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이씨에스테크가 국제광융합엑스포에 참가해 헬스케어 조명브랜드 ‘더 봄(THE BOM)’을 소개했다. 더 봄은 우리 가족의 눈 건강을 위해 시작된 이씨에스테크의 자체 조명브랜드다. ▲ 더 봄의 헬스케어 인테리어 스탠드는 라운드 레일에 따라 조명 위치 변경이 가능한 인테리어 무드 조명이다. <사진 : 김동원 기자> 더 봄은 출시되는 모든 제품에 서울반도체의 SunLike LED를 사용했다. SunLike는 자연의 빛에 가장 가까워 자연스러운 생체리듬을 유지해준다. 또, 인체에 유해한 블루라이트를 태양광과 유사한 수준으로 낮춰 보다 건강한 빛을 선사해준다. 더 봄은 올해 상반기부터 제품을 출시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헬스케어 인테리어 스탠드와 헬스케어 벌브, 헬스케어 디자인 벌브 등이 있다. 헬스케어 인테리어 스탠드는 라운딩 레일을 따라 조명의 위치 변경이 가능한 인테리어 무드 조명이다. 이 조명은 Sunrise, Daytime, Sunset 등 3단계의 색온도 연출을 할 수 있다. 헬스케어 벌브의 경우 실내와 실외에서 인테리어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E26 베이스의 벌브다. 헬스케어 디자인 벌브는 기존 구형 E26
[첨단 헬로티] 이씨에스테크가 헬스케어 조명브랜드 ‘The BOM(더 봄)’ 브랜드를 론칭했다. The BOM은 눈 건강과 실내 디자인까지 고려한 조명을 출시하는 브랜드다. The BOM은 올해 상반기부터 제품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우선, 이 브랜드는 실내에서 사용이 많은 인테리어 스탠드와 디자인 벌브, 일반 벌드, 원목 실내등과 같은 제품을 전시회에 선보이고 있다. Q. 조명브랜드 The BOM를 론칭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The BOM은 우리 가족의 눈 건강을 위해 시작된 ECS Tech의 헬스케어 조명 브랜드이다. 조명 트렌드는 계속 바뀌고 있다. 과거 조명은 어둠을 밝히는 용도로만 사용됐다면, 지금은 디자인이나 건강을 위한 조명 등으로 그 역할이 다양해졌다. 이러한 조명용도 변화 트렌드에 맞춰 디자인적이면서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건강한 조명을 만들고자 The BOM을 론칭하게 됐다. Q. ECS Tech에 대해 알고 싶다. ECS Tech는 크게 네 가지 포트폴리오로 설명할 수 있다.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한 조명 제조 ▲글로벌 LED 메이커의 축적된 노하우와 주요 고객사에 의해 검증된 품질 ▲최첨단 기술 및 지속적인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