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에너지 비영리 단체 ‘SEforALL’과 파트너십 체결
[첨단 헬로티]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7‘의 달성 위한 노력 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최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지식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 연례회의에서 글로벌 비영리 단체인 ‘Sustainable Energy for All(SEforALL)’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는 에너지 빈곤 해결과 친환경 에너지의 보편적 접근성을 제공하며, 유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7(Sustainable Development Goal 7, SDGs 7)’ 달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SEforALL’과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부문 유엔 사무총장 특별 대표인 레이첼 카이트(Rachel Kyte)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장-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 회장은 세계경제포럼에서 4년간의 파트너십 체결 서명식을 가졌다. 지속가능발전목표 7의 달성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가지 과제는 2030년까지 이를 달성하여 전세계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