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CPU의 한계를 넘어서...GPU-FPGA 기반 가속화 컴퓨팅 확대일로
[첨단 헬로티] 기존 CPU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가속화 컴퓨팅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으며, 기업에서의 도입도 증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IT시장 조사 업체 IDC는 28일 컴퓨팅 플랫폼 분야에서 가속화 컴퓨팅이 차지하는 분야에 대한 기업들의 이해를 돕고 도입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가속화 컴퓨팅에 대한 분류체계((IDC's Worldwide Accelerated Compute Taxonomy, 2017)를 내놓으면서, 이같은 트렌드를 공유했다. IDC에 따르면 가속화 컴퓨팅은 프로세스의 일부분을 그래픽 처리 장치(GPUs)나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와 같은 실리콘 서브시스템에 할당해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가속화하는 기능으로, 데이터 처리상 가속화가 요구되는 워크로드에 있어 중앙처리장치(CPU)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서 각광받고 있다. 가속화 컴퓨팅은 인지, 딥러닝, 인공지능, 머신러닝 및 이와 유사한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비주얼 분석을 포함한 데이터 분석 워크로드, 과학 기술 부문 워크로드, 클라우드 컴퓨팅과 서비스로서의 가속화 방식, 그리고 에지 컴퓨팅을 포함한 비구조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