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인도 대기업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와 손잡고 인도 최초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미국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양사는 10일(현지 시간) 인도 구자라트(Gujarat)주 잠나가르(Jamnagar)에 168메가와트(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공동 구축하는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2020년 메타(Meta)가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Reliance Industries)의 지오 플랫폼스(Jio Platforms)에 57억 달러를 투자하며 시작된 양사 관계의 연장선이다. 지난해 양사는 인도 및 해외 고객을 위한 기업용 AI 솔루션 개발을 위해 1억 달러 규모의 합작 투자를 시작하기도 했다. 이번 계약은 인도가 AI 인프라 투자의 최적지로 부상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AI 모델 훈련 및 배포를 위한 컴퓨팅 파워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여러 기술 기업들이 새로운 데이터센터 부지를 찾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아마존(Amazon), 구글(Google), 오픈AI(OpenAI), 우버(Uber) 등 다수 기업이 인도에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인도 정부는 해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가 던진 메시지는 무대 밖에서 한층 묵직하게 다가왔다. 어제 1일(현지시간) 열린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 2026(NVIDIA GTC Taipei 2026)’ 기조연설이 끝난 뒤에도 행사가 열린 타이베이 뮤직센터(Taipei Music Center) 주변은 한동안 한산해지지 않았다. 행사장 외벽의 GTC 안내판 앞은 발표 내용을 복기하려는 참관객·취재진의 동선이 쉴 새 없이 이어졌다. 외부 포토존 역시 엔비디아 로고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려는 인파가 길게 늘어섰다. 이번 키노트를 관통한 핵심은 인공지능(AI) 모델 자체의 성능보다, 해당 AI를 실제 산업 시스템 안에서 구동하는 인프라 아키텍처의 정립이었다. 이날 젠슨 황 CEO는 ▲AI 팩토리(AI Factory) ▲에이전틱 AI(Agentic AI) ▲피지컬 AI(Physical AI) ▲자율주행 ▲반도체 공장(Fabrication Facility 이하 팹) 전용 AI 등을 하나의 컴퓨팅 체계 안에서 통합하는 방안을 내놨다. 장내외의 관심 역시 엔비디아가 제시한 이 거대한 청사진이 향후 산업·공급망·현장으로 파고들지에 집중되
아시아 9개국 대상 AI 인프라 준비 현황 분석 보고서 발표해 국내 기업 75%가 AI 가치 검증...“전문 인력 부재·규제 대응 한계로 확장 단계 난항” STT GDC가 테크 시장조사기관 에코시스템과 함께 아시아 지역 인공지능(AI) 인프라 준비 현황 및 한국 시장 확장 장벽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Mind the Gap’ 보고서에 담긴 조사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9개국의 엔터프라이즈 및 관련 리더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직의 인프라 성숙도를 5개 영역 기준으로 평가했을 때 한국 기업은 초기 단계인 '탐색'과 '구축'에 68%가 집중돼 있었다. 특히 기술 도입의 초기 성과는 뛰어나지만 고도화된 인프라를 지탱할 운영 전문성과 장기적 전략 자산 확보에는 불균형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래 대응 역량을 갖춘 '통합'과 '선도' 단계는 32%에 그쳤다. 지속적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 최상위 선도 등급 기업은 2%에 머물러 기술 도입과 확장 준비도 간 격차를 드러냈다. 다만 국내 응답자의 75%는 현재 추진 중인 AI 프로젝트가 기대 이상의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답해, 아시아 지역 평균치인 34%를 크게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업체 애지봇과 MOU 한국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봇 공동 개발 및 양산 체계 구축 착수 자체 개발 전고체 배터리 탑재도 아이엘이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업체 애지봇과 피지컬AI(Physical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공동 개발·양산 체제를 마련했다. 이들은 앞으로 주요 파트너사와 함께 로봇 산업 생태계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힘을 모은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한국 제조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다. 아이엘은 그동안 축적한 국내 제조 공정 데이터와 산업 현장의 운용 노하우를 애지봇의 로봇 기술에 접목한다. 이를 통해 한국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증(Pilot) 운영을 거쳐, 단계적 대량 양산 체계를 공동 구축할 방침이다. 이때 아이엘은 로봇 공급, 운용 데이터 축적,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이 선순환되는 서비스형 로봇(RaaS)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한다. 현장에서 수집되는 실시간 제조 데이터는 로봇 성능 고도화의 핵심 자산(Asset)이 되고, 이는 유지보수 및 구독형 서비스를 통한
