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드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Zivid 3 산업용 3D 카메라를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지비드의 Zivid 3는 물류 창고의 디팔레타이징고 제조 현장의 대형 빈 피킹을 위해 설계된 3D 카메라다. 500ms 이내에 거의 모든 물체에 대해 포인트 클라우드 커버리지와, 최대 4.5m의 긴 작업 거리까지 지원해 다양한 SKU가 혼합된 팔레트 피킹 작업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비드는 제조, 전자상거래, 물류 그리고 로보틱 자동화 전반에 고성능 로봇 셀을 지원하는 산업용 3D 카메라와 비전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Zivid 3 및 Zivid 2+ R시리즈 카메라 그리고 Zivid SDK로 고정밀 공장과 스마트 창고 자동화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
한국의 콜드체인(Cold-chain) 산업은 수십 년 만에 가장 급격한 수요 증가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소비자들의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성향이 강화되면서 냉동식품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밀키트 및 온라인 식료품 서비스는 지역 시장으로 더욱 깊이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콜드체인 전반에 걸쳐 주문량 증가와 함께 운영상의 복잡성을 높이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글로벌 전망에서도 확인된다.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냉장 창고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18% 이상 성장하여 4270억 달러(약 612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이 다른 모든 지역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의 콜드체인 시장은 이러한 성장 궤도의 중심에 있다. 그러나 배송 마감 시간은 더 촉박해지고 인력 확보는 점점 어려워지면서 운영 기업들은 품질과 안전을 유지하는 동시에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물류 처리량을 확보해야 하는 이중의 압박에 직면해 있다. 한국이 직면한 과제는 이제 단순히 수요를 충족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인프라·인력·비용 등 제약이 강화되는 환경 속에서 증가하는 수요를 효율적으로 관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어드밴텍의 MIC-732D-AO 엔비디아 아이삭 노바 오린(NVIDIA Isaac Nova Orin) AI 개발자 키트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MIC-732D-AO 개발 키트는 마우저에서 구매할 수 있는 MIC-732-AO AI 추론 시스템의 오픈 프레임 버전으로 설계됐다. MIC-732D-AO 개발자 키트와 MIC-732-AO AI 추론 시스템 모두 자율이동로봇(autonomous Mobile Robot, AMR) AI시스템의 핵심 구성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 MIC-732D-AO AI는 스마트 창고, 소매 유통 유지관리, 고효율 제조, 정밀농업등을 비롯한 자율이동로봇 애플리케이션의 출시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우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어드밴텍의 MIC-732D-AO 개발 키트는 최대 275TOPS(trillion operations per second)의 연산 수행 속도와 탁월한 프로세싱 성능을 지원하는 엔비디아 젯슨 AGX 오린을 특징으로 한다. GMSL 카메라 8대가 장착된 MIC-732D-AO는 로봇의 실시간 상황 인식 및 의사결정에 필수적인 360도 비전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 개발 키트는 정확한 심도 인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5G 퍼블릭 네트워크 및 이음5G(특화망)에서 자동 서비스 보증, 엔드 투 엔드 경험 품질(QoE) 및 서비스 품질(QoS) 검증, 능동 테스트 지원을 위한 새로운 5G 솔루션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부분 이음5G는 연속적이고 신뢰도가 높은 QoS를 통해 목표하는 운영 효율성 수준을 상시 유지한다. 이음5G를 배포하여 상호 연결된 센서, 로봇, 장비로 구성된 복잡한 망(통칭 산업 사물 인터넷(IIoT))을 무선으로 관리하는 산업에는 공장, 항구, 스마트 창고, 에너지 설비가 있다. 5G 네트워크에서 QoE 및 QoS를 관리하는 키사이트의 솔루션은 새로운 4차 산업혁명을 준수하는 Nemo 산업 프로브를 비롯해서 포괄적이다. Nemo 산업 프로브는 여러 소스에서 발생하는 간섭 등의 문제를 조기에 탐지할 수 있다. 네트워크에 이런 간섭이 누적되면 운영 효율에 악영향을 미치는 QoS 문제로 이어진다. 키사이트는 새로운 Nemo 산업 프로브와 Nemo 클라우드 및 Nemo 분석을 결합하여 네트워크 사업자가 지연, 데이터 연결 품질, 음성 및 영상 품질, 데이터 처리량 등의 주요 성과 지표(KPI)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시각화할 수
스피드플로어가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트럭 상하차 자동화 시스템을 선보였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스피드플로어는 트럭의 적재물을 수평 방향으로 상하차시키는 자동화 시스템 '스피드플로어'를 선보였다. 해당 솔루션은 차량 뒤쪽에 구동계와 모터가 있어, 구동축이 체인을 당겨 트럭 내부의 바닥을 움직이는 원리다. 스피드플로어가 자체 개발한 2-way 체인 시스템은 제작 및 설치가 간편하고, 구조적 안정성을 최대로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양방향으로 균일하게 작용하는 회전력은 상하차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해당 솔루션을 적용하면 차량의 운영 효율을 증가시키고 공차 운행률을 낮출 수 있을 뿐 아니라 상하차 인력 및 제반 시설을 대체, 물류 운영 비용을 최소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장의 관계자는 "택배 업계에서는 기사 및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