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현장에 AI를 도입했지만, 실제로 운영되는 사례는 많지 않다. 수많은 제조 AI 프로젝트가 PoC 단계에서 멈추거나 양산 라인에 안착하지 못한 채 사라졌다. 이 문제를 기술 한계로만 설명하는 시선도 여전하다. 그러나 라온피플 윤기욱 CTO는 제조 AI의 실패 원인을 전혀 다른 지점에서 짚는다. “제조 AI는 기술 문제가 아니라 운영 구조의 문제”라는 것이다. GPU 인프라와 AI 전문 인력을 전제로 설계된 기존 접근 방식은 오래된 생산 라인과 복잡한 공정 환경을 가진 제조 현장과 충돌할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데이터 관리, 모델 유지, 성능 저하 대응이라는 현실적인 과제가 더해지며 제조 AI는 ‘도입은 했지만 쓰이지 않는 기술’로 남았다. 라온피플은 제조 AI 플랫폼 ‘NAVI AI PRO’, 통합 MLOps 플랫폼 ‘EZ PLANET’, 생성형 AI 기반 지능형 관제 ‘Odin AI’, AI 에이전트 ‘HI FENN’을 통해 이 구조적 한계를 재정의하고 있다. 여기서는 제조 AI와 생성형 AI가 어떻게 ‘현장에서 살아남는 기술’로 전환되고 있는지를 짚는다. 제조 AI는 왜 현장에 정착하지 못했나 제조 AI는 오랫동안 ‘도입 대비 효과가 불분명한 기술’
"이미지 센서 설계부터 카메라·렌즈·조명까지, 이미징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 뷰웍스가 오는 3월 개최되는 '오토메이션월드 2026'에서 100Gbps 광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초고속 카메라와 300메가픽셀급 초고해상도 카메라를 선보인다. 1999년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로 의료영상 산업에 진출한 이후 머신비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온 뷰웍스는 이미지 센서 설계부터 카메라, 렌즈, 조명까지 아우르는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해상도 CCD 카메라로 디스플레이 검사 시장 개척 뷰웍스는 머신비전 사업 초기 29메가픽셀 고해상도 CCD 카메라로 국내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시장에 진출해 외산 제품의 국산화를 이끌었다. 이후 CMOS 카메라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초고해상도·초고속 카메라 개발에 주력해왔다. 특히 세계 최초로 Hybrid TDI 이미지 센서를 개발·양산하는 등 근본 기술인 이미지 센서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뷰웍스 관계자는 "창업자 전원이 광학 및 영상처리 관련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다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신뢰성과 안전성이 요구되는 의료용 엑스레이 디텍터와 산업용 카메라를 자체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가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AI 기반 지능형 운영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매체뿐 아니라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해외 취재진이 대거 참석해 Zebra의 글로벌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톰 비앙쿨리(Tom Bianculli)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수석 부사장(SVP) 겸 최고기술책임자(CTO)와 라이언 고(Ryan Goh)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SVP) 겸 총괄(GM)이 연사로 나서 AI가 물류·제조·소매 현장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설명했다. Q.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들이 직면한 주요 과제는 무엇인가? 우리가 서비스하는 모든 산업에서 일관되게 나타나는 네 가지 트렌드가 있다. 첫째는 노동력 확보와 비용 문제다. 고령화와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해 수요 대비 노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과제가 됐다. 인력 이탈과 인건비 상승은 고객들에게 여전히 중요한 관심사이며, 바로 이 부분에서 우리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술을 활용해 업무 흐름의 일부를 보완하고 자동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는 고객 기대치의 변화다. 특히 소매업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가 지난 27일, 대한민국 인천에서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AI 기반 지능형 운영 전략과 리더십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등 아태지역 주요 매체 취재진이 대거 참석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Zebra의 위상을 확인시켰다. 행사는 크게 두 파트로 진행됐다. 먼저 부스투어에서는 물류의 실제 흐름에 맞춰 입고부터 최종 배송까지 각 단계별 자동화 솔루션을 시연했다. 탄 에이크 진(Tan Aik Jin) 아태지역 마케팅 책임자와 박현 코리아 시니어 엔지니어 매니저가 AI 기반 품질검사, RFID 재고관리, 생체인증 시스템, 웨어러블 스캐너, 배송 증명 시 개인정보 자동 블러 처리 등 약 10가지 솔루션을 물류 시나리오에 맞춰 설명했다. Zebra가 강조하는 '가시성(Visibility)', '연결된 워크포스(Connected Workforce)', '인텔리전트 오퍼레이션(Intelligent Operations)' 세 가지 핵심 전략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준 자리였다.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는 톰 비앙쿨리(Tom Bianculli) 수
2026년 1월 19일부로 Allied Vision·Chromasens·Mikrotron 등 통합 브랜드로 출범…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원스톱 쇼핑’ 체제 구축, 글로벌 시장 지배력 강화 글로벌 머신비전 업계의 거물들이 하나의 깃발 아래 뭉친다. TKH 그룹의 계열사인 Allied Vision은 Chromasens, Mikrotron, NET, SVS-Vistek 등 선도적인 5개 머신 비전 브랜드를 ‘Allied Vision’이라는 단일 글로벌 아이덴티티로 통합한다고 지난 19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통합은 개별 부품 단위의 공급을 넘어, 고도화되는 시장 요구에 부응하는 ‘통합 시스템 솔루션’ 공급업체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분산된 강점 하나로… 2D부터 임베디드까지 ‘토털 솔루션’ 라인업 이번 통합으로 각 브랜드가 보유했던 독보적인 기술력이 Allied Vision이라는 단일 브랜드로 집결된다. 라인 스캔 카메라부터 영역 스캔 카메라, 렌즈, 그리고 유레시스(Euresys)와의 협력을 통한 프레임 그래버 및 이미지 분석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압도적인 포트폴리오가 완성됐다. 특히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카메라 시리즈를 하나로
