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단일벽탄소나노튜브 제조 기업 옥시알아시아퍼시픽은 지난 26일, 덕산약품공업과 단일벽탄소나노튜브(SWCNT) 기반 제품 개발 및 생산 협력을 위한 장기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사 파트너십에 따라 덕산약품공업은 옥시알(OCSiAl)의 ‘튜발(TUBALL)’ 기반 제품을 한국에서 생산ㆍ판매ㆍ공급할 수 있는 독점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옥시알은 덕산양품공업에 제품 생산을 위한 튜발 400kg을 공급한다. 튜발은 SWCNT 함량이 75%인 독특한 소재로 다양한 물질과 캐리어(Carrier)의 범용 첨가제로 활용된다. 덕산약품공업은 진천에 위치한 자사의 세 번째 제조 시설에 4천 제곱미터 규모의 맞춤형 제조 센터를 건설 중이다. 또한 제품 개발에 필요한 튜발 기반의 서스펜션(Suspension)을 공급하기 위해 초음파 분산 장비에 투자했다. 옥시알은 맞춤형 제조 센터의 생산 공정을 엄격히 관리하는 한편, 덕산약품공업 전문가들에게 초기 교육을 제공하고 필요한 기술과 마케팅을 지원한다. 맞춤형 제조 센터는 산업 현장은 물론 연구 기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서스펜션을 공급한다. 덕산약품공업은 국내 시장에서 리튬 이온 배터리와 에너지 응용 제
옥시알아시아퍼시픽과 씨엠파트너는 지난 7월2일, 단일벽탄소나노튜브(SWCNT) 기반 제품 개발 및 생산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옥시알은 또 씨엠파트너와 배터리 응용 제품을 위한 튜발 100kg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씨엠파트너는 ‘튜발 배트’의 국내 생산을 담당한다. 튜발 배트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포함한 에너지 응용 제품에 바로 사용 가능한 SWCNT 기반 첨가제다. 튜발 배트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에 첨가돼 배터리 셀의 두께는 줄이면서도 에너지 밀도, 배터리 수명, 배터리 성능, 점착력을 크기 향상시켜 준다. 또한 건조잔유물 무게 기준으로 튜발0.01%를 전극재에 첨가하는 것만으로도 리튬 이온 배터리의 재순환성을 강화할 수 있다. 튜발 배트는 씨엠파트너의 친환경 오토바이 ‘썬바이크’의 배터리 성능 향상 및 최종 사용자를 위한 제품 개발에도 사용된다. 옥시알 빅토르 김과 씨엠파트너 이병세 CEO는 “이번 튜발 배트의 국내 생산을 시작으로 앞으로 폴리머 복합재, 고무, 투명전도필름, 페인트, 코팅제 등에 사용 가능한 튜발의 획기적 특성과 가능성을 증명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