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초 고화질 LED 전광판 최신 솔루션 제공업체인 키오스크코리아는 AHAM(At Home At Meeting room) 개념 하에 136인치 마이크로 LED를 현장에 구축하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자!”는 구호를 바탕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코로나 19 상황에서 키오스크코리아의 구호는 왠지 살갑게 느껴진다. 코로나 19(COVID-19)로 집에서 일하고, 영화보고, 공부하면서 화상회의를 진행하는 빈도가 늘고 있는 시대이기에 그렇다. ▲ 키오스크코리아가 회의실에 설치한 136인치 대형 마이크로 LED 전광판(사진 출처, LG전자). 키오스크코리아는 자사의 구호를 좀 더 완벽하게 구현해 주는 제품으로 최신형 초고화질 136인치 대형 마이크로 LED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회의실에서 초 고해상도로 프레젠테이션과 화상회의가 가능하고, 집에서 편안하게 영화감상이 가능하며, 스튜디오나 전시실 등에서 LED 사이니지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마이크로 LED는 완벽한 블랙 구현으로 고화질 영상 표출이 가능해 실내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연출해준다. 일반적인 LED는 자세히 보면 하나하나의 점(화소)이 보인다는 점에서 가정에서나 회의실에
[첨단 헬로티] 커스텀 리얼 피규어 제작기업 디앤씨그룹이 사업 확대에 나섰다. 국내 112개 대리점과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시장까지 진출한 데 이어 국내 스튜디오와 업무 제휴를 통해 국내 시장 확장을 꾀하고 있다. 디앤씨그룹은 4차 산업 분야인 3D 프린터를 활용해 사진만으로도 그와 꼭 닮은 피규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커스텀 리얼 피규어’를 제작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처음으로 페이스 전용 휴대폰 스캐너 앱 개발에 성공, 이를 상용화해 누구나 손쉽게 피규어를 주문·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여기에 디지털 앨범 케이스와 리얼 피규어를 융합한 상품을 출시해 상품을 더욱 다양화했다. 이에 디앤씨그룹과 업무 제휴를 맺은 스튜디오는 고객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 사진과 3D 커스텀 피규어 상품을 결합해 시대에 부합하는 고부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이제는 3D 스튜디오로 한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는 것이 디앤씨그룹 측의 설명이다. 디앤씨그룹 관계자는 “디앤씨그룹 3D 피규어는 커스텀 피규어 즉 1개의 주문 상품을 타사에 비해 현저히 저렴한 비용에 만들어낼 수 있다”며, &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