이차전지·반도체 비전 검사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AI 기반 검사 역량 강화와 반도체 검사 시스템 시장 진입을 핵심 축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나선다. 아이비젼웍스는 23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AI 검사 기술 고도화와 차별화된 독자 솔루션 확보, 반도체 검사 사업 본격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비젼웍스는 신년사에서 2025년을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중국 제조업체들의 빠른 추격으로 국내 이차전지 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은 해로 진단했다. 다만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로봇 사업과 반도체 검사 사업을 준비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축적했다고 평가했다. 아이비젼웍스는 이차전지 산업이 신규 폼팩터 등장과 응용 분야 확대를 계기로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AI 반도체와 Physical AI 산업의 고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기회로 삼아, 기존 이차전지 검사 사업의 적용 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신규 검사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아이비젼웍스는 올해 세 가지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첫 번째는 AI 검사 역량의 전면적인 강화다. 기존 머신비전 검사 시스템에 AI 알고리즘 적용 범
대한민국 산업은 AI 대전환(AX)이라는 구조적 변화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정부가 제조·산업 전반의 AX를 국가 핵심 전략으로 공식화하면서 공정과 설비를 넘어 품질 영역까지 AI 기반 혁신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국가적 추진력은 제조 AX 얼라이언스(M.AX Alliance) 출범으로 이어졌으며 2026년을 기점으로 산업 현장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 제조AX(M.AX)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 4일차 오전에 진행되는 ‘품질혁신 Track’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스마트 퀄리티 전략을 집중 조명한다. 물류 자동화부터 머신비전, 2D를 넘어 3D로 확장되는 검사 기술, 그리고 비지도 학습 기반 AI 비전 검사까지 품질 영역에서의 AX 전환 방향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살펴본다. 첫 세션에서는 김민수 코그넥스코리아 전무가 ‘AI and machine vision for logistic automation’을 주제로 물류 자동화 환경에서 AI와 머신비전 기술이 품질과 효율을 어떻게 동시에 끌어올리는지 설명한다. 물류 흐름의 가시성 확보와 오류 감소를 위한 비전 기술 적용 전략이 공유된다. 이어 김현성 센소파트 코리아 매니저는
대한민국 산업은 AI 대전환(AX)이라는 구조적 변화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정부가 제조·산업 전반의 AX를 국가 핵심 전략으로 공식화하면서 공정과 설비를 넘어 품질 영역까지 AI 기반 혁신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국가적 추진력은 제조 AX 얼라이언스(M.AX Alliance) 출범으로 이어졌으며 2026년을 기점으로 산업 현장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 제조AX(M.AX)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 4일차 오전에 진행되는 ‘품질혁신 Track’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스마트 퀄리티 전략을 집중 조명한다. 물류 자동화부터 머신비전, 2D를 넘어 3D로 확장되는 검사 기술, 그리고 비지도 학습 기반 AI 비전 검사까지 품질 영역에서의 AX 전환 방향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살펴본다. 첫 세션에서는 김민수 코그넥스코리아 전무가 ‘AI and machine vision for logistic automation’을 주제로 물류 자동화 환경에서 AI와 머신비전 기술이 품질과 효율을 어떻게 동시에 끌어올리는지 설명한다. 물류 흐름의 가시성 확보와 오류 감소를 위한 비전 기술 적용 전략이 공유된다. 이어 김현성 센소파트 코리아 매니저는
Zivid가 장거리 로보틱 자동화용 'Zivid 3 XL250'과 빈 피킹 특화 'Zivid 2+ R-series' 등 산업용 3D 컬러 카메라를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강조한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Zivid는 고성능 로봇 셀을 지원하는 산업용 3D 컬러 카메라와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도적인 공급업체다. Zivid 카메라는 Zivid SDK와 결합되어 로봇 빈 피킹, 피스 피킹, 조립, 검사, 디팔레타이징 등 다양한 산업용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에서 정밀도, 속도, 신뢰성, 효율성, 생산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AW 2026 전시부스에서는 'Zivid 3 XL250'이 참관객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
글로벌 공인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산업·소비가전·머신 비전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ams OSRAM의 근적외선(NIR) 강화 글로벌 셔터 이미지 센서 ‘Mira050’ 공급에 나섰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머신 비전과 3D 센싱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시장 흐름에 맞춰 관련 핵심 부품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Mira050은 소비가전과 산업용 2D·3D 머신 비전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0.5MP 해상도의 소형 이미지 센서다. 