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자 중 30% 이상 실제 주택 구입 성공… 실효성 입증 직장인을 위한 실전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 부자들(대표 이정환)이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내 집 마련 커리큘럼’의 누적 판매 건수가 5만 5,491건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직장인 대상 재테크 교육 프로그램 중 단일 커리큘럼으로는 이례적인 수치다. ‘내 집 마련 커리큘럼’은 주택 구입을 목표로 하는 실수요자 및 입문자들을 위한 참여형 교육 패키지로, 주택 구입 의사결정 원칙, 최적화 로드맵, 계약 및 입주 전략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전 과정을 수강한 고객 중 30% 이상이 실제로 주택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나 교육의 실효성을 방증하고 있다. 월급쟁이 부자들 측에 따르면, 수강생 중에는 학습을 시작한 지 3주 만에 집을 마련한 사례도 존재하며, 관련 경험담은 자체 플랫폼인 ‘월부닷컴’ 커뮤니티를 통해 꾸준히 공유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성공 경험을 견인하는 핵심은 참여형 학습 구조와 주도적 성장 시스템에 있다”고 밝혔다. 수강생들은 강의 수강 외에도 실전 스터디 모임, 라이브 코칭 세션 등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인사이트를 나누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
개발·데이터·마케팅 등 22개 직무 모집…신입 및 인턴십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여 직장인 대상 실전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 부자들'이 IT 플랫폼 기업으로의 혁신적인 도약을 위해 대규모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개발, 데이터, 프로덕트, 디자인, 강의 기획, 마케팅, 경영 전략 등 총 22개 직무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 특히 AI 중심의 경쟁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IT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IT 프로덕트 직군 채용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콘텐츠 제작 및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 기획, 마케팅, 경영 전략 등 핵심 직무에서도 인재를 영입하여 높은 수준의 인재 밀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집중 채용 기간은 5월 말까지이며, 지원은 '월급쟁이 부자들'이 운영하는 '월부 닷컴' 내 채용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월급쟁이 부자들'은 신입 사원 및 인턴십 채용도 다수의 직무에서 병행하여 진행한다. 이는 실무 중심의 경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와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인재들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 위함이다. 2018년 설립 이후 매년 가파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