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라벨터치, 가성비 갖춘 블루투스 라벨기 ‘마로마로’ 출시
라벨터치에서 신제품 블루투스 미니 라벨기 ‘마로마로’를 출시했다. 마시멜로를 쏙 닮은 미니 라벨기 ‘마로마로’는 200g의 초경량 사이즈에 귀여운 외관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핑크, 화이트의 컬러는 물론 국내에 없던 바이올렛 컬러까지 출시해 큰 화제를 모았다. 마로마로는 국내 대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오픈 첫 날부터 실시간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단 3일만에 전 물량이 품절됐다. 2022년 팬톤컬러인 베리페리에서 영감을 받은 바이올렛 마로마로는 오픈 첫날에 전량 완판됐다. 라벨기 마로마로는 귀여운 디자인뿐 아니라 우수한 가성비를 자랑한다. 업체 판촉물·프로모션 증정품으로 적합하며, 기능 또한 우수하다. 블루투스 어플 ‘라벨터치’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텍스트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라벨스티커를 출력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다양한 이모티콘, 폰트 탑재는 물론 바코드 및 QR코드 생성까지 가능하다. 메모 기능을 통해 직접 그린 그림이나 글씨의 인쇄도 가능해 다이어리 꾸미기에도 유용하다. 라벨테이프 출력 속도 또한 빠르다. 30~60mm/s로 단 0.2초만에 라벨지 출력이 가능해 빠르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마로마로는 자동 되감기 기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