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전작 대비, 싱글 스레드 성능은 16%, 멀티 스레드 성능은 14% 향상 에이수스, HP, 레노버 신형 노트북에 탑재해 올해 1분기 출시 예정 ▲'AMD 라이젠 5000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는 에이수스, HP, 레노버 등 PC 제조사들의 신형 노트북에 탑재되어 2021년 1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출처 : AMD) 컴퓨팅 및 그래픽 기술 전문기업 AMD가 ‘AMD 라이젠 5000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 제품군(AMD Ryzen 5000 Series Mobile Processors)을 13일 CES 2021에서 발표했다. 젠3(Zen3) 코어 아키텍처 기반의 AMD 라이젠 5000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는 전 세계 게이머, 크리에이터 및 전문가에게 우수한 성능과 향상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AMD는 이번에 공개한 프로세서 제품에 전작 대비 최대 16% 높은 싱글 스레드 성능과 14% 향상된 멀티 스레드 성능을 구현했다. 또 단일 충전으로 최대 21시간 동안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도록 배터리 성능을 끌어올렸다. 프로세서는 에이수스, HP, 레노버 등 PC 제조사들의 신형 노트북에 탑재되어 2021년 1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헬로티] AMD가 CES 2021에서 사용자의 일상생활 및 업무 환경, 여가 개선을 위한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출처 : AMD 온라인으로 진행된 CES 2021 기조연설에서 AMD CEO 리사 수(Lisa Su) 박사 는 소비자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고성능 컴퓨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디지털 혁신 가속화가 가져다줄 가정과 업무 환경의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연설을 통해 리사 수 박사는 미래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촉진하기 위한 새로운 노트북 전용 고성능 모바일 프로세서 제품군과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위한 신규 서버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리사 수 박사는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기반 환경으로의 전환이 점차 빨라지고 있다”며, “AMD는 주요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PC, 게이밍,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의 가능성을 지속해서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AMD는 이번 CES 2021에서 젠 3(Zen 3) 코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더욱 높은 효율성과 성능을 제공하는 AMD 라이젠 5000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AMD Ryzen 5000 Series Mobile Processors)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첨단 헬로티] AMD코리아가 2세대 라이젠™(Ryzen™) 3000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로 노트북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AMD는 올해 1월 개최된 CES 2019에서 12nm 공정의 라데온™ 베가(Radeon™ Vega) 그래픽을 결합한 젠(Zen) 아키텍처 기반의 2세대 라이젠 모바일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AMD는 “앞으로 에이서(Acer), 에이수스(ASUS), 델(Dell), HP, 화웨이(Huawei), 레노버(Lenovo) 등 해외 제조사는 물론, 삼성, LG 등 국내 PC 제조사와의 협력을 통해 사용자의 용도를 고려한 다양한 노트북 제품군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국내 시장에 출시된 AMD 2세대 라이젠 모바일 프로세서 탑재 노트북 제품군은 ▲에이수스 TUF 게이밍 FX505 및 FX705 ▲HP 15 노트북 2종이다. 에이수스 TUF 게이밍 노트북은 라이젠 5 3550H 프로세서와 고성능 게이밍을 위한 라데온 RX560X 그래픽을 탑재한 첫 번째 노트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