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드 솔루션 '스마트메이커', 업종·업무 제약 없는 범용성으로 1~2일만에 어플리케이션 제작 가능 에쓰씨케이가 메이커플랫폼과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노코드 솔루션 '스마트메이커' 유통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솔루션 유통 기업인 에쓰씨케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안랩 등 국내외 유명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을 총판하고 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MSP사업에도 진출해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메이커플랫폼은 2020년 설립된 노코드 비즈니스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메이커플랫폼의 노코드 솔루션인 스마트메이커는 적용대상 업종이나 업무에 제약 없는 범용성을 갖추고 있으며, C, Java 등 전통 프로그램 언어 구현은 물론 UI/UX의 구현 자유도까지 높은 노코드 신기술이다. 프로그램 코딩 기술을 전혀 모르는 일반인도 1~2일 정도의 학습만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스마트메이커와 같은 노코드 솔루션을 활용하면 해당 업무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가 풍부한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앱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환경이 조성된다. 과거 코딩 기술자들이 개발을 전담할 때보다 현장 적용성이 뛰어난 앱을 제작할 가능성이 높아져 최
[첨단 헬로ㅌ] 전용 화상회의 솔루션 체험 기회도 제공 IT 클라우드 총판업체인 에쓰씨케이(SCK)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재택 근무 솔루션’과 관련하여 교육기관과 중소기업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도입 및 운영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온라인 체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더불어, 비대면 업무 환경 조성을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재택 근무 가상 체험 및 전용 화상회의 솔루션 무료 체험 기회와 비즈니스 환경에 따른 애플리케이션 연동에 대한 지원도 제공한다. 에쓰씨케이가 ‘온라인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툴은 메신저, 화상 및 음성 통화, 문서 저장 및 공유가 가능하여 기업 업무에 최적화된 통합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화상 회의에 최대 25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여 대규모 미팅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고, 데이터 암호화와 다중 단계 인증을 통해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여 다양한 공간에서 정보의 유출 없이 효율적인 업무를 진행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다. 에쓰씨케이는 CAD, 일러스트레이션 작업과 같이 고사양의 업무를 요구하는 전문 업종을 위해 화
[첨단 헬로티]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 기업인 에쓰씨케이 (구. 에스비씨케이)가 국내 유통공급자 중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애저 익스프레스루트 C1(Azure ExpressRoute Connectivity 1)’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애저 익스프레스루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Azure) 환경에서 사설(Private) 네트워크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세계 데이터센터간 고속 전용선 연결을 제공해 주는 서비스로써, 높은 보안성은 물론 안정적이고 빠른 응답속도로 제공되는 전용망 네트워크를 통해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 온-프레미스(On-Premise) 또는 공공 장소 환경의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센터와 인프라 사이에 개인 연결을 만들 수 있고, 공용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아서 일반적인 인터넷 연결보다 안정적이고 속도가 빠르며 응답시간이 짧고 보안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해외지사/공장 또는 협력사간 네트워킹을 해야 하는 기업이 도입할 경우 이러한 효과와 함께 상당 수준의 비용 절감효과와 99.95%의 연결 업타임 서비스 수준도 보장받을 수 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세계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