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흐름을 읽는 스마트한 습관 [글로벌NOW] 매주, 세계는 조용히 변화를 시작합니다. 기술이 바꾸는 산업의 얼굴, 정책이 흔드는 공급망 질서, 기업이 선택하는 미래 전략. 세계 곳곳에서 매주 벌어지는 이 크고 작은 변화는 곧 우리 산업의 내일과 맞닿아 있습니다. 글로벌NOW는 매주 주목할 만한 해외 이슈를 한 발 빠르게 짚어주는 심플한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AI, 제조, 물류,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벌어지는 굵직한 사건과 트렌드를 큐레이션해 독자들이 산업의 큰 그림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돕겠습니다. [로보틱스] 중국 로봇 생태계, 춘절 엔터테인먼트로 주목받다 · 中, 춘절(春节) 맞아 로봇으로 구성된 이색 공연 잇따라 화제 · 스타트업 애지봇(Agibot), 로봇만 출연한 1시간 생중계 쇼로 140만 시청 끌어 · 춘절 특집 무대도 로봇 기업 참여 확대...中 “로봇 산업 도약 발판” 평가 중국에서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이 속속 무대에 오르며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상업화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 로봇 대여 플랫폼 '봇셰어(BotShare)'는 춘절(春节)과 밸런타인데이(Valentine Day)를 앞두고, 999위안(약 21만 원)
▲ 애플의 iMac [사진=애플] [헬로티] "애플은 데스크톱을 버리지 않았다." 애플이 아이맥 등 데스크톱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로드맵을 거듭 강조하며 지지부진한 업그레이드를 우려하는 소비자들 달래기에 나섰다. 애플 전문 사이트 맥루머스(MacRumors)에 따르면 소비자들 사이에서 아이맥 업그레이드 주기는 상당히 느리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다. 아이맥은 1년이 넘도록 업그레이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맥프로의 경우 1000일 넘게 업그레이드가 않았다는 지적이다. 이에 일부 언론들은 애플이 아이폰 등 iOS기기 개발에 집중하면서 아이맥과 같은 데스크톱PC 개발에는 소홀한거 아니냐는 시각을 담은 보도를 내놓고 있다. 애플 내부에서도 아이맥 개발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대해 팀 쿡 애플 CEO는 회사 내부게시판에서 “데스크톱에 집중하는지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며 “아이맥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이 있어 전혀 걱정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애플은 2017년 신형 그래픽칩을 탑재한 아이맥, 프로세서 성능이 향상된 맥북, 맥프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환 기자 (ueghqwe@he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