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 최적화 및 경량화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인 노타(대표 채명수)가 대전광역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차세대 디지털 선도기업 육성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선정은 노타가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과 상용화 실적, 그리고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성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차세대 디지털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지역 유망 디지털 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 전략적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3년간의 엄격한 단계별 평가를 거쳐 우수 기업을 압축하는 라운딩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노타는 2024년 8개사, 2025년 5개사를 거쳐 2026년 최종 선정된 3개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대표 AI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노타는 지난 2015년 카이스트(KAIST) 연구진을 중심으로 대전에서 탄생한 기술 스타트업이다. 창업 초기부터 대전을 거점으로 연구개발(R&D) 인력을 꾸준히 확충하며, 지역 내 주요 연구기관 및 산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대전 지역의 AI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인
파수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전시회 'RSAC 2026 콘퍼런스'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RSAC는 전 세계 기업·기관·학계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이 최신 보안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글로벌 콘퍼런스로, 지난해에는 약 4만 4000명이 참여했다. 파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까지 12년 연속 단독 부스로 참가한 이력이 있으며 올해 행사에서는 기업과 기관의 성공적인 AX(AI 혁신)를 위한 안전한 기반 구축을 돕는 솔루션들을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파수의 구축형 AI 'Ellm(엘름)'의 글로벌 정식 공개다. Ellm은 국내 공공기관 및 기업 다수가 이미 활용 중인 프라이빗 LLM으로 강력한 보안 통제와 데이터 거버넌스를 유지하면서 조직의 특성과 목적에 맞는 도메인 특화 언어모델(DSLM) 기반의 AX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수는 Ellm과 함께 AI 데이터 보안 솔루션 두 가지도 함께 선보인다. 'AI-R Privacy(에어 프라이버시)'는 AI 기반으로 복잡한 문장의 맥락을 파악해 다양한 유형의 개인정보를 검출·마스킹하는 솔루션으로 AI 거버넌스 확보와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아두이노가 퀄컴 드래곤윙 IQ-8(Qualcomm Dragonwing™ IQ‑8) 시리즈를 탑재한 신규 플랫폼 '아두이노 벤투노 Q(Arduino® VENTUNO™ Q)'를 공개했다. 임베디드 월드(Embedded World) 개최에 앞서 발표된 이번 제품은 엣지 AI의 대중화를 핵심 목표로 내세웠다. 벤투노(VENTUNO)는 이탈리아어로 '21'을 뜻하며, 아두이노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기존 우노(UNO) 제품군의 계보를 잇는 모델로 출시됐다. 기존 아두이노 우노 Q와 유사한 듀얼 브레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되 생성형 AI 워크로드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성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벤투노 Q는 NPU 가속을 통해 최대 40 Dense TOPS의 AI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STM32H5 마이크로컨트롤러를 별도 탑재해 저지연 액추에이션과 모터 제어를 지원하며 16GB RAM으로 동시 추론 및 복잡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최대 64GB 확장 스토리지도 지원한다. 메인 프로세서는 Ubuntu 및 Debian Linux를 실행하고 실시간 MCU는 Zephyr OS 기반 Arduino Core를 구동해 시간에 민감한 작업에서도 결정론적 동작을 보장한다.
