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EPC, 플랜트&인프라, 데이터센터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이노베이션 데이(Innovation Day: EcoStruxure for Contractors, Seoul 2025)’를 개최한다. 전 세계 산업 시장에서 디지털 전환과 탈탄소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지속가능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한 기술 혁신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EPC 및 플랜트 산업은 탄소중립 목표에 맞춘 설계·시공 역량과 에너지 효율 중심의 스마트 인프라 구축 전략이 필수이며, 데이터센터 산업 또한 AI·클라우드·빅데이터 수요 증가에 따라 고밀도 전력 인프라 및 냉각 시스템의 고도화와 함께 에너지 절감형 기술이 중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이노베이션 데이’는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솔루션과 글로벌 시장 전략을 공유하며, 고객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다. 행사는 1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 아틀라스홀에서 진행되며, 총 9개의 기술 세션과 함께 다양한 솔루션 전시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
[첨단 헬로티]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산업 분야 전반의 혁신적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솔루션 체험 지난 19일,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오는 7월 4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이노베이션 데이 서울 2019 (Innivation day Seoul 2019)'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 공유 및 에너지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기술 집약체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체험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서밋 서울 2018에서 발표 중인 김경록 대표 또한,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인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대표적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을 대표하는 개방형 시스템 아키텍처 및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는 사물인터넷 지원 및 상호 운영이 가능하며, 모든 레벨에서의 혁신을 실현한다. 안정성, 신뢰성, 효율성, 지속 가능성 및 연결성에 대한 향상된 가치를 제공하며, IoT, 이동성, 감지, 클라우드, 분석 및 사이버 보안 분
[첨단 헬로티]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업계를 선도하는 앤시스코리아(ANSYS Korea, 대표 문석환)가 5월 16일(목) 롯데호텔월드에서 고객 및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19 앤시스 이노베이션 데이(2019 ANSYS Innovation Day)’를 개최한다. 앤시스코리아와 앤시스의 엘리트 채널 파트너인 태성에스엔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앤시스 이노베이션 데이에서는 최근 출시된 앤시스의 다양한 솔루션과 신기술이 소개된다. 또한, 구조, 유동, 전기, 전자, 반도체 5개 분야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서는 앤시스의 Discovery Live 핸즈온 세션, Addictive Manufacturing 특별 세션, 협력사 AWS, Rescale, PTC, HPE의 제품 홍보 및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컨퍼런스는 오전 공통 세션과 오후 분야별 기술 세션으로 구성된다. 오전 세션에서는 앤시스코리아 문석환 대표, 태성에스엔이 김지용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앤시스 아시아 영업 총괄 부사장 데이브 펄스(Dave Firth)와 KLIO DESIGN 윤정채 실장, 카이스트 김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