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케이워터(K-water, 사장 이학수)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국가 R&D’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50MW급 수력발전플랜트 국산화 개발에 착수한다. 케이워터에 따르면 그동안 15MW급 이상의 중대형 수력발전플랜트는 일본과 유럽 기업이 기술과 시장을 독점해 국내 도입 시 외화 유출은 물론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케이워터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강릉원주대학교와 신한정공 등 산·학·연 11개 기관과 함께 연구단을 구성해 올해부터 2022년까지 50MW급 수력발전플랜트 국산화 개발을 진행한다. 개발이 진행되는 5년간 총 개발비 347억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케이워터는 50MW급 수력발전플랜트의 설계-성능시험-제작-실증에 이르는 전 공정을 순수 국내 기술로 완료한다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성능시험을 담당하는 케이워터 ‘수차성능시험센터’에 시험설비를 갖추어 국제 기준에 맞춘 정확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개발의 마지막 공정인 실증 수행을 위해 지난 34년간 대청댐에 운영해 온 45MW급 수력발전플랜트 2기 중 1기를 신규로 개발한 50MW급 수력발전플랜트로 대체
ⓒGetty images Bank [헬로티] 한국수자원공사는 목포대학교, 신한정공과 함께한 4년간의 개발 끝에 1000kW급 수력발전설비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개발 과정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2013년에 만든 ‘수차성능시험센터’를 활용해 성능시험과 실증을 맡고, 목포대학교는 설계를, 신한정공은 제작을 담당해 모든 공정이 100% 국산화되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원천기술 확보로 인한 국산화로 수입재를 대체하고 유지관리비용을 절감하게 되었다며, 나아가 해외 수출도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개발과정에서 외국 시험센터에서 성능시험과 실증과정을 거치지 않고 한국수자원공사의 시험센터에서 성능시험과 실증을 진행하면서 약 11억 원을 절감하고 기간은 최대 8개월을 단축했다고 밝혔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수력발전설비 개발은 그동안 전량 외국제품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산학연 협업을 통해 100% 국산화를 이뤘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학연 협업을 통해 물 분야 기술을 선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기술개발 성공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