미국 전기차 제조사 리비안이 배터리 재활용 업체 레드우드 머티리얼즈와 파트너십을 맺고, 수명이 다한 전기차 배터리를 자사 공장의 에너지 저장 시스템으로 재활용한다. ESG 뉴스(ESG News)에 따르면 4월 15일(현지 시간)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리비안(Rivian)의 일리노이주 노멀 제조 공장에 중고 배터리 팩을 활용한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리비안은 레드우드 머티리얼즈(Redwood Materials)에 전기차 배터리 팩을 공급하고, 레드우드 머티리얼즈는 이를 자사 기술로 통합해 리비안 제조 시설에서 현장 에너지로 활용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에는 100개 이상의 리비안 중고 배터리 팩이 사용될 예정이며, 초기 공급 용량은 10메가와트시(MWh)의 급전 가능 에너지다. 이 시스템은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전력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 전력망의 부담을 완화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검증된 전기차 배터리 기술을 재사용함으로써 확장성과 비용 측면에서 이점을 제공한다. 전기차 배터리는 차량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는 부품 중 하나로, 수십만 마일을 주행하도록 설계되었다. 차량 수명이 다한 후에도 기능이 유지되는 경우가
영상·음성·텍스트 기반 분석용 멀티모달(Multi-modal) 메커니즘 ‘한화생명’ 시스템에 이식 “핵심 역량 레이더 차트 및 100점 만점 정규화 점수로 교육 피드백 객관화” 금융보안원 제3자 검증 통과한 보안 아키텍처 기반의 혁신금융 서비스 구현 평가 블루바이저시스템즈가 한화생명의 금융 서비스인 ‘AI 세일즈 트레이닝 솔루션(AI Sales Training Solution, 이하 AI STS)’에 핵심 멀티모달(Multi-modal) 분석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시스템를 공급했다. 사측은 이번 공급에 대해, 금융권 인적 자원 관리의 지능화 프로세스를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인 ‘AI STS’는 보험설계사(FP)가 가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상담 시뮬레이션 시스템이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용자의 영상(Visual)·음성(Vocal)·텍스트(Verbal)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통합 분석하는 고도의 메커니즘을 API 형태로 제공한다. 이는 과거 교육자의 주관에 의존했던 피드백 시스템을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분석 아키텍처로 전환했다는 평가다. 이 같은 블루바이저시
AI 영상분석 전문기업 씨이랩이 차세대 GPU 운영관리 솔루션 ‘아스트라고(AstraGo)’를 앞세워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씨이랩은 GPU 운영 효율과 수익성 개선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실적 성장 국면에 진입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씨이랩은 지난 4일 주요 파트너사 35곳을 초청해 ‘Xiilab Partner Summit 2026’을 개최하고, 단순 솔루션 공급을 넘어 파트너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시장 확장 전략을 공식화했다. 이번 행사는 씨이랩의 AI 인프라 사업 전략과 중장기 수익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스트라고는 최근 기업들의 AI 도입 확산과 함께 급부상한 GPU 운영 비용 부담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한 솔루션이다. 씨이랩은 이번 고도화를 통해 워크스페이스 기반 멀티테넌트 구조를 적용해 조직별 독립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GPU 병목 구간 시각화와 지능형 스케줄링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고가의 GPU 자원이 유휴 상태로 방치되는 문제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투자 효율 개선을 가능하게 한다는 설명이다. 씨이랩은 아스트라고를 단순 관리 도구가 아닌 필수 운영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GP
