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벅스, 사운드캣과 ‘슈퍼사운드’ 협력..."고음질 음악 시장 확대"
[첨단 헬로티] NHN벅스(대표 양주일)는 프리미엄 음향기기 전문회사 사운드캣(SoundCat, 대표 박상화)과 고음질 시장 확대를 위한 ‘슈퍼사운드’ 파트너십을 맺고,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3가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사운드캣이 국내에 출시한 올인원 MQS(Mastering Quality Sound) 오디오 플레이어 ‘Opus#3’를 88만원(정상가 98만 8천원)에 제품 소진 시까지 한정 판매한다. ‘Opus#3’ 특가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며, 구매자 전원에게 6만원 상당의 128G SD 메모리 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벅스 자동결제 회원의 전용 온라인 스토어인 ‘벅스 멤버십 라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어 프리미엄 이어폰 브랜드 웨스톤(Westone)이 제작하고, 사운드캣이 국내에 선보인 신제품 ‘UM1’의 체험단을 27일까지 모집한다. ‘UM1’은 섬세하고 정확한 소리의 표현이 강점인 커널형 하이엔드 이어폰이다. 마지막으로, 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