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이동재 기자 | 씰스타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씰스타(대표 양희승)는 SF+AW 2021에서 에너자이드씰과 오링, 유·공압씰 등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씰스타가 이번 전시회에서 전시하는 에너자이드씰(Spring Energized seal)은 폭넓은 온도 범위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유체 및 고속/고압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탁월한 씰링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O-ring(오링)은 폭넓은 분야에 고정 및 운동용으로 사용되며, 효율성과 경제성 측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씰스타는 해외 제조사와 연계해 고객이 원하는 어떤 오링이든 공수가 가능하며, 다양한 오링 재질 및 규격으로 국내 최대 규모로 수입 오링 제품 재고를 운영중이다.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반도체 설비, 제약부품, 자동화 로봇, 산업기계 등 다양한 산업군 업체에 오링을 공급하고 있다. 씰스타는 다양한 작동조건 및 분야에 맞는 여러 디자인과 사이즈의 유·공압 씰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유
[첨단 헬로티] 씰스타가 ‘2019 머신소프트(MachineSoft, 제조IT서비스전)’에 참가해 건설장비, 산업용 기계, 반도체 장비, 선박 부품 등에 사용되는 유공압 씰과 우레탄, 오링 제품 등을 선보였다. 이 기업은 유공압 씰, 펌프밸브 씰, 인치규격 씰, 오링, ACM Bearing, 각종 고무 제품 등을 전문 제조하는 회사다. ▲ 씰스타가 ‘2019 머신소프트’에 참가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이번 전시회에서도 Type B Polyseal, UBR Rod Seal, UNP Piston Seal 등 유공압 씰과 오링, 캡슐오링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씰스타 관계자는 “우리 제품은 유공압 실린더 제조 및 보수, 각종 건설장비, 석유화학 및 발전소에 있는 각종 밸브류, 선박 등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 씰스타는 전시회에서 각종 유공압 씰을 전시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한편, 2019 머신소프트는 ‘한국산업대전 2019’의 제조 및 IT업 서비스전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5G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