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코퍼레이션이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티에스코퍼레이션은 이번 SF+AW 2022에서 카메라, 보드, 케이블을 선보인다. 티에스코퍼레이션이 선보이는 Sony의 IMX990 센서를 채용한 고감도 VIS-SWIR는 파장 대역이 400nm ~ 1700nm이며, 해상도는 1280 x 1024를 지원한다. 외부 트리거 신호를 통한 노출 제어가 가능하며, 다양한 보정 기능을 제공한다. 웨이퍼결함 검사, 태양열 패널 검사, 플라스틱 소재 검사, 오일 누수 검사 등에 적합하다. USB 3.0 Hybird Optical Cable은 USB 3.0 Vision 규격을 지원하며, 전송속도는 최대 5Gbps이다. Q-21A230/CXP camera는 21M pixel의 해상도(5120 x 4096), 최대 230fps, 픽셀사이즈 4.5μm를 제공한다. 티에스코퍼레이션은 이미징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들과 컨설팅사업부의 제네럴리스트들로 구성된 티에스는 국내 머신비전 시장에 고부가가치의 제품들과 다양하고 혁신적인 솔루
티에스코퍼레이션은 급격하게 변해가는 세계의 전자, 의료, 하이엔드 보안 분야 고객과 함께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는 Leading Engineering Trading Company이다. 이미징 분야의 전문가와 컨설팅 사업부의 전문가로 구성된 티에스코퍼레이션에서는 국내 머신비전 시장에 고부가가치의 제품과 전에 없던 다양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현재 티에스에서는 5개 이상의 해외 메이커를 대표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네덜란드 Adimec의 한국 지사, 일본 Avaldata의 한국 및 해외 총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Adimec과 Avaldata 양사의 신제품인 5M CXP-6 Signle 카메라와 6채널 CXP-3 frame grabber를 시연하고 소개할 예정이다. Adimec_Norite(N-5A100) 5 Megapixel Single CXP6 Norite 카메라는 Adimec에서 최초로 중저가 시장을 타깃으로 선보이는 큐빅 사이즈의 5M CXP-6 싱글 카메라다. Onsemi의 1” 옵티컬 포맷의 Python 5K 글로벌 셔터 CMOS 센서가 내장되어 있으며 최대 105프레임의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