“가상에서 학습하고 현장에서 뛴다” 로봇 지능 고도화 ‘맞손’...로봇 인공지능(AI) 학습용 3차원(3D) 데이터 구축 나서 3D 모델링 엔진 기반 데이터 자동 생성...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학습 자원 획기적 절감 기대 3차원(3D)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엔닷라이트와 지능형 로봇 서비스 플랫폼 업체 뉴빌리티가 로봇 지능 혁신을 위해 손잡았다. 이들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의 AI 학습을 위한 고정밀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제조·물류 현장에서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수적인 정밀 3D 구조 데이터와 학습용 시뮬레이션 환경을 공동으로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사는 로봇 학습 과정에서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데이터 제작 비용 부담과 시간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뭉쳤다. 설계·학습·검증에 이르는 단계별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엔닷라이트는 자체 개발한 3D 모델링 엔진과 인공지능 3D 컴퓨터지원설계(CAD) 데이터 생성 기술을 지원한다. 사측은 로봇 학습에 필요한 작업 공간의 구조나 관절 동작을 고려한 3D 데이터를 자동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보스턴다이내믹스 사족 보행 로봇 ‘스팟(SPOT)’ 국내 공인 공급사 지위 확보 로봇·인공지능(AI)·데이터 결합한 차세대 DX 플랫폼 구축 ‘맞손’...고위험 임무 수행 지원 및 예지정비 솔루션 강화 예고 에티버스가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부문 글로벌 업체 ‘보스턴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로써 사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의 국내 공인 유통사 및 서비스 파트너로 활약하게 됐다. 에티버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현장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 부스를 방문해 글로벌 로보틱스 디지털 전환(DX) 협력 강화를 위한 최종 논의를 마쳤다. 이번 파트너십은 에티버스의 정보통신기술(ICT) 역량과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 ‘로봇·인공지능(AI)·데이터’로 이어지는 차세대 로보틱스 DX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보스턴다이내믹스 스팟은 자율주행과 정밀 센싱 능력을 바탕으로, 제조·건설·에너지 등 복잡한 산업 지형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로봇 플랫폼이다. 인력 접근이 어려운 위험 지역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설비 이상 탐지가
올해 첫 글로벌 활동 전개...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서 신규 사업 기회 모색 글로벌 디지털 전환(DX) 파트너십 확대 추진해...보스턴다이내믹스 등 글로벌 업체와 협력 가능성 논의 미팅 피지컬 AI(Physical AI), 공간 컴퓨팅 등 미래 기술 협력 강화한다 에티버스그룹이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공식 행보로 글로벌 경영 리더십을 선택했다. 그룹의 주요 경영진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회(CES 2026)’ 현장을 방문해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력을 점검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에티버스그룹이 글로벌 수준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적 이정표다. 정명철 에티버스그룹 회장을 필두로 에티버스·이테크시스템·에티버스이비티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대거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 공간 컴퓨팅, 모빌리티, 스마트홈 등 차세대 기술 전시관을 직접 살폈다. 특히 경영진은 글로벌 기술 업체들과의 전략적 미팅을 가졌다. 미국 소재 현대자동차그룹 내 로보틱스 부문 보스턴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를 비롯해, PTC·소나투스 등 업체 부스를 방문해
실내외 전 주기 로봇 자동화 라인업 강화 노린다 클로봇 다종·이기종 로봇 관제 솔루션, 삼현 핵심 부품 기술 시너지 융합 예고 고중량 실외 자율주행로봇(AMR) 플랫폼 공동 기획, 구동·제어 솔루션 결합 등 추진 약속 클로봇이 실외 주행 및 고중량 물류 자동화 시장 진출을 위한 신호탄을 쐈다. 클로봇과 구동 시스템 기술 업체 삼현이 파트너십을 맺고, 고하중 실외 주행 로봇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양사는 그동안 실내 공간을 주요 무대로 했던 자율주행로봇(AMR)의 활동 범위를 확장한다. 실외 제조 현장과 대규모 물류 거점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는 게 양사 협력의 목표다. 이를 위해 다종·이기종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 ‘크롬스(CROMS)’, 범용 자율주행 솔루션 ‘카멜레온(Chameleon)’ 등 클로봇 기술력이 투입된다. 여기에 삼현 모터(Motor)·감속기(Reducer0 제어 기술이 결합된 예정이다. 이로써 양측은 로봇 성능의 획기적인 고도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 회사는 이러한 역량 융합을 통해 고중량 화물을 운반하면서도, 실외 비정형 환경에 가능한 로봇 플랫폼을 공동 기획하기로 했다. 이러한 공동 전략은 부품 제조부터 소프