노르딕 세미컨덕터가 셀룰러 IoT 시장 확대를 겨냥한 차세대 제품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서 셀룰러 IoT 기술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하고 차세대 연결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발표를 통해 LTE-M, NB-IoT, Cat 1 bis, 위성 NTN 기반 연결 기술을 포함한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이며 글로벌 IoT 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이번 확장 전략의 핵심은 기존 nRF91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기능 강화와 함께 새로운 nRF92 시리즈와 nRF93 시리즈를 추가한 것이다. 이를 통해 IoT 기기의 초저전력 연결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nRF92 시리즈는 차세대 LTE-M과 NB-IoT 기반 셀룰러 IoT 솔루션으로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MCU와 초저전력 엣지 AI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에는 노르딕의 Axon NPU 기반 신경망 처리 기능이 적용됐으며 다중 위성군을 지원하는 GNSS 수신기와 Wi-Fi 위치 확인 기능, 센서 코프로세싱 기능 등이 통합됐다. 이 솔루션은 스마트 계량기, 자산 추적 장치, 산업용 센서, 스마트 라벨, 웨어
TI 센싱·전력 기술과 엔비디아 AI 컴퓨팅 결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가속 카메라·레이더 센서 융합 기술로 객체 인식 정확도와 실시간 판단 능력 개선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전한 현실 환경 배치를 위한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양사는 센싱·제어·전력 기술과 AI 컴퓨팅을 결합해 로봇 인식과 구동, 안전 검증을 보다 빠르고 정밀하게 수행할 수 있는 로보틱스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TI의 실시간 모터 제어, 센싱, 레이더, 전력 관리 기술과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AI 컴퓨팅 및 시뮬레이션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로봇 개발자는 가상 개발 단계에서부터 실제 환경에 적용 가능한 수준의 시스템을 보다 빠르게 검증할 수 있다. TI는 특히 자사의 mmWave 레이더 기술을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플랫폼과 통합한 센서 융합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엔비디아의 Holoscan Sensor Bridge를 활용해 TI의 mmWave 레이더 센서를 AI 컴퓨팅 플랫폼 Jetson Thor와 연결함으로써 저지연 3D 인식과 안전 인식을 구현한다. 센서 융합 방식은 카메라와 레이더 데이터를 동시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AI 가속 기능을 내장한 최초의 자동차용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스텔라 P3E(Stellar P3E)’를 공개하며 차량 엣지 인텔리전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시대에 맞춰 실시간 제어와 엣지 AI를 단일 디바이스에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 스텔라 P3E는 X-in-1 ECU(Electronic Control Unit) 아키텍처를 겨냥해 다기능 통합을 간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시스템 비용과 무게, 복잡성을 줄이면서도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시스템부터 차량 바디 존 아키텍처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유연한 실시간 성능을 제공한다. 가장 큰 특징은 ST의 뉴럴-ART 가속기(Neural-ART Accelerator™)를 통합했다는 점이다. 자동차 업계 최초로 신경망 가속기를 내장한 MCU로, 전용 NPU(Neural Processing Unit)와 첨단 데이터 플로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실시간 AI 추론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초 단위의 빠른 추론 속도로 기존 MCU 코어 대비 최대 30배 높은 효율성을 제공해 상시 동작이 가능한 저전력 AI 구현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예측 유지보수, 가상 센서, 스마트 센싱
엣지 컴퓨팅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 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ADLINK Technology)가 제34회 대만 엑설런스 어워드(Taiwan Excellence Award)에서 총 7개 제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연구개발(R&D) 혁신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AI 엣지 컴퓨팅, 스마트 제조, 자율주행, 의료 기술, 철도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수상 제품은 산업용 컴퓨터, AI 플랫폼, 서버급 모듈, 의료·교통 솔루션 등으로 구성돼 에이디링크가 지향하는 ‘지능형(Smart)·신뢰성(Reliable)·지속 가능성(Sustainable)’ 설계 철학을 반영했다.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는 EMP-520 산업용 미니 PC와 SP2-MTL 오픈 프레임 패널 PC가 주목받았다. EMP-520은 Intel Core Ultra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GPU·NPU 통합 아키텍처를 통해 강력한 AI 추론 성능을 제공하며, 다중 디스플레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해상도를 지원한다. SP2-MTL은 모듈형 확장 설계를 통해 시스템 통합 및 맞춤형 구축을 용이하게 하며, 엣지 AI 및 머신비전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됐
