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화 테스트 장비 업체 테러다인이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용 인쇄회로기판 어셈블리(PCBA) 테스트를 통합하는 새로운 플랫폼 옴닉스를 출시했다. 미국 IT·공학 매체 디지털 엔지니어링 24/7(Digital Engineering 24/7)에 따르면 테러다인(Teradyne, Inc., 나스닥: TER)은 PCBA와 서브 어셈블리 제조 테스트를 위한 신규 플랫폼 ‘옴닉스(Omnyx)’를 출시했다고 3월 17일(현지 시간) 밝혔다. 테러다인은 자동화 테스트 장비와 첨단 로보틱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옴닉스 플랫폼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의 고유한 테스트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엔지니어링 24/7에 따르면 옴닉스는 구조적 테스트, 파라메트릭 테스트, 고속 인터커넥트 테스트, 기능 테스트를 단일 플랫폼에 통합해 복잡한 AI 및 데이터센터 어셈블리의 제조 과정에서 결함 누락을 줄이고 최종 제품 품질과 수율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차세대 AI 및 데이터센터 제품은 조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조적·파라메트릭 결함에 초점을 맞춘 기존 인서킷 테스트(ICT)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매체는 데이터센터 어셈블리의 복잡
산업용 협업 로봇을 개발하는 유니버설로봇은 2014년 대비 2015년에 약 91%의 수익성장률을 기록하며 약 6,540만 덴마크 크로네 (약 965만 미달러)의 이익을 달성했다. 미국의 IT기업 테라다인은 지난해 봄, 유니버설로봇을 약 2억 8500만 달러에 인수해 업계에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유니버설로봇은 협업로봇을 발명한 기업으로, 그 첫 번째 협업로봇이 2008년 12월에 판매됐다. 전문가들은 2015년에 1억달러로 추정 했던 협업로봇 시장규모가 2020년에는 약 30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렇게 테러다인은 협업로봇의 선두주자인 유니버설로봇을 인수하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협업로봇 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작년, 약 4억 1,800만 덴마크 크로네(약 6천 200만 미달러)의 수익을 달성한 유니버설로봇은 2014년 대비 91%, 2013년 대비 223% 성장했으며 이익은 2014년 대비 122% 증가한 약 6천540만 덴마크 크로네 (약 965만 미달러)를 기록했다. 2015년에는 이익 성장률이 수익 성장률보다 높게 나타나 로봇 제조업체가 수익을 올리면서 로봇제조비용은 절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유니버설로봇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