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한전, 스리랑카 최초 AMI 구축 입찰사업 수주
ⓒGetty images Bank [첨단 헬로티]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10월 4일(수), 누리텔레콤 및 현지업체와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스리랑카전력청이 발주한 66만 달러 규모의 “스리랑카 AMI 시범구축 입찰사업”을 수주했다. 스리랑카 행정수도인 콜롬보의 카투나야카 (Katunayke) 지역과 네곰보(Negambo) 지역을 대상으로 총 1,000가구에 지능형 전력량계, IHD(In-Home Display, 주택 전력 사용정보 표시장치), 통신네트워크, 통신서버, 계량데이터 수집/관리를 담당하는 MDMS(Meter Data Management System, 계량데이터 통합관리시스템)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스리랑카전력청이 작년 10월에 국제경쟁입찰을 통해 발주한 사업으로, 중국 화웨이(Huawei), 사우디 알파나(Alfanar) 등 유력 경쟁사들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 ADB(Asia Development Bank, 아시아개발은행)의 원조자금을 재원으로 활용하여, 스리랑카에서 첫 번째로 시행되는 AMI 구축사업으로, 시범사업 전체 물량의 10%를 우선 시행하는 사업이다. 한전은 1차로 시행되는 본 사업의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