어드밴텍이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 참가해 HBM 및 차세대 반도체 공정을 위한 엣지 AI 솔루션을 공개한다. 회사는 ‘반도체 장비를 위한 엣지 기반 인텔리전스 가속화’를 주제로 고난도 공정과 수율 최적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엣지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에서 어드밴텍은 HBM 공정 대응 솔루션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한다. HBM 첨단 패키징 솔루션 존에서는 HBM4 공정의 수율 향상을 위한 비전 및 모션제어 솔루션과 실제 적용 사례를 라이브 데모로 시연한다. 계측 및 검사 AOI 솔루션 존에서는 대규모 데이터 스트림을 병목 없이 처리하는 고밀도 엣지 AI 서버 기반 비전 검사 최적화 솔루션을 소개한다. 더불어 하드웨어 라인업도 함께 선보인다. 듀얼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탑재한 고밀도 엣지 AI 서버 SKY-622G4와 엔비디아 RTX PRO 6000 블랙웰 GPU를 전시하며 엔비디아 Jetson Thor 기반 Physical AI 플랫폼 MIC-743-AT 제품도 공개한다. 이를 통해 반도체 장비의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고속 제어를 지원하는 구조를 제안한다. 어드밴텍 관계자는 “반
엣지 AI 컴퓨팅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 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가 Intel Core Ultra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한 COM Express 모듈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고성능 엣지 AI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에이디링크는 새로운 Express-PTL COM Express 모듈을 통해 복잡한 산업용 AI 워크로드를 위한 고집적·고성능 컴퓨팅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Express-PTL 모듈은 Intel Core Ultra 시리즈 3 프로세서(Panther Lake H 시리즈)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통합형 NPU 5와 차세대 Intel Arc GPU를 결합해 최대 170에서 180 TOPS에 이르는 AI 연산 성능을 제공하며, 그래픽 처리와 AI 추론을 동시에 요구하는 엣지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GPU는 최대 12개의 Xe 코어를 갖춘 Intel Arc 그래픽을 적용해 그래픽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시스템 통합을 단순화했다. CPU는 고성능 P 코어와 고효율 E 코어, 저전력 LPE 코어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채택해 전력 효율과 응답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여기에 최대 128GB DDR5 메모리를 지원해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필
퀄컴 테크날러지스가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엣지 AI 혁신을 지원하는 퀄컴 AI 이노베이터 프로그램 2026 APAC를 공식 출범했다. 퀄컴 테크날러지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타트업이 엣지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글로벌 상용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기술과 사업화 지원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퀄컴 AI 이노베이터 프로그램 2026 APAC은 퀄컴의 엣지 AI 전략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참가 스타트업은 퀄컴 드래곤윙과 스냅드래곤 플랫폼, 아두이노 우노 Q 개발 보드를 활용해 소비자 기기와 헬스케어, 스마트 산업, 스마트 시티, 교육, 산업용 IoT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엔드투엔드 엣지 AI 활용 사례를 구축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 완성도뿐 아니라 실제 배포 가능성과 상업적 준비성에 중점을 둔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퀄컴의 글로벌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기술 가이드와 1대1 멘토링, 온라인 교육, 기술 지원이 제공되며, 아이디어 단계부터 제품 개발과 시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리소스도 함께 제공된다. 참가 스타트업은 최대 1만 달러의 제품 개발 지원금과 최대
관제 기술은 오랫동안 정확한 객체 인식에 초점을 맞춰 발전해 왔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것은 객체의 존재 여부가 아니라 그 객체가 만들어내는 상황과 맥락에 대한 이해다. 토크아이티와 라온피플이 함께하는 2월 5일 오후 2시 웨비나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는 VLM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CNN 기반 비전 AI가 구조적으로 갖는 한계를 설명하고, VLM이 이미지와 영상 정보를 언어적 의미 단위로 변환함으로써 관제 영역을 어떻게 확장하는지를 살펴본다. 이는 관제를 기존의 ‘감시’에서 ‘이해와 예측’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는 핵심 기술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또한 관제 시스템에 VLM을 적용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네 가지 기술적 과제도 상세히 다뤄진다. 시간적 맥락 이해, 정확한 위치 추론, 고해상도 영상 처리, 엣지 환경을 고려한 경량화 기술은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 적용 여부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아울러 지연 시간과 정확도 사이의 균형, 환각 현상 통제, 운영 비용 문제, 폐쇄망 환경에서의 보안 요구사항 등 실제 필드 적용 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도 함께 다룬다. 이번 웨비나는 VLM을 처음 접하는 독자부터 관제 시스템
