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오는 12월 18일(목)부터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대대적으로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전국 13개 시도에서 총 4,202호라는 상당한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젊은 세대의 주거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자들은 자격 검증을 거쳐 이르면 내년 3월부터 따뜻한 보금자리에 입주할 수 있다. 나에게 맞는 유형을 찾아라! 청년·신혼·신생아 맞춤형 주택 제공 이번 모집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 청년 매입임대주택: 무주택 미혼 청년을 위한 시세 40~50%의 저렴한 주거다. 총 1,956호를 모집하는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시세의 40~50% 수준이라는 매우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젊은 세대가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한다. 학업이나 취업 준비에 집중하기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를 위한 특별한 혜택!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해서는 총 2,246호가 공급된다.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 수준에 따라 두 가지 유
국토부, 전국 15개 시도서 총 4,943호 공급… 9월 말부터 입주 가능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청년 및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2025년도 2차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오는 6월 26일(목)부터 전국 15개 시도에서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4,943호가 공급되며, 이르면 9월 말부터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청년·신혼부부 대상 저렴한 임대주택 공급 확대 이번 2차 모집은 청년 2,508호, 신혼·신생아 가구 2,435호 규모로, 지난 1차 모집(3월 27일)에서 공급된 4,075호보다 물량이 확대됐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시세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다.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 수준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공급된다. 신혼·신생아Ⅰ 유형(1,584호): 시세의 30~40% 수준, 소득 70%(맞벌이 90%) 이하 신혼·신생아Ⅱ 유형(851호): 시세의 70~80% 수준, 소득 130%(맞벌이 200%) 이하 신생아 가구 우선 공급… 출산·입양도 포함 특히 최근 2년 이내 출산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