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화재 걱정 없다! ESS 시장에 떠오르는 신인 ‘바나듐흐름전지’
[첨단 헬로티] ESS 화재 문제로 정부와 업계가 시름하는 가운데 화재 걱정 없는 바다늄레독스플로전지(흐름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31일 ‘고효율에너지기자재 보급촉진규정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했다. 완료된 개정에 의하면 신재생에너지 고효율 인증 대상 범위가 기존 리튬이온전지 외에 흐름전지까지 확대됐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화재 위험 없는 차세대 배터리, 흐름전지 흐름전지는 물 성분의 수계 전해액을 사용해 화재 위험성이 전혀 없는 차세대 배터리다. 인화성 전해액을 품은 리튬이온 이차전지보다 안전성이 보장된다. 흐름전지는 액체 성분인 바나듐전해액의 산화 환원 반응을 이용해 충전을 하는 원리로 만든 전지다. 기존의 리튬이온 전지에 비해 충·방전 출력과 효율은 떨어지지만, 화재나 폭발 위험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수명은 반영구이고, 재사용도 쉽다. 흐름전지는 이미 미국방화협회(NFPA)에서 리튬과 비교해 인체 유해성, 인화성, 화학 반응성에 대한 위험도가 모두 낮아 안전성이 높다고 인정받았다. REC 적용으로 ‘흐름전지 상용화&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