노타는 비전 언어 모델(Vision-Language Models, VLM)의 고해상도 이미지 처리 효율을 크게 높인 연구 성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 학회인 ICLR 2026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ICLR은 구글과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주력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AI 분야 최정상급 학회로, 올해는 논문 채택률이 약 28%에 그칠 만큼 엄격한 심사가 이뤄졌다. 노타는 이번 채택을 통해 자사의 AI 경량화 및 최적화 연구 역량이 글로벌 표준 수준에서 검증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인 ERGO(Efficient Reasoning & Guided Observation) 모델은 고해상도 이미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연산 비용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VLM이 전체 이미지를 일괄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에 의존해 연산 부담이 컸던 반면, ERGO는 멀티모달 문맥을 활용해 분석이 필요한 영역을 선별적으로 판단하는 ‘추론 기반 지각(Reasoning-driven Perception)’ 방식을 적용했다. ERGO는 2단계 Coarse-to-Fine 파이프라인 구조로 동작한다. 먼저 저해상도 이미지로 전체 맥락을 파악한 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클래리베이트가 선정한 ‘2026년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자 애플리케이션 전반을 아우르는 반도체 기술 경쟁력과 지속적인 발명 성과를 인정받으며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은 혁신적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클래리베이트가 주관하는 연례 평가로, 산업 전반에서 발명의 품질과 독창성, 글로벌 영향력을 기준으로 미래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평가에서 선정된 기업들은 복잡한 산업 환경 속에서도 명확한 기술 방향성을 제시하며 지속적인 혁신 성과를 통해 새로운 기준을 수립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이번 선정으로 5년 연속, 통산 8회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에 포함됐다. 알렉산드로 크레모네시 ST 수석 부사장 겸 최고혁신책임자이자 시스템 연구 및 애플리케이션 부문 사업 본부장은 “5년 연속, 총 8회에 걸쳐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는 제품과 기술 전반에서 대대적인 혁신을 지속해 온 ST의 노력과 전 세계 팀원들의 창의성과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
펀진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6 Emerging AI+X Top 100’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Emerging AI+X Top 100’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국방과 보안, 제조,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유망 기업을 선정하는 리스트다. 펀진은 이번 선정에서 AI Development Environment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펀진의 6년 연속 선정은 국방 AI 성과 이전부터 ICT와 AIoT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과 모빌리티 AI 분야에서 국내 선도적인 행보를 이어온 점이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회사는 자율주행과 지능형 관제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 성과를 축적하며 처음으로 ‘Emerging AI+X Top 100’에 선정된 바 있다. 이후 CES에 5년 연속 참가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펀진은 이 과정에서 축적한 AIoT와 통신, 데이터, 엣지 AI 기술을 국방 분야로 확장하며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는 전방위 AI 산업 전략과 실적 중심의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군 이래 최초로 AI 전투참모 전투실험을 수행하며, AI 지휘결심
하이크비전은 2026년 AIoT 산업 환경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의 융합을 기반으로 한 AIoT 분야 5대 핵심 트렌드를 발표했다. 하이크비전에 따르면 AI와 IoT 인프라의 결합은 산업 전반의 구조를 재편하며 운영 최적화와 보안 강화, 지속 가능성 개선 측면에서 빠른 진전을 보이고 있다. 동시에 AIoT 업계는 보다 안전하고 윤리적이며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향으로 기술 발전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하이크비전은 AIoT 기술이 산업 발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 조성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2026년 AIoT 산업을 주도할 주요 트렌드로 시나리오 기반 솔루션을 통한 비즈니스 가치 창출, 대규모 AI 모델 기반 ‘AI+’ 통합 지능 고도화, 엣지 AI를 통한 비용·효율 동시 개선, 책임감 있는 AI 거버넌스, 사회 전반으로의 활용 영역 확장 등을 제시했다. 첫 번째 트렌드는 AIoT와 운영기술(OT)이 결합된 시나리오 기반 솔루션을 통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흐름이다. AIoT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전환은 단순한 IT 정보화를 넘어 OT와의 긴밀한 통합 단계로 진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