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IoT가 유럽 기반 IoT 플랫폼 기업인 CTHINGS.C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확장 가능한 엣지 AI 및 IoT 솔루션 가속화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ASUS IoT가 보유한 하드웨어 기술력과 CTHINGS.CO의 엣지 컴퓨팅 소프트웨어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들이 IoT 기기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실질적인 운영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이를 통해 스마트 시티 구축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사 협력의 핵심은 ASUS IoT의 산업용 게이트웨이와 CTHINGS.CO의 오케스트라(Orchestra) 플랫폼 통합이다. 이를 통해 설치 과정과 초기 구성이 간소화되고, 중앙 집중식 원격 관리와 안전한 연결 환경이 제공된다. 대규모 엣지 컴퓨팅 도입 시 발생하는 진입 장벽을 낮추고, 엣지 디바이스와 클라우드 간 연계를 보다 수월하게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지능형 인프라 구축에도 초점을 맞춘다. 양사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예측 분석, 인식 정확도를 강화한 지능형 무인 회수기(Reverse Vending Machine) 솔루션을 지원한다. ASUS IoT 게이트웨이와 오케
어드밴텍이 산업용 LoRaWAN 게이트웨이 ‘WISE-6610 시리즈’를 앞세워 스마트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어드밴텍은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에너지 관리 등 대규모 센서 네트워크가 요구되는 산업 환경을 겨냥해 해당 제품군을 본격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WISE-6610 시리즈는 저전력·장거리 통신 기술인 LoRaWAN을 기반으로 설계된 산업 전용 게이트웨이로 다수의 엔드 디바이스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실내용과 실외형 모델로 구성되며 공장과 빌딩 환경부터 혹독한 산업 현장까지 다양한 적용 시나리오를 지원한다. 실내용 모델인 WISE-6610 V2는 8채널 구성을 채택해 공장과 빌딩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실외형 모델인 WISE-6610P는 16채널 구성과 IP67 등급을 지원해 외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특히 802.3af/at PoE를 지원하며 옵션으로 제공되는 4G 셀룰러 백홀과 듀얼 SIM 구성을 통해 네트워크 이중화를 구현할 수 있어 통신 인프라 구축이 제한적인 현장에서도 유연한 설치가 가능하다. 성능 측면에서는 Semtech SX1302 칩셋을 채택해 총 16개의 LoRa 모듈레이터를 지원한다.
소프트웨어 업체로의 인식이 컸던 한글과컴퓨터그룹이 계열사 ‘한컴MDS’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컴MDS는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최근 ICT 분야의 핫이슈인 스마트 팩토리, IoT, 머신 러닝 등 다양한 IT 기술들을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하드웨어까지 잘하는 기업으로 소문나게 된 이유가 과연 무엇이었을까. 한컴MDS ICT 사업부장 심원래 이사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한컴MDS는 한글과컴퓨터 그룹 계열사로 1994년 설립된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소프트웨어 테스팅 솔루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하드뒈어 및 IoT 솔루션 등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단계의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개발 효율성을 높이도록 지원한다. 현재 자동차, 디지털, 가전, 국방, 항공 등 다양한 산업에 거쳐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 국방과학연구소, LIG넥스윈, 한화 등 약 1,500여 고객사를 보유 중이다.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호주,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중국 등 해외에도 지사를 보유해 안정적으로 해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컴MDS는 전체 인력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