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건설 모두의 카드(K-패스) 신청 더 쉬워진다…2월 2일부터 27개 카드사서 발급
국민 편의성 대폭 증진... 2월 2일부터 카드사 선택의 폭 넓혀... 토스뱅크, '원스톱 서비스' 시범 운영 대중교통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모두의 카드(K-패스)’를 앞으로 더 다양한 카드사에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김용석, 이하 대광위)는 모두의 카드 주관 카드사를 기존 20개에서 27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카드사는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 등 7곳이다. 이 중 토스뱅크를 제외한 6개 카드사 모두의 카드(K-패스)는 2월 2일부터 발급할 수 있다. 카드사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이용자들은 개인의 소비·생활 패턴에 맞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두의 카드(K-패스)는 대중 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 주는 기본형과, 환급 기준 금액을 초과한 교통비를 환급하는 정액형으로 운영된다.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국민의 생활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광위는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토스뱅크와 협력해 ‘카드 발급부터 K-패스 회원가입·등록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 시범 사업