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레드밴스, LED 스마트 등기구 ‘스마트+ 티베아(SMART+ TIBEA)’ 출시
[첨단 헬로티]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대표 김대진)가 모던한 디자인과 다양한 활용도를 갖춘 LED 스마트 등기구 ‘스마트+ 티베아(SMART+ TIBEA)’와 전용 액세서리 3종(팬던트, 실링, 미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 티베아는 스타일리시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갖춰 가정과 상업공간에서 고루 사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램프다. ▲ 스마트+ 티베아와 팬던트 액세서리로 연출한 다이닝룸의 모습. (사진 : 레드밴스) 골드 컬러의 램프 커버가 전원이 꺼져 있을 때도 켜져 있는 듯한 인테리어 효과를 연출한다. 신제품은 간접조명 효과를 주는 ‘인다이렉트 솔루션’이 적용되어 균일한 배광과 고품질의 편안한 빛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램프의 빛이 반사되어 사용자의 눈에 직접 닿지 않고 빛을 부드럽게 분산시켜 눈의 피로도가 적고 공간을 더욱 안락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레드밴스는 조명이 필요한 장소와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팬던트, 실링, 미니 3종의 액세서리를 별도로 판매한다. ▲ '스마트+ 티베아'와 액세서리 3종.(사진 : 레드밴스) 덕분에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다이닝룸, 침실, 공부방 등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