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남미 시장 겨냥한 브라질 와이어 튜브 전시회, 오는 10월 개최
[첨단 헬로티] 유럽, 미국, 아시아 등 24개국 500여 개사 및 한국의 엠에스파이프㈜ 참가 예정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와이어 케이블 전시회 ‘와이어사우스아메리카 2019(wire South America)’와 튜브 파이프 전시회 ‘터보텍 2019(TUBOTECH)’가 동시 개최된다. 2년에 한 번 개최되는 두 전시회는 세계 최대 와이어 튜브 전시회인 독일의 ‘wire’와 ‘Tube’에서 파생된 전시회로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 시장의 와이어, 튜브 분야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10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와이어사우스아메리카 2019’와 ‘터보텍 2019’가 동시 개최된다. 올해 두 전시회에는 남미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아시아 등 24개국에서 500여 개사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에서는 해외 수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강관 전문기업 엠에스파이프㈜가 참가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주목된다. 두 전시회의 전시 규모는 30,000㎡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