브릴스 로봇 기술력 및 시스템통합(SI) 노하우, 주강로보테크 그리퍼(Gripper)·구동기기 역량 융합 공동 마케팅, 기술 교육 세미나 개최 등 통한 신규 고객사 발굴 및 글로벌 판로 개척 ‘맞손’ 브릴스와 주강로보테크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로봇 제조·솔루션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협약은 로봇 라인업 ‘BRS 시리즈’와 로봇 시스템통합(SI) 노하우를 갖춘 브릴스의 경쟁력과 주강로보테크의 자동화 구동기기 기술력이 결합된 프로젝트다. 이 가운데 브릴스 BRS 시리즈는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하이브리드 자율주행로봇(Hybrid AMR) 등으로 구성된 제품군이다. 주강로보테크는 로봇의 '손' 역할을 하는 그리퍼(Gripper)부터 툴 체인저(Tool Changer), 로터리 실린더(Rotary Cylinder) 등 엔드이펙터(End-effector) 역량을 보유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로봇 솔루션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주강로보테크의 각종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브릴스의 로봇 플랫폼에 이식할 방침이다. 이로써 더욱 정밀하고 효율적인 자동화 시스템을 시장에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새로
인공지능(AI)·신경망처리장치(NPU) 동맹 결성...K-AI 경쟁력 강화 ‘정조준’ 퓨리오사AI NPU 성능 극대화에 노타 AI 최적화 기술 적용 노타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 업체 퓨리오사AI와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기술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협업은 국내 기술 기반의 AI 반도체와 AI 최적화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융합되는 사례다. 이들은 NPU 경쟁력의 핵심인 전력 효율성과 고속 추론 성능을 국내 AI 기술로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다양한 AI 워크로드에서 복잡하고 고도화된 AI 모델 연산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고효율·고성능 AI 실증 모델을 구축하고, 로봇·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글로벌 시장 확대를 공동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AI 솔루션 개발·사업화 ▲기술 파트너십 확대 ▲기술·사업성 검증 프로젝트 등을 위해 협업할 예정이다. 노타는 이 과정에서 자사의 AI 최적화 기술을 통해 퓨리오사의 NPU가 제한된 전력으로도 대규모 AI 모델을 신속하게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이번 협력은 양사의 기술 시너지를 통해 국내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로봇 휠체어 시장 확대 목표...한국 내 신제품 판매,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 공급망 최적화, 공동 기술 개발 등에서 협력 인공지능(AI) 서비스 로봇 기술 업체 에브리봇의 자회사 에브리봇모빌리티가 로봇 휠체어 시장 점유율 확보에 나선다. 사측은 중국 소재 스마트 로봇 휠체어 업체 ‘상하이방방로보틱스’와 함께 글로벌 로봇 휠체어 시장 사업 확대를 꾀한다. 여기에 원가 절감, 공동 기술 개발을 통한 개인용 모빌리티 시장 주도를 목표로 한다. 양사는 세부적으로 상하이방방로보틱스의 신제품을 국내에 전파하는 활동을 함께 전개한다. 또한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 판매 제품 및 채널 다각화, 원가 절감 및 효율성 제고, 공급망 최적화, 공동 기술 개발 등에 힘을 합칠 예정이다. 에브리봇모빌리티는 지난해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AI 자율주행 휠체어 연구개발(R&D)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최근 정부 주관 벤처기업 인증 제도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인증’을 취득하며 기술 혁신성 및 사업 성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토요타그룹 1조 원 규모 전략 투자 자회사 '우븐캐피탈(Woven Capital)'과 파트너십 모색해 토요타그룹 자율주행 기술 자회사 '우븐플래닛'과의 기술적 연계 기대 미래 모빌리티 실증 무대 '우븐시티(Woven City)' 참여 검토도 서울로보틱스가 일본 토요타그룹의 전략 투자 자회사인 '우븐캐피털(Woven Capital)'과 전략적 파트너십 및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븐캐피털은 토요타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비즈니스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조직한 벤처캐피털(VC)이다. 지난 10월 8억 달러(약 1조1300억 원) 규모로 공식 출범한 이 회사는 인공지능(AI)·자동화(Automation)·기후·에너지 등 미래 혁신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이어 양사는 토요타그룹의 자율주행 기술 자회사 '우븐플래닛(Woven Planet)'과의 기술적 연계 및 협력 가능성 또한 함께 검토했다. 우븐플래닛은 약 2조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아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일본 후지산 기슭에 배치될 미래 모빌리티 실증 도시 '우븐시티(Woven City)'를 통해 자율주행자동차·로봇·AI 등 기술을 검증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실무진 간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