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젠트로가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 지원과 환경 복원,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했다. 회사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의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기부 플랫폼을 활용해 임직원 참여를 확대했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천의 접근성과 지속성을 확보했다. 올해 사회공헌 활동의 중심에는 임직원 참여가 있었고 가장 최근 활동은 시각장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점자교구 제작 봉사였다. 지난 11월 28일 비젠트로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벨크로 방식의 재사용 점자연습장을 제작했으며 초기 점자 학습 과정에서 글자를 반복해 붙였다 떼며 익힐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가 주관하는 교육 사업으로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왔다. 한 임직원은 "직접 점자를 만들며 시각장애 아이들이 배우는 과정의 노력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아이들의 배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젠트로는 ESG 경영 중 환경 부문 실천을 강화해 생태 복원 활동에도 참여했다. 김홍근 비젠트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환경실천연합회와 함께 성남 금토천과 탄천 일대에서 EM 흙공을 제작해 하천에 투척하고
LG전자는 ESG 비전인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실천하기 위해 ‘2025 LG전자 임직원 김치톡톡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 펼쳐졌으며, LG전자 임직원으로 구성된 ‘라이프스굿 봉사단’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서울 시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 300곳에 전달할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갔고, 인근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했다. 또한 복지관을 이용한 장애인 160여 명에게는 김장 김치와 수육을 포함한 ‘나눔 밥상’이 제공됐다. LG전자는 복지관에 ‘LG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1대도 함께 기증했다. LG전자는 코로나19로 한 해를 건너뛴 2021년을 제외하고 2012년부터 올해까지 13년째 김장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백승민 LG전자 키친솔루션마케팅담당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모두의 더 나은 삶’이라는 ESG 비전을 앞으로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아마존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아마존 인천 커뮤니티 펀드(Amazon Incheon Community Fund)'를 출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지역의 교육, 디지털 역량, 지속가능성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과제 해결을 위해 지역 비영리 단체를 지원하는 커뮤니티 중심 프로젝트다. 아마존은 총 1억 3500만 원(10만 달러)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혁신적 프로젝트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마존 인천 커뮤니티 펀드는 '교육 및 접근성', '디지털 역량', '지속가능성', '에너지와 환경', '커뮤니티 영향력', '기아 문제', '건강과 웰빙', '미래 인재 육성' 등 8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최소 69만 원(500달러)에서 최대 1400만 원(1만 달러) 규모로, 단체들은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하거나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검증된 모델을 현지에 도입하기 위해 신청할 수 있다. 박세준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 리전 리더는 “한국에서 첫 커뮤니티 펀드를 출범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펀드는 우리가 사업을 운영하는 지역사회에서 디지털 역량과 환경 지속가능성과 같은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