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남아전자산업]저가격 설비 공급 통한 SMD Assembly 저변확대 힘쓸 것
가격 부담 느끼는 소량 다품종 SMD Assembly 기업 투자 늘어날듯 ▲ Interview | 남아전자산업 박준천 대표 소량 다품종 SMD Assembly 기업에서는 비싼 가격 때문에 설비 투자를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남아전자산업 박준천 대표는 “프린터, Pick & Place 및 리플로우 기기를 고객의 생산 유형에 맞춰 경제적 가격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를 통해 “국내 SMD Assembly의 저변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Q. 월간 표면실장기술 독자들에게 남아전자산업을 간단히 소개해 달라 A. 남아전자산업은 1988년 회사 설립 후 Small·Medium SMD Assembly 장비를 전문으로 취급해 왔습니다. 최근 동남아로 공장을 이전하는 추세에 의한 현지 신규 투자로 리플로우 및 마운터 매출이 증가세에 있습니다. 이에 폐사는 동남아 시장에 대리점을 구축해, 이전 기업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Q. 주력 제품이 있다면 A. 폐사는 독일 SEF GmbH의 Reflow, Autotronik-SMT의 LED 및 Small 전용 마운터, 그리고 자체 개발한 SMD 부품 계수기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주력 마운터는 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