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KT-흥국화재, IoT와 빅데이터 이용한 운전습관 연계보험 개발 진행
IoT기반 차량정보 수집장치(OBD)를 차량에 장착한 후 확보된 차량운행 정보를 KT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보내 운전자의 운전습관을 분석하는 시범사업이 진행된다. 이 사업을 통해 흥국화재에서는 사고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한국형 UBI(Usage Base Insurance, 운전습관 연계보험)을 개발해 상용화할 계획이다. UBI 상품이 개발되면 안전한 주행기록을 가진 운전자들은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고, 잦은 급제동·급가속 등 사고확률이 높은 습관을 가진 고객들도 낮은 보험료를 내기 위해 안전한 방식의 운전습관을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 체험단에게는 KT의 운전습관 분석 애플리케이션인 'k-ubicar'와 IoT기반 차량정보 수집장치(OBD)를 무상으로 1년 동안 제공한다. 'k-ubicar' 앱은 실시간 운전 가이드, 차량진단, 소모품 관리, 주행기록 조회, 차계부 기능 등을 제공하며, 특히 운전자의 운전 패턴, 운전 등급, 운전 습관이 얼마나 좋은지 체험단 내의 랭킹 정보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흥국화재 자동차사업본부 김원현 상무는 "이번 시범서비스를 통해 가입자들에게 안전운전을 유도하여 차량사고율을 낮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