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화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ABB는 산업 현장에서 운영 중단 없이 분산제어시스템(DCS)의 고도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오토메이션 익스텐디드(Automation Extended)’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최대 규모의 DCS 설치 기반을 보유한 ABB의 공정 자동화 기술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기존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차세대 산업 운영에 필요한 유연성과 확장성, 효율성을 제공해 자동화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및 IoT 통합 지원, 공정 운영 복잡성을 줄이는 데 집중하며, 시장 변동성 확대, 사이버 보안 위협 증가, 규제 강화, 인력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산업 환경 속에서도 생산 과정에 지장 없이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다. ABB Ability™ System 800xA®, ABB Ability™ Symphony® Plus, ABB Freelance와 같이 현장에서 운영 중인 검증된 ABB 공정 자동화 시스템에 새로운 기술을 점진 적용하는 만큼, 시스템 현대화에 따른 리스크도 최소화할 수 있다. ABB 자동화 총괄 대표 피터 터비쉬(Peter Terw
한국요꼬가와전기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BioPlus InterPhex 2024(BIX 2024)에 참가한다. 이 전시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최대 규모의 글로벌 바이오·제약 전시회로, 지난해에는 8,000명이 넘는 국내외 참관객이 방문하며 ‘세계 최고의 실감 나는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연구개발부터 제조공정, 패키징, 첨단 바이오 및 디지털 헬스케어 등 바이오·제약산업 전반에 관련된 45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해 더욱 확대된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요꼬가와전기는 이번 BIX 2024에서 바이오·제약 비즈니스에 필요한 연구 및 제조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시회 부스 내 데모 공간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의 실시간 시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한국요꼬가와는 제조 공정의 자동화된 제어 운영을 위한 분산제어시스템 ‘Centum VP’와 개별 공장의 생산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와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협업정보 서버 ‘CI Server’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러한 제조 관련 솔루션 외에도 실험실의 운용 효율성을 높일 수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포스코그룹의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을 담당하는 포스코HY클린메탈과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의 분산제어시스템(DCS) 구축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국내 최초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PlantPAx 5.0 분산제어시스템을 이용한 관련 공정 자동화로 공장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 그리고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는 폐배터리를 재활용해 만든 블랙파우더에서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을 추출해 양극재 원료로 공급하는 포스코HY클린메탈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에 자동화 솔루션 및 소프트웨어 제공 계약을 체결하고 전기차 수요 증가와 양극재 고용량화에 대비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스템 구축을 최근 완료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PlantPAx 5.0분산제어시스템과 설비들을 통합해 공장 내 자동화를 구현했다. 특히 ▲설치 면적의 감소 ▲프로젝트의 일관성 지원 ▲간소화된 작업 흐름 ▲확장성 있는 분석 패키지를 통해 이차전지 원료 생산의 라이프 사이클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생산 환경과 시스템을 구축했다. 양사는 이번 시스템이 EV 배터리 제조사의 요구에 맞는 안정적인 양극재 소재 공급을 위한 밸류체
[첨단 헬로티] 스마트 제조 솔루션 글로벌기업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새로운 버전의 PlantPAx 분산제어시스템(DCS)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PlantPAx 분산제어시스템의 새로운 기능들은 기업이 프로세스 제어 작업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되어 제품 출시 기간 단축과 총 소유 비용 절감에 기여하며, 이로써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제조사가 선택한 시스템 업체, 현지 대리점, 시스템 통합업체, 장비제조업체로 구성된 지원 생태계를 통해 구축 및 유지보수를 지원하며, 운영과 기업 시스템과의 통합을 개선하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더욱 스마트한 기능으로 DCS를 구현하고자 하는 중소 규모 운영에서 자주 발생하는 복잡성의 장벽을 제거한다. 서버를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함으로써 현대적 DCS의 모든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소규모 시스템과 대규모 시스템 간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여 시스템을 운영에 맞게 확장시킬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단순화된 시스템은 가상 또는 물리적 기계에서 활용되어 엔지니어링 시간, 라이센스 및 시스템 공간을 절감시킨다. 이 제품은 또,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