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인이엔지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진공흡착방식의 운송장비 ‘플렉스리프트’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삼인이엔지의 플렉스리프트 SAV-TYPE은 진공흡착방식으로, 간단한 조작방식과 빠른 작업속도로 반복적인 작업에 효과적이다. 조립 및 물류운반, 적재가 있는 어느 곳이든 활용 할 수 있는 신개념의 운송장비다. 간단한 툴 체인지로 다양한 제품의 운반, 적재 공정에 활용할 수 있으며 반복작업으로 인한 부상과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삼인이엔지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물건을 들어서 옮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당사의 제품들은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되어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직원들의 건강을 지키며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며 “현장의 니즈에 맞춤 솔루션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AW
삼인이엔지가 제12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2)에서 플렉스리프트 SAV-Type을 선보였다. 삼인이엔지의 플렉스 SAV-Type는 목적물의 형태, 무게와 상관없이 각종 컨베이어, 팔레트, 작업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순간적 흡착과 탈착 이송이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모든 종류의 제품과 소재의 이송이 가능하며 봉재 및 요철 굴곡이 있는 각종 판형태의 소재 이송에도 이용 가능하다. 순수 국내특허기술로 만들어진 SAV는 가격, 설치, A/S가 우수하고 빠른 장점이 있다. 강한 흡착력으로 전기가 갑자기 끊겨도 소재가 떨어지지 않아 안전성을 보장한다. SAV 제품은 한 손 혹은 핸들 방식 두 가지 타입이 존재하며 경량레일·지브·다관절 타입 등으로 설치 가능하다. KOREA MAT 2022는 14일부터 17일까지 총 4일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국제포장기자재전, 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 등과 함께 열린 KOREA MAT 2022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각광받는 물류 IT 솔루션과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비롯해 운송 서비스, 유통 솔루션 및 기기, 매장 관리 시스템 및 관련 기자재, 보관 설비 및 운송‧보관 용기, 운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삼인이엔지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삼인이엔지(대표 최길웅)는 SF+AW 2021에서 플렉스리프트 SAV-Type 제품을 전시한다. 삼인이엔지가 전시하는 플렉스리프트 SAV-Type은 진공흡착방식의 중량물이송장치로, 간단한 조작방식과 빠른 작업속도로 반복적인 작업에 효과적이며, 조립 및 물류 운반, 적재가 있는 어느 곳이든 활용할 수 있다. 각종 제조업, 물류 산업, 식품 산업, 제약/화학 산업 등 모든 산업군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플렉스리프트 SAV-type은 낮은 천장, 복잡한 현장, 클린룸 등 사용이 까다로운 현장에서도 사용된다. 이동식, 배터리 충전식, 화물차에 부착하는 부착식 등의 제품으로 현장의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삼인이엔지는 고객의 생산성향상과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참신한 아이디어의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각종 특허 출원과 품질인증을 획득하고 국내 및 해외수출을 위한 마케팅 사업 추진을 통한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