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이 뉴로플로우㈜, ㈜스포잇, 윤회㈜, 코넥시오에이치㈜ 등 국내 스타트업 4개사에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들은 OCI를 활용해 AI 기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오라클의 글로벌 인프라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김성하 한국오라클 사장은 “빅데이터와 AI 기반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이번 미라클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이 OCI를 활용해 가시적인 성과를 낸 것은 오라클이 국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망 AI 스타트업과 함께 혁신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CI는 다양한 규모의 AI 학습과 추론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생성형 AI 구축을 위한 주요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RAG 기반 지능형 업무지원 플랫폼 ‘뉴로보드’를 운영하는 뉴로플로우는 교육기관과 산업체 등으로 고객사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급증하는 데이터 처리량과 고도화된 추론 성능에 대한 요구에 직면했다. OCI 도입 이후 고가용성 인프라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해졌으며, 실제 사
MI355X GPU 기반으로 하는 제타스케일 AI 슈퍼클러스터를 OCI 상에서 제공 오라클과 AMD가 클라우드 기반 대규모 AI 훈련 및 추론 워크로드에 대응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에 AMD의 최신 GPU인 Instinct MI355X를 도입할 계획을 2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생성형 AI, LLM 등 점차 고도화되는 AI 워크로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고도화 전략의 일환이다. 오라클은 MI355X GPU를 기반으로 하는 제타스케일 AI 슈퍼클러스터를 OCI 상에서 제공한다. 해당 클러스터는 최대 131,072개의 MI355X GPU로 구성될 수 있으며, 고처리량과 초저지연을 위한 RDMA 기반 클러스터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채택해 대규모 AI 훈련, 추론, 미세조정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MI355X GPU는 전 세대 대비 최대 2.8배 향상된 처리량과 3배에 달하는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며, 288GB HBM3 고대역폭 메모리와 최대 8TB/s의 메모리 대역폭을 지원한다. 새로운 4비트 부동 소수점(FP4) 연산 기능은 대용량 모델의 비용 효율적 배포에 적합하며, 고속 추론 환경을
유클릭이 ‘2025 유클릭 OCI 고객사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기반의 클라우드 전략과 고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6월 12일 과천 유클릭플레이스 내 휘정 혁신센터에서 열렸으며 OCI를 도입한 30여 개 주요 고객사가 참석했다. 발표 세션에서는 업종별 클라우드 적용 사례와 유클릭의 기술 교육 및 운영 지원 체계가 소개됐다. 유클릭은 OCI 총판이자 오라클 공인 CMSP 인증 기업으로서 클라우드 생태계 전반의 기술 내재화를 지원하고 있다. 행사에는 한미사이언스, 시대의영웅, 아림티엔씨, 고요AI, 엑셈, 모두싸인 등 다양한 업종의 고객사들이 참가해 OCI 기반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는 유클릭의 연간 교육 플랫폼 ‘유클릭 아카데미’ 운영 현황과 최신 기술 로드맵도 공개됐다. 박형철 유클릭 OCI사업부문 이사는 “이번 행사는 고객사 간 교류를 통한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했다”며 “앞으로도 OCI와 AI 기술을 중심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클릭은 2023년 오라클 CMSP 인증을 획득한 이후 클라우드 관제 서비스 ‘UCMP’와 교육 인프라 ‘유클릭
기존 E5 인스턴스 대비 최대 2배 향상된 비용 대비 성능 제공 AMD의 최신 서버용 CPU인 5세대 에픽(EPYC) 프로세서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의 새로운 E6 컴퓨팅 스탠다드 플랫폼에 적용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AI, 클라우드 등 다양한 고성능 워크로드에 최적화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AMD에 따르면, 5세대 에픽 프로세서가 적용된 OCI E6 플랫폼은 기존 E5 인스턴스 대비 최대 2배 향상된 비용 대비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범용 및 컴퓨팅 집약형 워크로드에 대응하는 수준의 성능과 효율성을 갖췄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1000개 이상의 새로운 컴퓨팅 인스턴스 선택권이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AMD 서버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댄 맥나마라 수석 부사장은 “클라우드 파트너들이 AMD의 고성능 솔루션을 채택하는 것은 그만큼 AMD의 기술력이 시장에서 입증되고 있다는 의미”라며, “오라클의 유연한 인프라에 5세대 에픽 프로세서를 결합함으로써 고객들은 핵심 워크로드를 빠르게 실행하면서도 인프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컴퓨팅 부문 수석 부사장
한국오라클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오라클 2세대 클라우드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한국오라클이 선보인 오라클 2세대 클라우드는 컴퓨팅, 네트워크가 완전히 분리돼 격리된 네트워크로 빠른 성능과 고속 처리를 제공하며 5% 미만 SLA에 대한 100% 서비스 크레딧을 보장한다. 사용자 코드, 데이터, 리소스를 오라클의 클라우드 관리용 머신과 원천 분리함으로써 1세대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제공자가 고객 데이터를 볼 수 있었지만 2세대에서는 오라클이 사용자 데이터를 볼 수 없다. 또한 워크로드 간의 지속적인 빠른 스토리지 성능을 보장하며 VM, Bare Metal 및 데이터베이스 고속 처리를 제공한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약 320개사 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