글로벌 셔터 방식을 채택해 움직임 왜곡을 최소화하고, 근적외선 영역에서 높은 감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측정 범위를 확장하는 동시에 오프칩 프로세싱을 줄여 시스템 전반의 전력 소모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Mira050이 ASV(Active Stereo Vision), SLV(Structured Light Vision) 기반 3D 센싱을 비롯해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등 다양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배터리로 구동되는 소비가전과 산업용 기기에서 전력 효율이 중요한 만큼, Mira050의 특성이 실제 제품 설계 과정에서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 공정의 품질 경쟁력을 결정짓는 비투에스의 맞춤형 머신비전(Machine Vision) 하드웨어 솔루션이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전격 공개된다. AW 2026은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와 산업·공장 자동화(FA) 분야 전문 박람회다. 올해 전시회는 오는 3월 4일부터 3일간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코엑스 내 A·B·C·D홀,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 500여 개사가 2200여 부스를 꾸려 약 8만 명의 참관객을 모객한다. 주최 측은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자율 공장 모델로 형상화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로봇·기계의 관절·근육 역할을 하는 하드웨어 중심의 ‘기반 기술’부터, 이들을 통합 지휘하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기반의 ‘상위 운영 기술 체계’까지 제조 전 과정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통합 구조를 설계한 것이다. 비투에스는 사용자의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머신비전 하드웨어
다품종·고속 생산 시대 17종 이상 검사기능을 하나로 통합 현장 적용성 앞세워 의약·반도체·자동차로 적용 분야 확장 제조 현장의 자동화 수준이 고도화되면서 검사 공정의 역할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단순 불량 선별을 넘어 공정 안정성과 품질 신뢰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검사 장비에는 고정밀은 물론 다기능성과 유연성이 동시에 요구되고 있다. 특히 다품종·소량 생산과 고속 생산 라인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검사 요구를 하나의 장비로 대응할 수 있는 비전 센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오토닉스가 선보인 비전 센서 VG2 시리즈는 검사 기능의 집약도와 현장 적용성을 앞세운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VG2 시리즈는 문자, 형상, 위치, 색상, 치수 등 총 17종 이상의 검사 기능을 하나의 센서에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처럼 여러 센서나 장비를 조합하지 않고도 단일 센서 기반으로 다양한 검사 시나리오를 구성할 수 있어, 설비 구성의 복잡도를 낮추고 유지보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OCR과 OCV 기능은 VG2 시리즈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유통기한이나 로트 번호, 각인 상태 등 인쇄 정보
브이원테크(V-ONE Tech)가 딥러닝 기반 AI 검사 솔루션 'withAI'와 고성능 소형 컴퓨터 'Edge device'를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강조한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브이원테크는 딥러닝 기반 AI 검사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자체 개발 알고리즘을 통해 AI가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여 미세한 결함까지 잡아내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검사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AW 2026 전시부스에서는 딥러닝 기반 AI 검사 솔루션 'withAI'가 참관객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withAI는 AI가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 학습하여 미세한 결함을 잡아내는 기술
SinceVision이 초고해상도 3D 레이저 프로파일러와 고정밀 레이저 변위 센서를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강조한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SinceVision은 3D 레이저 프로파일러와 레이저 변위 센서 등 정밀 측정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초고해상도·초고속 성능의 센서 기술을 바탕으로 3C, 리튬 배터리, 자동차, 반도체, 태양광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측정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AW 2026 전시부스에서는 '3D 레이저 프로파일러(3D Laser Profiler)'가 참관객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이 제품은 6400픽셀의 초고해상도로 정밀한 X축 윤곽선을 구현하며, 67kHz의 초고
글로벌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비용 효율성과 저전력 설계, 높은 유연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STM32 마이크로프로세서(MPU) 제품군을 확장하며 산업·IoT용 엣지 컴퓨팅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ST는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홈, 스마트 시티 등 비용 민감형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STM32MP21 MPU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STM32MP21은 ST의 STM32MP2 시리즈를 확장하는 제품으로, 1.5GHz 64비트 Arm Cortex-A35 코어와 300MHz 32비트 Cortex-M33 코어를 결합해 고성능 연산과 실시간 제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Cortex-M33 코어에서 부팅을 처리해 절전 모드에서도 빠른 웨이크업과 신속한 서비스 실행이 가능해, 전력 효율이 중요한 산업·IoT 환경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보안 아키텍처도 대폭 강화됐다. STM32MP21은 SESIP 레벨 3 및 PCI 사전 인증을 목표로 설계됐으며, 향후 EU 사이버 복원력 법(CRA)을 비롯한 글로벌 보안 규제 요건을 충족하도록 구성됐다. 출고 전 SSP(Secure Secret Provisioning)를 통해 고유 ID와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