통해 강력한 보안 체계를 구
[첨단 헬로티] 문서중앙화 솔루션 전문기업 넷아이디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전시회 ‘커뮤닉 아시아 2018’에 참가해 문서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 ‘mcloudoc’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통신, 모바일, 네트워크, 보안 등 IT 전반에 걸쳐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세계 4대 정보통신 박람회 중 하나로 다양한 IT 전반에 걸친 실무진이 대거 방문한 가운데, 문서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 ‘mcloudoc’은 로컬저장금지, 캡쳐금지, 매체유출차단 기능 등의 차별화된 보안 기능을 통해 명확한 보안 관리 체계 수립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어 실무자들의 상당한 관심이 집중 됐다. 문서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 ‘mcloudoc’은 5인이상의 사업장이라면, 국내/국외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월과금 형태의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는 형태로서 적은 투자 비용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하여, 실효성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로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커뮤닉 아시아 2018’에 참가한 넷아이디 부스 현장 넷아이디의
[첨단 헬로티] 넷아이디(대표 유상열)는 문서중앙화의 보안 기능은 그대로 제공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mcloudoc’을 출시했다. 자체 시스템 관리 인력을 확보하지 않아도 안전하게 문서중앙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넷아이디 mcloudoc은 인터넷과 모바일의 발달로 장소·시간의 제약없이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이 되었고, 랜섬웨어 및 기밀문서 유출 등의 피해가 만연해 짐에 따라 비용적인 부담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등장한 서비스이다. 문서중앙화 클라우독의 Basic Function, Disk Lock, Disk Lock Plus, 모바일 지원을 제공하며 최근 7일 문서를 날짜별로 백업해 주는 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날짜별 백업은 모든 문서 혹은 지정한 파일을 날짜에 따라 그대로 복원할 수 있으며, 랜섬웨어 등 유사시에도 모든 파일을 복원해서 사용할 수 있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Mcloudoc은 5인 이상 사업장이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도입 결정 당일에도 바로 설치가 가능할 정도로 빠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료는 월과금의 형태로 사용한 만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