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리쓰는 현대모비스가 하이브리드 eCall 및 차세대 eCall(NG eCall) 자동차 비상 호출 시스템의 개발 및 검증을 위해 자사의 eCall 테스트 솔루션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은 2026년부터 형식 승인을 받아야 하는 모든 신형 차량에 4G(LTE)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차세대 eCall(NG eCall) 시스템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4G 네트워크가 아직 완전히 구축되지 않아 2G/3G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기존 eCall 시스템이 여전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환경적 제약을 해결하기 위해 현대모비스는 차세대 eCall과 기존 eCall 모두와 호환되는 차량용 시스템인 하이브리드 eCall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에는 하이브리드 eCall 검증을 위해 차세대 eCall과 기존 eCall에 대해 각각 별도의 테스트 솔루션이 필요했다. 여기에 실제 운영 환경을 재현하기 위한 다양한 네트워크 조건을 포함한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는 것 역시 검증 효율성을 높이는 데 있어 상당한 기술적 과제로 작용해 왔다. 이러한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현대모비스는 안리쓰의 올인원 테스트 솔루션인 eCall 테스터 MX703330E와 신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자사의 FDA(Fully Digital Amplifier) 제품군에 최신 단일채널 10W 클래스-D 오디오 전력 증폭기 FDA803S 및 FDA903S를 추가했다. 추가된 증폭기들은 비상통신시스템(eCall), 텔레매틱스와 같은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최대 10W의 표준 출력파워로 사람의 음성과 음악 또는 경고 메시지를 재생해야 하는 모든 오디오 채널을 위해 설계됐다. 해당 증폭기들은 I2S 프런트 엔드와 디지털 코어를 비롯해 100dB의 분해능을 갖춘 24bit DAC(Digital-to-Analog Converter) 및 Class-D PWM 출력단을 내장하고 있다. 통합 디지털 오디오 프로세싱을 통해 소형의 회로 footprint 내에서 높은 음질을 보장한다. 외부 L-C 출력 필터 이전에 칩 내부의 피드백을 통해 회로 설계를 간소화하고 공간을 절감해준다. 클리핑 감지, 열 경고, 과전류 보호, 개방형-부하 감지를 비롯한 인플레이 진단 기능과 I2C 인터페이스를 통해 두 증폭기 모두 외부 부품 및 부품원가(BoM)를 최소화한다. FDA903S는 실시간 부하 전류 모니터를 추가로 통합해 최대 ASIL A 레벨의
혁신적인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의 글로벌 공급업체인 안리쓰는 자사 시뮬레이터를 이용하여 eCall 적합성 테스트 항목의 98%에 달하는 커버리지를 제공한다. 이번에 발표된 eCall tester는 높은 신뢰성을 유지하면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eCall 모듈의 개발 및 생산을 지원한다. eCall은 EU 위원회 프로젝트로 자동차 사고 피해자를 위한 신속한 응급 지원을 보장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사고 발생 시 IVS(차량 내 시스템)가 충돌을 감지하고 PSAP(Public Safety Answering Point: 공공 안전 응답 포인트)로 자동 또는 수동 응급 통화를 실시하여 사고 위치, 현재 시간, 차량 내 탑승자 수, 차량 모델 등에 대한 정보를 MSD(Minimum Set of Data: 최소 데이터 세트)로 제공하며 이들 정보는 오디오 메시지로 전환되어 전송된다. 그림. e-Call Tester (자료:안리쓰) PSAP 상담원/교환원은 IVS에서 보내는 이러한 정보를 확인하여 필요한 응급 서비스 및 구조 팀을 파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량 탑승자와도 직접 대화할 수 있다. eCall 시스템은 2018년 4월부터 EU에서 판매되는 모든 신규 차량에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